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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 입니다

추억만이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0-05-20 01:41:28

우리 개념 누님들이 함께 하신

광고가 나오는 날

슬픈 광고 이지만

모두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IP : 121.140.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10.5.20 1:43 AM (122.128.xxx.19)

    고마워요 추억님...............진~~짜 고마운거 아시죠?

  • 2. ..
    '10.5.20 1:43 AM (114.207.xxx.182)

    낼은 한겨레 신문 사봐야겠네요 구독을 안하는지라..

    동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3. 추억만이
    '10.5.20 1:44 AM (121.140.xxx.202)

    마음을 같이 하는 것도 감사할뿐입니다 :)

  • 4. ..
    '10.5.20 1:48 AM (122.128.xxx.138)

    깜놀
    알바 글인줄알고 5월이 들어가길래...
    명 보고 왔습니다

  • 5. 방금
    '10.5.20 1:48 AM (124.195.xxx.147)

    동생한테 예약문자 남겼어요..
    낼 꼭 출근하면서 한겨레신문 3부 구입하라구요..
    아침에 일찍 나갈일이 없어 혹시 다 팔릴까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멋진 총각 추억만이님^^

  • 6. 어째요...
    '10.5.20 2:42 AM (122.32.xxx.10)

    요새 다른데 신경쓰다가 내일 날짜를 깜빡했어요.
    동참하지 못해서 내일 한겨레 신문을 어찌 받아볼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진짜 요즘 사는게 하도 뭐 같아서 사람도리도 못하고 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7. ...
    '10.5.20 8:39 AM (112.152.xxx.56)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 8. 오늘
    '10.5.20 8:44 AM (59.14.xxx.192)

    새벽 신문을 펼쳐 꼭 끌어안고 혼자 눈물이 그렁그렁..
    추억만이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9. 한겨레
    '10.5.20 9:18 AM (218.157.xxx.128)

    방금 보고 속으로 울고 있네요..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10. 추억만이님
    '10.5.20 9:25 AM (211.207.xxx.110)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은 금액밖에 도움 못드렸는데..
    이런 큰 광고가 나왔다니...
    코팅해 놓으려고 잘 갖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볼때 가족모두
    조심해서 보라고 경고 줬습니다.ㅎㅎ

    항상 밥먹으면서 신문보는
    우리 딸한테...오늘 신문은
    밥먹으면서 읽지 말라고 했습니다..

    조금있다 코팅하러 나갈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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