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래가 선거날인데, 도통 누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서울이니까, 서울시장은 누가 나오는지 알겠다.
나머지는 누가 나오는지 몇사람이나 뽑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일단 눈에 먼저 보이는 번호를 뽑는다. 와서 시끄럽게 하는 후보자는 안 뽑는다.
도로에 지나가다가 눈에 띄는 사람을 뽑으려고 했는데, 이건 좀 안되겠다 싶다.
우리 애들 교육을 잘 시킬 후보를 뽑는다.
좀 알고 가야 되겠다. 너무 많아서...
그래도 북한이 무기로 우리를 공격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나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거 하러 갈때의 광수 생각
선거할때 조회수 : 364
작성일 : 2010-05-31 15:06:19
IP : 211.61.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31 3:27 PM (115.21.xxx.249)60 훌쩍 넘은 제 부모님들도 눈 부릅뜨고 뉴스를 분석하며 세상 흘러가는 거 공부하십니다. 그렇게 흐리멍텅 흐지부지 하시면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신답니까?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공부하고 투표합시다!!
2. ...
'10.5.31 3:34 PM (119.64.xxx.151)참 나... 소중한 나의 권리를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행사하는 사람도 있네요...
3. 광수생각이란
'10.5.31 3:58 PM (112.150.xxx.170)만화 그린 작가.. 본처 버리고 새여자랑 잘도 사신다는 전설의 그분??
하는짓은 징그럽고 정신줄은 놔버린듯.ㅉㅉ4. ..
'10.5.31 5:32 PM (125.177.xxx.193)그 광수생각 박광수씨가 쓴 글인가요?
에혀~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