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데리고 집에 오는길에
4거리마다 선거유세로 어찌나 시끄러운지..특히 딴날당..
우리 10살 아들이
아우 시끄러..하면서
아직 어리지만..촛불집회 참가 경력 있다는~
뒷자석에 앉아 대~한~명숙!! 대~한~명숙!!
계속 그러는거예요..
차가 막히고 있길래
저는 조용히 선그라스 쓰고 창문을 쭉~내렸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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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아들이..ㅎㅎ
.....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0-06-02 08:23:25
IP : 58.141.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부장와이프
'10.6.2 8:28 AM (187.160.xxx.140)재치있는 아드님이네요.
진작 알았으면 많이 써먹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그래요 지금이라도 한 번 해보조 뭐.
대~한~명~숙 대~한~명~숙
입에 착착 달라붙네요.
오늘 그 멋진 아드님에게 맛난 것 많이 만들어 주세요.
멋진 모자의 모습이네요.
부럽습니다.2. 응원
'10.6.2 8:29 AM (98.14.xxx.229)ㅎㅎ 똘똘한 아드님 두셨네요. 크게 될 것 같다는.. 그나저나 투표하신 것이지요~? 화이팅~!
3. .....
'10.6.2 8:32 AM (58.141.xxx.142)저는 남편과 같이 가야되서 아직 입니다..
출근했다가 온다고 그래서요^^4. 엘린
'10.6.2 8:49 AM (175.117.xxx.213)글이참 재미있어요 다음에도 재미있는글써 주세요.
저는 9살입니다.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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