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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배설] [김대중 칼럼] 조선일보의 명예와 도덕성의 문제
세우실 조회수 : 278
작성일 : 2009-04-17 10:18:4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2/2009041200763.html
이건 그 소식을 전한 디씨뉴스의 기사
"조선일보 "장자연리스트 의혹, 인내심 한계 달했다""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402243
요즘 조선일보가 아예 사운을 걸고 병신인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걸까요?
아주 떡밥이 그냥 쏟아져 나오네요 나와.
밤의 황제의 명예.....를 왜 국민에게 찾냐? -_-a..유흥가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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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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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7 10:18 AM (125.131.xxx.175)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2/2009041200763.html
이건 그 소식을 전한 디씨뉴스의 기사
"조선일보 "장자연리스트 의혹, 인내심 한계 달했다""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4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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