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은아이가 빵먹고싶다고
제과점에 갔다오는길에 보니..
역쉬~~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 잠이없으시네요..
어르신들 투표하시고 나오시고 간간히 30-40대부부들 보여요..
그런데 한산하네요...
그래도 기다려봐요..
저도 아직 안했거든요.
남편 출근해서 2-3시에 오면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여튼 우리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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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상황.
수원영통 조회수 : 283
작성일 : 2010-06-02 08:29:38
IP : 219.255.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부장와이프
'10.6.2 8:33 AM (187.160.xxx.140)두 분 손잡고 가서 꼭 투표하세요.
참 아이들도 데리고 가시고요.
아이들이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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