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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싼 청바지가 좋긴 좋더라구요..ㅎㅎ

청바지 조회수 : 9,740
작성일 : 2010-04-13 21:44:17
몇 년동안
3~5만원 이내 청바지만 입다가
저번달에 8만원정도 기획상품으로 만든 청바지를 백화점에서 샀거든요.

입으니까 군살을 쫘~~악~~~~감춰주고(특히 허벅지 살..ㅋㅋㅋ)
다리도 길어보이고
뒷태도 이쁘고...
아무 옷이나 받쳐 입어도 뽀대나고..ㅎㅎㅎㅎ

하여간 비싼것이 비싼값하구나~~라는 생각을 해 봤네요.

또 하나 사고싶은데..
이것은 기획상품이 아니라 정가로 줘야하는데 거의 20만원가까이 하더라구요.
요렇게 비싼 청바지는 사 보지 않아서
사도 될까~~
비싼 청바지 입고는 앉으면 안될꺼같고.(무릎이 혹시라도 나올까봐..)
혹시라도 음식이나 국물이라도 튀면...아까워서리....휴..
안고 이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지..ㅎㅎ

그래도
하나 정도는 사도 되겠죠?
아~~진짜 아줌마 몸매가 아가씨 몸매로 변신되더라구요...ㅎㅎㅎㅎ
화사해 보이고...
역쉬....비싼 청바지야..ㅎㅎㅎ
IP : 123.98.xxx.15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3 9:47 PM (123.254.xxx.139)

    저도 맨날 싸구려 청바지만 입다가
    큰맘먹고 브랜드 바지 하나 샀는데..
    지금은 일자가 유행중..-.-;;
    그땐 부츠컷이 유행이었다구요~

  • 2. 청바지
    '10.4.13 9:49 PM (123.98.xxx.151)

    저도 부츠컷만 입다가 일자 샀거든요.
    힐이랑도 어울리고 플랫이랑도 어울리고...
    좋아요..ㅎㅎㅎㅎ
    스키니는 절대 못입는 저주받은 체형이라 일자로 과감히 바꾸었답니다..ㅎㅎ

  • 3. --
    '10.4.13 9:51 PM (59.4.xxx.220)

    전 다리가 짧은데 스키니가 어울려요.
    다리도 몸에 비해 굵은편.
    왜그럴까요??
    그냥 일자보단 스키니가 훨씬 나아보여요.
    이건 뭔지.

  • 4. 동감
    '10.4.13 9:52 PM (180.65.xxx.46)

    5년전쯤 비싼 청바지(20정도) 한번 맛들인 이후로는 벗어나지 못하네요~날씬해보이고 힙업되어 보이고..원래도 다리는(다리만ㅋㅋ) 날씬한 편인데 장점을 확 살려주더라구요~좋은거 사서 본전뽑고 입으니 비싸도 투자할만은 하더라구요..

  • 5. ...
    '10.4.13 9:58 PM (203.237.xxx.73)

    저두 맨날 3~4만원짜리 샀다가 처음으로 15만원짜리 하나 샀는데 질감이 달라요. 그리고 더 오래 입구요. 색깔도 잘 안 빠지구요. 비싼만큼 값어치 하는 듯

  • 6. 결혼전엔...
    '10.4.13 10:01 PM (222.108.xxx.244)

    비싼 청바지만 입었는데 출산후 줄어들지 않은 몸무게때문에
    싸구려 청바지만 입습니다.
    이 몸에 맞는 예쁜 옷도 없고,
    이 몸에 맞춰 비싼 옷도 사고싶지 않고...
    올 봄에는 열심히 운동해서 저도 비싼 청바지 사고 싶네요...

  • 7. ..
    '10.4.13 10:03 PM (110.14.xxx.110)

    청바지는 좀 좋은거 사요
    살빠지면 트루.. 도 사보려고요

  • 8.
    '10.4.13 10:04 PM (125.180.xxx.29)

    지난주에 백화점에서 요즘유행하는 돌청바지 스키니사려고 게스 리바이스 sk 다들렸다가 못샀어요
    제가 골반이 없어서 바지입으면 골반이 지탱을 못해줘서 줄줄 흘러내리는몸매인데
    요즘나오는 청바지가 다 밑이 짧아서 입으니깐 그냥줄줄 엉덩이로 내려가게생겨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나왔네요

  • 9. 청바지
    '10.4.13 10:06 PM (123.98.xxx.151)

    비싼 청바지가 뭐랄까 체형도 커버되지만
    소재가...너무 좋더라구요..거칠거칠한 느낌이 없고
    부드러운 느낌??하여간...입을때 ~~감기는 느낌...도 좋구요..

