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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배설] [양상훈 칼럼] 미국서 '아내의 유혹'을 보니
세우실 조회수 : 410
작성일 : 2009-04-17 09:58:3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4/2009041401558.html
아무리 막장이라도 어차피 픽션인데 현실세계의 막장인 너희만 하겠니?
끼워 맞출걸 맞춰라
어디서 훈계를 해?
미국에 와서 이제 다섯달이 넘었다..............
오래도 있었네.... 꼭 이런 놈들이 뭐 다 아는 줄 알고 떠들지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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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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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7 9:58 AM (125.131.xxx.175)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4/20090414015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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