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 때와 ‘다른 잣대’ 비판
“검사장급이 증빙없이 쓸 수 있는 돈 수억원대…접대 이해안돼”
‘검찰 향응 리스트 사건’ 처리와 관련해 “검찰 기준으로 보자면 ‘주었다는 사람이 주었다고 하면 받은 것은 받은 것’이 되는데, 무엇을 더 규명하겠다는 것이냐”며 “진상규명이 아니라 사건 처리만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81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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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 “향응 진상규명은 쇼”
쇼하나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0-04-28 13:24:53
IP : 220.80.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쇼하나
'10.4.28 1:24 PM (220.80.xxx.170)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8195.html
2. 그들의 법
'10.4.28 2:07 PM (143.248.xxx.67)그래서 진상조사가 진상이라고..
그렇죠, 똑같은 잣대로 하면 바로 기소하고 땅땅 구형해야 되는건데요
줬다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기소하드만..3. 그게 쑈인걸
'10.4.28 4:25 PM (110.9.xxx.43)모른다면 모자라는 사람이겠죠.
이 정권은 정치가 쑈인걸요,
마치 개독들 일요일 예배당에서 쑈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리니 뼛골 빠지는 건 국민인데 그 뒷치닥거리가 큰 걱정입니다.
이것들 다 먹튀할 것 같아요 어마어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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