    윗님...제가 사려는거시 버커*진인데...트루*이랑 비슷하게 나온거 입어보니까
    진짜 날씬해 보이더라구요..(순전히 내 생각인지 모르지만...ㅎㅎ)

    얼른 하나 질러야 겠써요..ㅎㅎㅎ

  • 10. 에고..
    '10.4.13 10:06 PM (220.127.xxx.51)

    전님 보니 저 처녀적 몸매신갑네요.
    근데 그 골반도 살집이 붙으니 바지가 감당을 못하더라구요.
    음...살을 쬐끔만 붙이셔요.헤헤...

  • 11. 전..
    '10.4.13 10:09 PM (60.242.xxx.86)

    십년 전에 만 오천원 주고 산거, 핏이 너무 이뻐서 아직 입고 있는데. 이젠 그만 할 때가 됐나봐요. 낡았더라고요. 근데, 비싼 거라도, 몇 번 입고 금방 버린 것도 있네요.

  • 12. 동감
    '10.4.13 10:10 PM (180.65.xxx.46)

    버커* 찍어놓으셨군요 ^^ 님이 사시려는게 어느 디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5년전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하는 청바지가 바로 버커루에요..다른 디자인으로 세벌정도 샀어요..아웃포켓이라 힙업되 보이고 넘 이뻐요..

  • 13. 버커루입다
    '10.4.13 10:14 PM (110.8.xxx.175)

    프리미엄진 입으면...또 그돈주고는 버커루 사기 싫어진답니다.

  • 14. 청바지
    '10.4.13 10:16 PM (123.98.xxx.151)

    동감님도 버커* 이셨군요..
    이번에 너무 이쁜 디자인이 많았지만 두 개 정도가 제 눈에 확~~들어 오더라구요.
    입어보니까 착용감도 좋고 저주받은 저의 하체를 평범한 하체로 변신 시켜줘서
    어찌나 좋던지요~ㅎㅎㅎ

  • 15. 청바지
    '10.4.13 10:18 PM (123.98.xxx.151)

    프리미엄진이 그렇게 좋은가요??
    와~~~궁금하다..그 느낌이 어떨까요...
    너무 비싸서 백화점 매장에서 입어 보는것도 못하겠더라구요..감히....

  • 16. 백화점에서
    '10.4.13 10:24 PM (110.8.xxx.175)

    입어보시고 좋다고 느끼시면 ..구입은 구매대행(위즈**.오렌지***)이런데서 하시면 되요
    백화점에서 돈 다주고는 저도 못사요~~

  • 17. 님들..
    '10.4.13 10:51 PM (118.45.xxx.104)

    버커루니..프리미엄 진이 백화점에서는 얼마정도인가욧??

    요즘은 부츠컷은 안입죠??저는 5년전에..시슬리서 18만원주고 사고 그담은 켈빈 정도 인데..

    청바지도 유행이있어서 다들 오래는 못입겠더라구요

    저도 요즘 유행하는 멋진 청바지에 구두신고 외출하고파요..

  • 18. 청바지
    '10.4.13 10:55 PM (123.98.xxx.151)

    버커*진은 비싼것이 20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프리미엄진은 백화점에서 사면 보통 50만원대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지금은
    또 더 비싸겠죠..

  • 19. 버커루는
    '10.4.13 11:06 PM (61.99.xxx.58)

    세일 자주해요. 인터넷에서요.
    한 1년쯤 전에 정가 20만원대 버커루 진 스타일 별로 각 3만원대에 구입해서 본전 빠지게 입구 있어요. 이뿌네요.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가(외국아짐) 청바지 어서 샀냐구 묻더라구요.

  • 20. 프리미엄진은
    '10.4.13 11:27 PM (112.149.xxx.70)

    백화점엔 대부분 60만원 넘어요.
    라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도,,대체적으로
    많이 입고,유행중인 진은 다 60만원대 가격이구요.
    백화점에서 같은 라인,제품명 알아놨다가 핏팅해보고
    똑같은거,인터넷은 30만원 초반대면 구매되는걸로 알아요.

    트루***다 필요없고,편해서 너무너무좋아요.

