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이 제가 너무 사고 싶었던 가방을 사줘서 너무 고맙다고 받고 싶은거 없냐구 물어봤더니,
디저트만들어 달라고 해서 어제부터 하루종일 몰 만들까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과자를 구울까 하고 오렌지 피코님 레스피와 글들을 쭉 봤는데, 모가 좋을지 잘 모르겠고,
쵸코렛칩쿠키는 몇번 구워본적있는데, 베이킹을 잘 하는편도 아니라서, 어려워보이고.. 해서..
쵸코렛 트러플을 만들어 볼까 해서, 봤는데, 오렌지피코님도 어렵다고 하실정도면, 초보인 전 어려울거 같고.
치즈케익을 만들까 싶기도 했는데, 어려울거 같고...
종목좀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괜찮으시면 레스피 추천도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초보다 보니까, 선정자체가 어려워요.
참고로 남친은 중국계 미국인이구요
여러 레스피들을 하루종일 둘러봤는데도, 어떤 걸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구, 이쁜 포장하려면 어떤 곳에 가서, 포장재료를 사야할까요? (여긴 캐나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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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디저트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맛있는 걸로 괜찮은 레스피 추천 부탁드려요. 꾸벅~
도와주세요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0-04-26 09:48:38
IP : 173.33.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6 9:59 AM (110.14.xxx.220)1. 어린어른님이나 우노리님의 브라우니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n&ss=o...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5&sn=on&ss=o...
2.미애님의 아몬드쿠키
http://blog.naver.com/kim06166/100053951406
미애님 레시피가 비교적 맛있고 어렵지 않아요.
http://blog.naver.com/kim06166/ 여기서 찾아보세요.2. 캐나다 라면
'10.4.26 10:40 AM (116.121.xxx.199)믹스로 된거 많이 팔잔아요
믹스로 된거 사다가 오븐에만 구우면 간단하지않나요3. 원글이
'10.4.28 12:51 AM (173.33.xxx.149)..님. 너무 감사합니다. 브라우니랑 쿠키구웠는데, 남친이 넘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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