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보면서
엄청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을 거 같다는 생각했어요.
머리가 좋으시니
길은 또 얼마나 잘 아실 테고
말씀을 잘하시니 얼마나 찾기 쉽게 가르쳐주셨을까요.
분명 존대말로...
그 음성이 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ㅠㅠㅠ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택배기사 아저씨한테 길 가르쳐주시는 노대통령 사진
색검삽겁떡검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10-04-21 01:15:58
IP : 61.105.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색검삽겁떡검
'10.4.21 1:16 AM (61.105.xxx.241)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273843&cpag...
2. 저녁숲
'10.4.21 1:17 AM (58.235.xxx.47)자동 음성 지원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아롬이
'10.4.21 1:19 AM (59.11.xxx.240)흑 눈물 날라그래요 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4. 사진만
'10.4.21 1:23 AM (122.35.xxx.29)봐도 눈물날라하네요..
오늘따라 더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ㅜㅜ
나의 하나밖에 없는 대통령 살려내라!!!!!!!!!!5. 블래콜
'10.4.21 1:27 AM (221.140.xxx.65)저 당시가 노통이 퇴임하고 봉하에 내려간지 얼마 안 됐을 때 입니다. 2008년 3월 인가...
6. ..
'10.4.21 1:49 AM (58.141.xxx.130)노무현대통령 후보시절 아닌가요? 퇴임하고는 아닌걸로 압니다만..정확한 시기 아시는분..
한참을 자세히도 알려주시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7. 분명 존댓말로..
'10.4.21 2:57 AM (203.234.xxx.122)그분,
정말 매력있는 전설이며 신화입니다.
살아계실 때
우리가 더 잘했어야했어요.
그립습니다, 우리들의 대통령님.8. .
'10.4.21 3:08 AM (110.8.xxx.19)노대통령 퇴임하고 인터넷에 소소한 일상 사진 많이 올라올 때
그거 보는 낙이라도 있었는데..9. b
'10.4.21 9:16 AM (116.41.xxx.7)자동 음성 지원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222222222222
10. 아나키
'10.4.21 9:19 AM (116.39.xxx.3)살아계실 때 우리가 잘했어야 했어요. 2222222222
ㅠㅠ11. 하늘색꿈
'10.4.21 11:34 AM (221.162.xxx.231)늘 언제나 그리운 그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