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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우는 모습을 보니....
해군장병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목이 메여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따라서 울었어요.
지금 안팎으로 나라가 힘들때입니다.
안으로는 좌파세력들이 온갖 유언비어 날조로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 시키고잇고
밖으로는 북한의 도발과 일본의 독도 야욕...
그리고 한국 경제발전을 시기하는 대만..
중국의 무서운 성장기세에 울나라 산업이 잠식되어가는 아주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국민들은 마음을 다잡고
온갖 음해와 유언비어 날조하는 세력과 단호하게 대처해야할 시기입니다.
어려울때 일수록 국민들은 똘똘 뭉쳐야 합니다.
1. ㅁㅁㅁ
'10.4.19 8:34 AM (112.154.xxx.28)악어의 눈물..............아침부터 알바?
2. .......
'10.4.19 8:35 AM (118.32.xxx.14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8&sn=off&...
3. 젠장
'10.4.19 8:36 AM (203.249.xxx.10)한사람 한사람 이름 부르며 욕되게 하더군요. 10!! 설치류면서 악어의 눈물까지!!
출근길에 버스에서 나오는데 이어폰 꺼내 노래 들었네요.췌4. 삐뚤어질테다
'10.4.19 8:36 AM (125.180.xxx.29)들어는봤냐? 악어의눈물?
쑈하지말고 사고원인이나 솔직하게 밝히라고 쥐한테 전해라~~5. ....
'10.4.19 8:36 AM (180.64.xxx.147)롯데MVG님 대통령의 눈물에 슬펐다고?
카페 운영이나 열심히 하셔.6. 그 악어는
'10.4.19 8:36 AM (112.155.xxx.64)안약넣었나봐요.
글고 어따대고 좌파래..
그냥 하던대로 마오찬양하시지요7. ..
'10.4.19 8:39 AM (121.135.xxx.123)..아멘~~!!!
8. ...
'10.4.19 8:40 AM (118.32.xxx.144)왜...........스펙을 지우지?
해명하라.......왜 스펙을 지우는지?9. ...
'10.4.19 8:41 AM (119.64.xxx.178)정신병원인줄 알았는데 학교구만..
10. ...
'10.4.19 8:44 AM (221.138.xxx.230)대통령 " 님" ? ? ? ?
요 몇년사이에 들은 남의 말 중에 제일 듣기 거북한 말이네요..11. ..
'10.4.19 8:44 AM (124.111.xxx.80)감성이 넘치시는 분이신가보네요. 쥐XX 쇼하는데 같이 흘릴 눈물도 있다니.
12. 완전 쇼 ~
'10.4.19 8:46 AM (211.204.xxx.57)순진한 할아버지,할머니 깜빡 속겠네요
천안함 sbs 방송이후 급속하게 좌초설로 번져나가는게 두려워서 국민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생중계까지 하나 싶네요13. 70년대에는
'10.4.19 8:55 AM (210.123.xxx.163)가능했던 정치쇼지요..
대통령과 측근들은 세상이 변했다는걸 모르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은
카메라에 비친 가식뒤에 숨은 진실을 알고 싶어하고
감성자극하는 몇마디 말과 눈물에
머리를 조아리는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어요.
sbs아나운서의 눈물을 다루는 기사에
기억나는 댓글이 있었어요..
우리는 차가운 진실을 원한다..
눈물따위에 넘어갈것 같았으면 널 욕하지도 않았다14. ㅠ
'10.4.19 8:55 AM (61.72.xxx.9)저분은 진짜 몰라서저러는거에요? 알면서도 저러는거에요??
15. ㅁㅁㅁ
'10.4.19 8:58 AM (112.154.xxx.28)우리 주변에 저런 분들이 많다는게 너무나 속상합니다 . 그러니 방송에서 저런거 보여주고 성금걷어면서 울고 불고 신문에서는 북한 도발설흘리고 .. 아침부터 조~~~선찌라시 보고 기가 차서 할말이 없더니 꽃비라는 알바땜시 .. 차가운 진실 좋은 말이에요 ..
16. ..
'10.4.19 8:58 AM (220.93.xxx.223)이거 뭐 저도의 쥐까인가요?
알바라고 하기엔 너무 티나고 ㅎㅎ17. ㅠㅠ
'10.4.19 8:58 AM (122.128.xxx.184)월욜아침부터 못볼껄 봤어요...
18. 에구 지지....
'10.4.19 8:59 AM (219.251.xxx.104)눈물은 봐줄만 하지만
콧물까지 흐르는데
지지.....지지.....
웩~19. 흠..
'10.4.19 9:01 AM (118.218.xxx.145)급하긴 급한지 아침부터 재수없게 쳐 울면서 쇼를 하는데..
그걸 원하는게 아니잖아요?20. 나..
'10.4.19 9:02 AM (59.15.xxx.156)아침에 바빠서 눈팅만 잠깐하려고 했다가 열받아서 로긴..아침에 밥 먹는데 뜬금 없이 나와서 아까운 목숨분들 이름 불러대며 가식 떠는데 목구멍에서 밥 올라올라고 했다는거.. 울 집 중,고딩들도 그러던데 원글님은 참 비위가 좋습니다. 청순한건지.. 제가 82 게시판에 처음 쓰는 악플(?)입니다.