  • 21. 트루***
    '10.4.13 11:57 PM (220.75.xxx.180)

    미국서 크리스마스 세일하고 해서 100불에 샀었어요
    힙업되고 좀 길어보이더군요
    한국은 너무 비싸여
    동대문시장에 짝퉁 말밥굽도 3-4만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 22. 와~
    '10.4.14 12:04 AM (119.71.xxx.171)

    60만원대 청바지도 있군요
    트루~도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알게 되었는데 그보다 4배는 비싼 청바지가 있다니...
    놀랍네요

  • 23. ^^
    '10.4.14 2:21 AM (112.150.xxx.161)

    님들..님 땜에 로그인했어요

    지금은 특별한 유행이 없어요^^ 스키니도 입고 부츠컷도 입고 자기 맘에 들면 ok!
    저도 평소엔 유니클로 스키니 입고... 힐 신을땐... 5년전에 산 게스 부츠컷 잘만 예쁘게입어요!
    큰키가 아니고 보통 키라 제 체형엔 힐 신을땐 부츠컷이 더 커보이고 멋지더라구요.

    ^^

  • 24. 요즘
    '10.4.14 7:48 AM (116.37.xxx.3)

    부츠컷 안입어요...=-_-;;

  • 25. 돌고 도는..
    '10.4.14 9:32 AM (202.20.xxx.254)

    리바이스의 10만원대 청바지만 입었는데, 요즘 보니 제가 모르는 브랜드도 많더라구요. 한동안은 도대체 바지 길이가 짧아 가지고 바지를 사 입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바지 길이도 길게 나오는 것 같구요. 그래도 해외 구매로 사이즈 1L을 사는 게 딱 맞고 좋긴 한데, 해외 브랜드도 어떤 거는 1L이 있고 또 어떤 건 그 사이즈가 없으니..

    하여간에 최근에 트루*** 의 빌리를 샀는데, 우와.. 그 길이감이.. 이거는 일자 진이 길이가 기니, 저처럼 전부 플랫만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쥐약입니다. 저걸 고칠려니 수선비만 25000원이라 그러고 안 고칠려니, 스티치가 생명인데 닳을 것 같고.. 저걸 우째야 할지..ㅠㅠ

  • 26. ..
    '10.4.14 10:07 AM (211.51.xxx.155)

    돌고도는.. 님, 저번에 신세계 본점서 프리미엄진 행사때 바지를 샀는데 바지단이 포인트라 그걸 살려야해서 일반 세탁소는 못가고, 신세계백화점수선코너에 맡겼는데 그거 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 27. 인터넷
    '10.4.14 10:46 AM (58.120.xxx.243)

    어디서..버커루 세일하나요?저좀 알려주세요.사입게..

  • 28. 부츠컷
    '10.4.14 10:49 AM (211.107.xxx.64)

    요즘 부츠컷 안입는다는 데 입습니다. 매장가면 나오고요 저도 엊그제 샀습니다. 부츠컷이 어울리면 입는 거고 ... 스키니가 어울리면 그거 입는거고.

  • 29. 정리
    '10.4.14 10:51 AM (121.166.xxx.70)

    부츠컷..촌스럽게말고..이쁘게 입은사람보면 또 부츠컷이뿌던데요..

    그것보다 저는 트루*가 더 촌스러워요.. 너무 유행탔어요...

  • 30. 부츠컷
    '10.4.14 10:58 AM (58.140.xxx.229)

    을 왜 안입어요. 예전보다 각이 좀 달라졌을뿐이지..
    다리길어보이고 이쁘게 입으면 이쁘던데요~

  • 31. 요즘
    '10.4.14 12:38 PM (220.86.xxx.148)

    부츠컷들은 대놓고 부츠컷이 아니라 살짝 살짝 인듯..
    근데 저 부츠컷 프리미엄 진 많거든요.. 트루도 두개고.. 이것저것 많은데
    그거 다 일자진으로 고쳐야 할까요? 아 고민많아요
    심한 부츠컷들이라 지금은 도저히 입고 나가지 못해요.
    부츠컷 일자로 줄이면 이상하겠죠? 특히나.. 트루릴리전은?

  • 32. 윗옷
    '10.4.14 12:42 PM (180.67.xxx.219)

    을 길게 입는 경향이라
    스키니진이 대세입니다.
    하체 비만도 왠만하면 긴 윗옷이 감춰주지요.
    세련된 맛이 있는 거 같아서
    통있는 옛날 바지는 안 입게 됩니다.
    비싼 것도 좋겠지만3,4만원대
    보세상품도 스타일 괜찮더군요.

