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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데리고 새벽?7시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레전드 조회수 : 624
작성일 : 2010-06-02 08:38:24
유모차 끌고 7시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가면서 내내 남편 열심히 교육시켰구요 ㅋ
이젠 전화해서 친정엄마 교육중입니다.
이번 선거 완전 레전드..입니다. 후달달달
IP : 124.49.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헤라디어
'10.6.2 8:40 AM (125.178.xxx.73)이 기운이 인터넷 밖으로 확산되면 좋겠네요.
원글님 어린 아이 데리고 고생하셨습니다.2. .......
'10.6.2 8:40 AM (118.32.xxx.144)이번 선거 완전 레전드..입니다. 후달달달 2222
3. .
'10.6.2 8:41 AM (115.126.xxx.66)ㅎㅎ 어느 글에서 유모차 끌고 투표 많이 하러 왔다고 하던데..
반갑네요...4. ㅎㅎ
'10.6.2 8:42 AM (124.5.xxx.144)4개월짜리 아기띠 메고 6시 반에 다녀왔는데 저도 칭찬 좀.. ㅎㅎ
5. 임부장와이프
'10.6.2 8:42 AM (187.160.xxx.140)돌쟁이 데리고 갔다오시려면 엄청 바쁘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화이팅!!!6. 임부장와이프
'10.6.2 8:43 AM (187.160.xxx.140)ㅎㅎ님
같이 칭찬해 드립니다.
장하십니다.7. 순이엄마
'10.6.2 8:54 AM (116.123.xxx.56)촛불 못하게 하니까. 투표하는거죠.
8. 똘똘이
'10.6.2 8:58 AM (175.117.xxx.213)안녕하세요? ㅎㅎ
돌쟁이 아가를 끌고 가다니 정말 고생이였어요.ㅋㅋㅎㅎ
저는 현재 9살 이에요. ㅋㅋㅎㅎ!!!!!!!9. 저도
'10.6.2 9:02 AM (110.9.xxx.138)저는 남편 출장중이라 친정에 내려오느라고
백일도 채 안된 아기 안고
부재자투표 신청하고,
부재자투표 완료하고 내려와 있어요.
유모차 부대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네요~10. .
'10.6.2 9:18 AM (61.106.xxx.18)이번 선거 완전 레전드..입니다. 후달달달 33333333
11. 레전드
'10.6.2 9:39 AM (219.78.xxx.218)레전드가 됩시다
다들 사랑합니다 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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