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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요...
특히 가운데 소몰고 가는 그분말예요..
너무 오버액션이 강하셔서 보기가 민망해요 ^^;;
양쪽의 두분은 안그러신데 말이죠...물론 그분 노래 너무 잘하시죠~~~근데 너무 자신의 필에 젖으시니까 느끼함마저....ㅠㅠ
예전엔 이렇게 까지 오버액션이 강하시진 않으신듯 하던데...
약간만 수위를 좀 낮추셨으면 좋겠더라구요 ^^;;;
1. ^^
'09.5.18 2:19 PM (222.99.xxx.153)소몰고 가시는 분...푸하하...정말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2. ...
'09.5.18 2:19 PM (222.116.xxx.105)ㅎㅎㅎ...그 오버액션 땜에 sg워너비 하면 그 분 밖에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3. 그냥
'09.5.18 2:20 PM (203.253.xxx.185)눈감고 들으면 됨. ㅋㅋㅋ
4. ....
'09.5.18 2:20 PM (58.122.xxx.229)요즘 그창법(소몰이 )에 다들 질려 하는데 본인은 모르나봐요
많이 고치긴 한듯 보이지만5. 패쑤
'09.5.18 2:20 PM (218.37.xxx.205)그친군 관심없고....
요즘 용준군이랑 정음양이 엮어가는 새로운 우결이 넘넘 재밌어요^^6. ..
'09.5.18 2:23 PM (112.72.xxx.252)용준이네 집에 정음이 갔을때 좀 좀 그렇더라구요
시집살이에 대한 향기가 폴폴 ..불편한감이..7. 세우실
'09.5.18 2:28 PM (125.131.xxx.175)창법은 고쳤는데 -_- 감정이 과잉.......
뭐 그래도 어찌보면 그게 SG워너비만의 매력(?) 개성(?) 뭐 그런게 아닐까요. ㅎ8. 전
'09.5.18 2:43 PM (211.55.xxx.30)재밌어요.
제가 심히 부끄럼을 타는지라 주위 의식 안하는 다른 사람보면 막 존경스럽더군요.9. 그래도
'09.5.18 2:46 PM (121.152.xxx.164)노래는 최곱니다.^^
소몰이에 한표!10. 저도
'09.5.18 3:03 PM (211.114.xxx.233)원글님 의견에 심히 동감입니다 ^^
노래 잘 하는건 인정하지만 영~부담스러워요 ㅎㅎㅎ11. 창법
'09.5.18 3:04 PM (210.98.xxx.135)가창력은 참 끝내주는거 같아요.
저도 약간 그렇게 느끼기는 한데
목소리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그 팀들, 단연 최고라고 여깁니다!!ㅎㅎ12. ?
'09.5.18 3:19 PM (210.180.xxx.126)짜다리 힘 안들여도 될 정도에 너무 과하게 힘을 준다 싶더라구요.
부담스럽게시리...ㅎ13. 저는
'09.5.18 3:26 PM (115.21.xxx.57)김진호가 제일 호감이 있고 노래도 제일인것 같은데... ...
14. --
'09.5.18 4:17 PM (222.109.xxx.225)어째요,,저는 그 소모는? 청년이 넘 귀여워요..
순박하고 착하게 생겨서리..갸만 나오면 띠용~해요
근데 다행이예요 경쟁자가 많지 않아서 ㅋㅋㅋㅋ15. 하하,,,
'09.5.18 4:31 PM (203.235.xxx.29)소몰고 가는 그 분,,ㅋㅋㅋ
이번에 자리 바뀌면서 가운데로 오니까 더 액션이 강해보이는 것 같아요,,
가장자리에 있을땐 그래도 괜찮았는데..
전 새로 들어온 석훈씨가 좋아요,,^^
그냥 작곡가 조영수만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16. 김진호
'09.5.18 5:34 PM (119.201.xxx.6)노래 넘 잘하는데,,근데,,얼굴이 좀 달라진듯,,
예전에는 순수청년이었는데,요새 좀 느끼,,ㅋㅋ17. 트리오
'09.5.18 5:52 PM (210.102.xxx.112)가운데 진짜 복고적인 오버액션 재밌어요~~
모니터할때 누가 수정해 줄텐데 그냥 계속 그러는거 보면
개성으로 특화시키는 거 같더라구요~18. sg워너비
'09.5.18 5:59 PM (61.83.xxx.245)저 지금 듣고 있어요.소 몰고 가는거요.^^;;;
19. ㅎㅎ
'09.5.18 8:19 PM (125.188.xxx.27)울 아들놈이 소몰이 창법이라고 하던데..ㅎㅎ
그러면서 무지 좋아라해요..20. 소박한 밥상
'09.5.18 9:58 PM (58.225.xxx.94)소몰고 가시는 분 ㅍㅎㅎ
너무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근래 7080에서 젊은 가수지만 열심히 보게 되더군요.
정열이 느껴지는.......
노래 잘하는 것도 부러워할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