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형제들 1년에 한번씩 회비를 걷게 되어 제가 관리하게 되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지금은 얼마 안되요
일년에 15만원 정도 걷을 예정인데 지금 100만원 정도 모였거든요
이걸 그냥 은행에 넣어두면 안될것 같고 어디 이자가 많이 붙는 곳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어디가 제일 낳을까요
1년에 100만원 정도는 모일것 같거든요
전에 아이들 통장은 동양(?) 어디엔가 넣으라는 글도 본것 같은데
지금 저희 아이들 통장은 새마을 금고에 3년 만기 자유적금으로 들어있는데
두아이 각자가 40만원 정도 모인것 같아요
이것도 이율이 높은곳으로 옮겨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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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회비를 관리하게 되었는데 어디에 넣어둘까요?
추천 조회수 : 464
작성일 : 2009-02-11 10:52:45
IP : 211.204.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MA
'09.2.11 10:56 AM (124.3.xxx.2)동양금융의 CMA 말씀하시는거죠?
증권사마다 CMA 있으니까 거기 넣으세요.
은행의 보통예금은 이자가 거의 없으니까요2. ....
'09.2.11 11:11 AM (58.122.xxx.229)은행가시면 증권사 cma연계되니까 거기 넣어 두시면 괜찮지요
3. 저도
'09.2.11 12:27 PM (118.32.xxx.93)저도 친정회비 제가 관리하는데 cma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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