21. ..
'10.4.19 9:04 AM (124.111.xxx.80)원글님께 권해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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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집에 걸어놓고 쥐XX 그리울때마다 한번씩 쳐다보고 심심하면 얼굴에 뒤집어쓰고
외출도 다니고 하세요.^^22. 쥐박스러움
'10.4.19 9:06 AM (59.14.xxx.248)쇼하지 말고 제발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을.. 어쩌면 같은 장면을 보고
이리 느낌이 다를 수 있는지, 난 쥐통의 쥐어짜는 혼신의 연기가 너무나
너무나 가증스러워 두눈 뜨고 멀쩡한 오장육부로는 토가 나와 도저히
볼 수 없어 꺼버렸구만.. 아무리 군미필자 정부라 해도 그래서 나라를 지키다
죽어야 하는 그 엄청난 아픔을 모른다 해도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 아까운 어린 장병들의 죽음만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지 말고 진실을
진실만을 밝혀 억울한 영혼을 달래 주기를 바란다만 별 기대 또한 하지 않는단다23. 헐!
'10.4.19 9:16 AM (125.184.xxx.201)아침부터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온 방송에서 난리치고
그 밑에 놈은 온라인에서
난리치는 세상에
더더욱 그분이 그립네요.
어쩜 저리도 가증스러울 수가 있을까요?24. 어머
'10.4.19 9:19 AM (61.78.xxx.103)대통령'님'께서 우셨어요~
아유~~ 마음아파 어쩌~~
쯧쯧쯧
그러게 울짓을 왜 하고 지 * 이냐고요~~ 응 ?25. ....
'10.4.19 9:23 AM (221.139.xxx.247)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그것도...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생쏘를 하길래...
이번 일주일은 완전황이다.. 했는데...26. 헉
'10.4.19 9:25 AM (115.143.xxx.14)바로채널돌리길잘했네요 태교에완전 나쁠뻔했자나요
떽~~진실을위해대동단결27. - -@
'10.4.19 9:41 AM (210.94.xxx.8)웩
28. ///
'10.4.19 9:42 AM (211.38.xxx.16)46명 피같은 우리 새끼들이 어찌 죽었는지도 모르는 대통령이 어디서 눈물질입니까?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더만, 확, 티브이 부숴버릴 뻔 했고만,
시방, 이걸 글이라고 올립니까, 대동단결?
거 좋아하는 사람끼리 합시다, 짜증나요, 아침부터 뛰어나가게 만드네,,,
한 명의 표라도 더 잡아야지 이거 원,,,29. .
'10.4.19 9:43 AM (220.87.xxx.144)죽여놓고 울면 다냐?
주어도 목적어도 없다.30. ..........
'10.4.19 10:08 AM (125.146.xxx.201)............................................................헐......무섭다
31. ..
'10.4.19 10:20 AM (210.222.xxx.142)아침부터 속보한다고 갑자기 나타나서
........
EBS FM 들었네요. 영어도 배우고 속보도 안 하니
밥맛이 살아나던데요.32. 왜그러니
'10.4.19 10:52 AM (118.176.xxx.250)대통령님????????????????????님은 아무한테나 붙이는게 아니거늘!!!!!!!!!!!!!!!!!
33. 악어의눈물
'10.4.19 11:20 AM (115.178.xxx.61)우리는 차가운 진실을 원한다..
눈물따위에 넘어갈것 같았으면 널 욕하지도 않았다 2222222222234. 야~
'10.4.19 11:27 AM (67.168.xxx.131)닉넴 바꿔~~똥비라고
꽃님을 모욕하지마라~35. 맞아요
'10.4.19 11:37 AM (112.151.xxx.214)대통령님의 눈물에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이렇게 힘든때일수록 대통령님이 힘나시도록 우리모두 힘이 되어드립시다..
홧팅36. 하바나
'10.4.19 11:49 AM (116.42.xxx.59)허걱!!!
여기서 더나가라고요 ㅠㅠ37. 님
'10.4.19 11:55 AM (123.215.xxx.32)님자 붙이면서 줄줄이 감격스러워 하는 글..쓰신 꽃비님..
정말 정말 정말
비위 강하십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38. 이로써
'10.4.19 1:43 PM (122.35.xxx.29)알바 인증...
39. 우쒸
'10.4.19 2:31 PM (114.108.xxx.51)좀전에 밥 먹었는데 오바이트 쏠려여
40. ㅠㅠ
'10.4.19 2:36 PM (59.7.xxx.171)대통령의 우는 모습을 보니 나도 눈물이 납니다.... 가증스러워서!!!!
41. 이렇게...
'10.4.19 4:12 PM (113.60.xxx.125)욕을 많이많이 들어먹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미친듯이 글 올리는것보면~
평생 욕만듣고 살았나봐요~내성이 생겼나...42. 그래 좀 뭉치자
'10.4.19 4:24 PM (124.195.xxx.140)좀 뭉치자고.
생떼같이 어린애들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의무를 다 하겠다고 입대한 어린애들이
최소한을 저버리는 이기심때문에
목숨까지 잃어야 되겠냐?
제발 뭉치자고
그래서 이 빌어쳐먹을 꼴 좀 그만 당하자구.
본색 드러내니 시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