  • 33. 이제세아이엄마
    '10.4.14 12:57 PM (112.170.xxx.149)

    유행이 뭐라해도 키작은 저는 살짝 부츠컷에 힐 신고 다녀요~셋째 낳고 제일 걱정했던것이 둘째놈 돌 쯤 산 프리미엄진(제가 가진 청 중 가장 비싼 녀석 ㅋ) 셋째낳고 못입게 될까봐 엄청 걱정되더만 셋째 백일 지났더니 들어가더이다~~캬캬캬 제가 키는 작아도 살은 없어서 프리미엄진도 젤 작은 사이즈 사서 입었기에 이거 못입고 또 사야될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돈 굳었어용~~야홋. 아직 3키로 덜 빠져서 좀 딱 맞긴 하지만 비싼건 다르더라구요~아주 편해서 엊그제 임신전 입던거 그대로 입고 외출하고 왔으니까요~~~성공!!

  • 34. 우우
    '10.4.14 1:07 PM (124.3.xxx.140)

    2년전에 비싸게 게*에서 26만 사서 만족햇는데 요즘부츠컷 입기 좀 그렇더라구요.그런데 비싸게 또 사고 싶은 생각은 좀....

  • 35. 돌고 도는..
    '10.4.14 1:33 PM (202.20.xxx.231)

    신세계 수선실 가격이 싸군요. 그나 저나 고민이여요. 플랫에는 딱 1cm 정도가 끌리는데, 그렇다고 여름이 되서 4cm 정도 샌들 신으면 딱 맞을 것 같기도 하고.. 키 172에 청바지 길이 길어서 고민은 처음이네요.

    그건 그렇고 트루*** 이거 주머니에 있는 로고가 그렇게 크겨 느껴지는 줄 몰랐어요. 뭐..제가 제 엉덩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회사에서 사람들이 아는 척을 합니다. 우왕..우째야 할까요. 낼 모레 마흔인 아줌마가 색깔도 이쁘고 일자 라인이고 해서 함 사 봤는데, 그게 그리 눈에 확 뜨일 줄은 몰랐네요. 가격도 싼 것도 아니구만..

  • 36. 유행초월
    '10.4.14 3:16 PM (115.143.xxx.199)

    부츠컷이나 스키니진이나 상의에 맞게 입으면 둘 다 멋집니다.
    요즘 유행이 스키니진이긴 하지만 진짜 멋쟁이는 스키니진은 스키니진대로 부츠컷은 부츠컷대로 멋을 낼 줄 알지요.
    솔직히 스키니진만 입으면 좀 지루하죠.
    중고생들이나 어른까지 유행이라고 스키니진을 주로 입던데,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을 보면 반드시 유행을 따라 입는 것은 보통 정도의 감각으로 보입니다.
    굽있는 구두에 부츠컷을 입고 상의를 잘 맞게 입으면 다리도 길어 보이고 정말 멋지죠.
    비싼 청바지 부츠컷이라고 안 입지 마시고 멋지게 입으세요.
    그리고 상의를 부츠컷에 맞게 연출하시구요~ ^^

  • 37. 이왕산거
    '10.4.14 3:18 PM (59.186.xxx.131)

    청바지 이쁘게 입으시고 비싸서 아끼나딕 보다 청바지는 왠만하면 잗은 세탁을 피해서 깨끗히 잘 입다가 한번씩 드라이 해 주셔요..
    입을수록 빈티지해지고 옷도 오래 입습니다..

  • 38. ..
    '10.4.14 3:30 PM (112.155.xxx.26)

    가격이 문제라 아니라 그 제품의 라인이 내 몸하고 얼마나 잘 맞는가가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젤 맘에 들었던 것이 만원짜리라서... 비싼 거 보다 훨 애용했답니다.

  • 39. 지나다
    '10.4.14 4:53 PM (211.41.xxx.226)

    비싼데 계속 팔리는건 뭔가 이유가 있는거죠 (아닌 경우도 있지만 -_-)
    코엑스몰이랑 양재동 하이브랜드에 w컨셉 레드라고.. 위즈위* 아울렛이 있는데 여기가 프리미엄진 입어보고 살수있고 가격 저렴해서 몇번 샀어요... 가끔 정말 싸게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 40. 트루진
    '10.4.14 5:27 PM (58.234.xxx.92)

    은 왜 졸부의 냄새가 ....

    갈색스티치까진 괜찮으나 흰색 굵은 스티치는 으악~~^^

  • 41. 어머
    '10.4.14 9:22 PM (125.177.xxx.13)

    제 동생이 청바지가 너무 많다고 버커루청바지 세 벌을 던져 주었는데 귀찮어~하면서 시큰둥하게 받아왔었어요.
    이게 그렇게 비싼 거였나요?
    미안타 동생아... 언니가 워낙 보는 눈이 없어서.... 은근 고맙단 인사 정도는 기대했을 텐데 말도 못하고 속이 좀 짰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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