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은 기분이 좋지만 오늘은 특히 좋네요.
유시민 후보와 한명숙후보에게 후원을 하고 싶어도, 통장에 잔고가 없어 후원을 못하는 서러움..ㅠㅠ
오늘 시청 땅도 분양 받고, 유시민 후보 빚갚는데 쓰라고 후원도 했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물론 제겐 큰돈입니다..)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용기를 내어 동생들에게 선거운동 및 압박(?)하러 가야겠습니다.
부모님은 포기상태인데,,, 아빠는 그냥 투표하지 말고 골프나 치러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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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월급날
믿어보자! 조회수 : 472
작성일 : 2010-05-25 13:40:34
IP : 221.146.xxx.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꼼수
'10.5.25 1:44 PM (218.157.xxx.128)울들도 딴날당이 잘하는 꼼수 좀 씁시다요..
전날에 쥐도 모르게 신분증을 감춘다.. 안되면 되게 하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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