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북 문경에 개농장이 있다는데요..꼭 좀 읽어주세요.제발...
그런데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있어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어느 여자분이 올리셨는데..고아원시설에서 근무하시는 분인가봐요.
시설 근처에 개농장이 있는데 매일 밤마다 개들 울부짖는 소리에 고통스러우시다고..ㅠㅠ
직접가서 보셨는데 개들을 얼마나 잔인하게 매질을 해서 죽이는지 보고나니 잠도 못이루실 정도로
괴로우시다고 합니다.
시청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합법이니 뭐니,어떤 조치도 취해주지 않고 나몰라라...
시설에 있는 어린 아이들도 그런 소릴 매일 듣고 산다는데 그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 그런 소릴 매일
듣고 살아야 한답니까?
소,돼지도 잡는데 별 소리 다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소,돼지들은 고통을 한번에 끝내
줍니다. 하지만 개들은 다릅니다.
많이 때려야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다...어떤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살아있는채로 죽을때까지 매맞아
야 하는 그 고통을 당해보지 않고 누가 알겠습니까?얘기만 들어도 이리 소름끼치는데 직접 본다면 얼마나
무섭고 가슴 아플까요? 이글을 읽어보시고 가슴 아프다 느끼시는 분들은 문경시청에 계속적인 민원 부탁드릴
께요.그런 곳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궁금한게 있으시면 동물농장게시판을 읽어보세요.
1. 이런 썅"
'10.5.26 3:31 PM (180.227.xxx.31)요즘도 때려서 죽이는곳이 있어요?
그것도 아이들이 있는 근방에?
정말 드러운 나라~~~~`개똥만도 못한 나라!!!!!!!!!!!!!!!!!!!!!!!!!!!!2. 아
'10.5.26 4:00 PM (122.34.xxx.16)어찌 이런 잔혹한 일이 21세기에 미치겠네요
3. ..
'10.5.26 4:01 PM (218.238.xxx.107)정말 인간인게 싫습니다. 저런인간 후생에 쥐로 태어나 때려잡히길 바랄뿐이예요.
4. 그게 합법이라고 한
'10.5.26 4:13 PM (121.125.xxx.196)시청이나 경찰서 두군데 다 민원을 넣도록 하는데
뭐죠.....홈피에 공개적으로 올리셔야 효과가 있을듯 하고요.
동물을 보호하는 기관이 우리나라에 있지 싶은데, 그런쪽에도 민원을 넣어야 할듯하고요.
그런데 문제는.....다음에는 개 입을 묶고 때릴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하는건요 소음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신고할수 있을것 같거든요.
어쨋든 안타깝네요...저 어릴때도 개 때려서 죽였어요..지금 생각해도 너무 안됐어요.5. 온정을 베풀어주세요
'10.5.26 4:13 PM (122.34.xxx.16)경북 문경시 영신동 430번지로 신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개 농장 주소라고합니다..
문경 시청 참여 마당 신문고 시민 제안http://www.epeople.go.kr/ 054-552-3210-종합 민원,환경 청소,유통 축산,환경 관리과로 제보 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동물농장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불법이든,아니든,대부분이 불법 인걸로 압니다..
고아원 주위 소음과 악취로 무척 괴롭다며,하루 빨리 불법인지,아닌지??확인 부탁 드리며,빠른 조치 바란다며,담당 공무원 이름도 밝혀 두시구요..
항의 민원이 많으면 어떻게 움직 일 것입니다..6. 가슴아파요
'10.5.26 8:37 PM (58.140.xxx.194)아유 참 속상하네요. 지난번 부산 국가운영 강아지사육 어쩌고 일땜에 신문고에 글 올렸었는데 또 이번에도 강아지건이군요. 미쳐버려. 제발 강아지 먹는 것만 없애면 이런 일 없을텐데 아직도 환자들이 강아지가 좋다느니 그런 소리하니 참 미치겠네요.
7. 천벌
'10.5.26 9:02 PM (211.107.xxx.184)저렇게 잔인한 인간은 정말 천벌을 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