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이야기로는 아직, 박빙우세쪽인데,,,, 엄살은,
달린 입이라고,,, 한마디 하는 폼새란,,,,
부활하면,
그리스처럼 국가가 내리막으로 된다고?
MB집권한 후,,,
급내리막으로 바닥친거 아니였나?
(다행히, 제2의 IMF 안왔다고,,,, 기세등등한거지?)
또 한번 느끼지만,,,,,
저들의 뻔뻔함은,,,,,, 타고난 것인지,,,, 무척 궁금함,,,,
'불량세력'이,,, 부활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라도,,,, 그 세력들을 부활하게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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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게', '않하게'가 당연하지만,,,, 일단 '멈추게'라도,,,,,,
6월 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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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한명숙ㆍ유시민…친노 불량세력이 부활하면..."
지방선거 판세 "한나라당 상황 아주 안 좋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251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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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한명숙ㆍ유시민…친노 불량세력이 부활하면..."
verite 조회수 : 574
작성일 : 2010-04-26 10:31:22
IP : 218.51.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4.26 10:31 AM (218.51.xxx.236)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25142127
2. 세우실
'10.4.26 10:58 AM (202.76.xxx.5)시사IN 고재열 기자의 코멘트를 인용하자면,
아직까지 팩트는 '박빙우세'인데 엄살을 떠는 것은 지지층 결집을 통한 재역전을 도모하는 것이죠.
선거가 박빙이면 우세인 쪽이 열세인 쪽보다 훨씬 힘듭니다.
역동성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두언 의원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이라도 흥행포인트로 삼아보려는 모양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 재판에 이어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3. verite
'10.4.26 11:10 AM (218.51.xxx.236)네,,, 고재열기자 트윗보고,,, 펌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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