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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네요..지금 서울시청으로 나갑니다..
다행이다..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0-05-23 10:45:16
다들 만나뵙길 바랍니다..
IP : 211.20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의 아내
'10.5.23 11:14 AM (58.229.xxx.204)거기서 뵈어요.
2. 녜
'10.5.23 11:31 AM (110.9.xxx.233)빨래 마치는 대로 널어놓고 나갈 거예요.
노란 티, 노란 손수건 매고 나갑니다.
서울 시청 앞에서 우리 만나요.3. 남편이랑
'10.5.23 12:27 PM (221.138.xxx.120)같이 가면 좋을텐데
넘 피곤하다고 안가겠다고 합니다.
혼자라도 가려구요.4. 살어리
'10.5.23 12:52 PM (222.121.xxx.116)여긴 넘 멀어요 제 몫까지 자리 빛내 주세요....
5. 잠시귀국
'10.5.23 1:54 PM (221.148.xxx.221)저도 갑니다.
지금 떠나요
비옷이 없어 조카더러 잠바좀 빌려 달랬더니 시퍼런색 주네요.
싫다하고 베이지색 낡은 구멍 송송난 잠바 입고
노란색 땡땡이 우산 가지고 갑니다.
그것도 우산살이 하나가 없어 바람에 날라가기 쉬운우산...
고모 미쳤다고 하는 조카말을 뒤로 하고 걍 노란우산 들고 갑니다.
이따 봐요~~!
앗....제글이 대문에 떴네요.
상 안줘요?????6. 나가야
'10.5.23 2:44 PM (124.51.xxx.54)되는 데...우비라곤 한나라당 생각나는 파란색 하나 뿐......
에잇....! 할 수없이 이거라도 쓰고 가야지.....
오늘 아니면 언제 추모하나..... 오늘 하루 만이라도 그 분 생각에 푸욱 잠겨 볼까나....
내 마음의 대통령....오직 한 분.....
오늘은 그 분과 교제하는 날.......!7. 나가야
'10.5.23 3:51 PM (124.51.xxx.54)근데 나간다고 하고 여태 여기서 놀고있는 나.....지금가면 넘 늦지 않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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