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금실 장관때 얼마나 서슬이 퍼랬습니까.
검사들 술 먹으로 못 다녔습니다.
진짜 소주 한잔 먹고 집에가고 집에 바로 귀가할 때거든요."
-홍사장 진술 中
대통령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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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강금실 장관 언급 부분.
왜노통이라면치를 떨?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0-04-21 01:27:37
IP : 218.156.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4.21 1:29 AM (112.152.xxx.51)대통령님.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분이 또 있을까요.2. 그러게요
'10.4.21 1:30 AM (122.37.xxx.66)그 증언한 사람이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경남도의원 이었으니
.....
노대통령은 떡찰에겐 정말 눈엣 가시였을듯3. .
'10.4.21 1:31 AM (119.69.xxx.172)그리운 이름, 그리운 시절입니다.ㅠㅠ
4. 아
'10.4.21 1:32 AM (121.166.xxx.4)그렇군요
5. 검찰개혁
'10.4.21 1:33 AM (221.148.xxx.72)하겠다고 하자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대통령 한테 엄청 개겼죠 한마디로
노통이 이쯤 되면 한 번 해보자는 거냐고
조중동은 이 한마디 참으로 오래 우려 드시고6. ****
'10.4.21 3:12 AM (119.67.xxx.6)국민의 수준 저질이라 강금실 언니 대신 오세후니같은 넘 뽑았죠.
제대로 된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아요.
강금실 언니도 너무 보고 싶어요.
전 한명숙님 대통령 되고 강금실님 서울 시장되시고
유시민님 경기지사 안희정님 충남지사.. 기타등등
이러면 태평성대, 핀란드 부럽지 않은 나라 될거 같아요.7. 건이엄마
'10.4.21 7:19 AM (59.13.xxx.57)콧끝이 찡하네요.오랜 서러움이 울컥.
8. 어제~
'10.4.21 9:21 AM (121.138.xxx.145)그 얘기 듣구 정말 노짱 시절이 그리웠습니다....
거지같은 떡찰들....9. 훗
'10.4.21 9:47 AM (143.248.xxx.67)떡값받아쳐먹어서 떡찰~
떡값받아서 떡쳐서 또 떡찰~~
떡값받아쳐먹고, 스폰이 인지상정이라고 하드만요...10. ㅋㅋ
'10.4.21 10:20 AM (121.134.xxx.23)오늘은 <PD수첩> 보시느라 룸살롱 못가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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