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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또님 보세요.........
꽃비 조회수 : 525
작성일 : 2010-04-26 10:01:31
답변 쓰라기에 씁니다.
내보고 인종차별주의적인 시선으로 인도인을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앗다고 하는데..
실제로 겪고 보고 느낀것을 글로 쓴것은 편견이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는겁니다.
인도인 한마디로 말하면 미개합니다.
이건 실제로 겪어바야 합니다..백마디 말보다 한번 그사람들 하고 생활하면서 당해바야
인도인의 실체를 알수 잇습니다.
이건 머 인도인들이 배우고 안배우고의 차원을 떠나서 다 그렇습니다.
내가 예전에 회사에 있을때 같이 일한 그 인도인 영국 유학파 출신입니다...대단한 인텔리 입니다.
그런데 예사로 여직원들 성추행 합니다.
엉덩이를 예사로 더듬거나 뒤에서 껴안습니다.
여직원이 뿌리치면 능글능글 웃으면서 좋았어?? 라고 합니다.
네,,그게 인도의 최고 지식층이라고 할수있는 인도인의 행위가 그럴진데 대부분 일반
인도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얼마전에 TV에서 방영한 슬럼독이란 영화를 보셔나요???
인도의 비침한 현실을 고발한 영화인데...네 딱 그영화 수준입니다.
근데 웃기게도 인도인을 자기들을 유럽과 같은 아리안족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우월감 끝내줍니다.
은근히 한국인을 깔보고 거만하게 행동합니다.
문제는 올해부터 이런 인도인들이 여러분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 영어원어민 강사로 온다는 겁니다.
호색한이고 미개한 그들에게 여러분 자녀를 맡길수 있습니까??
인도식 영어라고 아시나요??
끝내줍니다..
발음 죽여 줍니다..
문제는 그런 엉터리 영어 인도안에서만 통한다는거지요.
IP : 220.122.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6 10:04 AM (125.139.xxx.10)최악의 맞춤법~ 지겹고~
제발 맞춤법 좀 어케 해보라고......그리고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2. ..
'10.4.26 10:06 AM (125.139.xxx.10)어떤 단어가 틀렸는지 알아야 고치지.....
3. .
'10.4.26 10:19 AM (203.229.xxx.234)아직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름.
벽창호.4. *
'10.4.26 10:42 AM (96.49.xxx.112)윗님 말씀대로 벽창호 맞네요,
한 명 겪어봤다고 나머지도 그렇다는건 또 뭔지,
그럼 미국인은 어때요???
한국에서 성추행하고, 사람죽이고 이런일 많았죠,
꽃비의 논리대로면 세상 어느 인간 족속하나 깨끗하거나 고귀하지 않은거지,
뭐 이런 병맛의 글이 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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