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챌린지 어떨까요?
아이가 좋아해요.
스티커 띄었다 붙이기 이런 것들에 환장을 합니다..
그런데 금액이 좀 되어서 그런지 고민이 되네요.
직장맘이라서 아이 장난감 대여나 책 사주기 그런 거 잘 못해서 그냥 해줄까 싶다가도
내용이 빈약하면 1년을 후회할 거 같기도 하고..
하면 1단계를 해야 하나 2단계를 해야하나도 잘 모르겠고..
시켜 보신 분들 조언 주세요~
1. djaak
'10.4.12 11:55 AM (112.152.xxx.118)저는 시켜보진 않았지만... 1년치 주문해도 중간에 해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저도 고민중이에요.
2. ^^
'10.4.12 11:57 AM (124.49.xxx.25)아이첼린지 해본 결과 정말 좋아요...내용도 좋구요... 그리고 장난감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구요...^^
2단계 하시면 될거 같은데.... 전 2단계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아이가 좋아했어요..
3단계에서는 한글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 전 조금 귀찮아지기 시작해서... 그만뒀어요...
여튼 좋아요~~ 한번 해보세요~~3. 음,,
'10.4.12 11:57 AM (114.202.xxx.112)울 딸램,, 24개월때쯤인가 했었는데요,,,
울딸도 스티커에 환장해서리,,, 스티커만 보면,, 다 내놓으라,, 떼쓰는 바람에,,
제대로 활용도 못했네요,,
뭔가 교육보단 스티커 붙이는걸 즐거워해서리,,,
별 효과를 못봤네요,,
글구,, 가격대비 좀 허잡한 장난감에,, 내용도,, 그냥 서점가서 스티커북 몇개사소 교육시키는것이 훨 좋겠단 생각,,,
이상 6개월구독했던 후기임니다,,4. 아기엄마
'10.4.12 11:57 AM (115.139.xxx.35)1단게부터 하시면 될꺼에요.
2단계는 두돌넘어서부터인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요.
한달마다 같이 오는 교구가 장난감인데 이게 꽤 괜찮아서 후회는 안하실꺼에요.
아기도 너무 좋아하구요. 저희 아기는 스티커를 별로 안좋아해서 교재는 그저 그랬는데
스티커 좋아하는 아기들은 정말 넘 좋아할꺼에요.5. 저희아이는
'10.4.12 12:03 PM (211.212.xxx.97)27개월무렵부터 했는데 처음엔 정말정말 좋아하더라구요..나눠쓰기,존대말쓰기,앉아서밥먹기,양치하기..이런종류의 훈련엔 효과적이더라구요...지금은 33개월인데 시들하고 이제는 공부위주로 되어있는데 아기가 재미없어하기도 하고..공부교재로 사용하기엔 좀 부실하단 느낌도 들어요..일년정기구독신청해서 해지할까 생각중이에요..공부교재는 시중서 파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6. 1번정도는
'10.4.12 12:59 PM (58.140.xxx.179)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데요..
1년 정기구독해봤는데.. 이번에 재구독은 신청 안했어요..
주로 엄마가 해주는거고.. 장난감 하나씩 같이 오고 스티커 붙이는책 있는 그런식인데.
일단 종이쪼가리로 만드는게 생각보다 많고 그게 좀 허접스러워요..
엄마가 해주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장난감도 시중에서 못보던 거긴하지만 딱 가격만큼인거 같고.. 스티커 좋아하고 장난감 별로 없으시면 재미삼아 한번정도 6,12개월 정기구독은 괜찮은거 같아요..
가장 장점은 생활습관이 좀 잡힌다는거요..
호비좋아하게 되면 양치하는거나 신발정리 이런거 따라하드라구요..7. 전 별루
'10.4.12 2:27 PM (115.136.xxx.39)간혹 벼룩시장에 같은 호 중복 주문되서 파는 분들 있어서 한번 사봤거든요.
체험판이랑 본 학습지는 다르니까요.
장난감 참 허접하고 교재는 그 돈 주고 사기 아까웠어요.
호비라는 캐릭터 때문에 아이는 좋아하는데 학습지 정도 재질이라 이리저리 굴러다니네요8. 23개월
'10.4.12 2:43 PM (114.204.xxx.111)남자아이 이번에 3월부터 1단계시켜요 님 아이도 1단계가 맞을듯
전 생각보다 만족? 합니다
딱히 좋다라는것은 없지만 아들은 열광하고 호비호비 하면서 잘 놀아요~
근데 일년정도만 할것같아요 계속하기는 쫌.. dvd위주로 보는거라 좀 걱정은 되구요~9. 16개월
'10.4.12 3:42 PM (211.176.xxx.26)저희아이하고 단계가 차이가 나서 참고만 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저희아이는 1단계하는데 무지 좋아합니다.
dvd 내용 다 따라하고요 나오는 동요도 좋아하고요
제가 봤을땐 약간 허접한거 같은데 아이는 좋아하더라고요
비록 2달밖엔 안됐지만 장난감도 좋아하네요..
저희는 외부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라 -직장맘.. 문화센타 간다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10. 제가
'10.4.12 3:45 PM (220.127.xxx.185)지금 아이 월령 비슷하고 1단계 신청해서 하고 있는데, 돈 아까워요.
DVD는 생각보다 잘 활용하지 않게 되고, 책은 10분만에 다 해버리고, 장난감은 허접해요.
1년이면 30만원 돈인데 그 돈으로 다른 걸 더 사주겠어요.
세 돌은 되어야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11. 조카
'10.4.12 5:33 PM (221.146.xxx.1)조카가 아이챌린지 했는데 너무 좋아해요. 교육적 내용도 많아서 차조심하고 인사잘하고,,, 체조할때는 같이 하자고 하고..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동생 돌보는 에피소드는 싫어하더라고요. ㅋㅋ
아이챌린지 진짜 잘만든거 같아요
동생한테 2단계 신청하라고 하는데, 간간히 영어공부가 시작되서 조금 거슬려요. 27개월인데 왠 영어...
1단계는 어쨌든 확실히 만족입니다.12. 전 그닥..
'10.4.12 5:44 PM (203.238.xxx.198)친구들이 강추를 해서 저도 돌지나서 1단계 신청을 했는데
dvd말고 다른 교재들은 그닥입니다.
교재도 그냥 허접하고 팝업책도 부실하고..그돈이면 다른 장난감을 사주겠더라구요
거의 dvd값인것같은데..저는 친척중에 유아시절 비디오노출로 인한 비디오증후군떄문에 유사자폐에 걸린 아이가 있어 아이에게 영상물 보여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돈 아까워서 dvd 틀어줄까 하다가 호비 중독되는경우도 꽤 있다고 해서 걍 포기했지요.
dvd를 봐야 돈 들인 값을 할텐데 안보여주니 별 쓸모가 없어서 2번 받아보고 해지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4613 | 잠실, 송파,강남 근처에 동요 배울만한 학원 있나요? 1 | 동요 | 2010/04/12 | 354 |
534612 | 나의 실수. 그리고 폭력. 그리고 의견 묻기. 10 | 멍해요. | 2010/04/12 | 1,497 |
534611 | 올 여름 파리에서 숙소로 스튜디오 예약하려는데요 1 | 파리여행 | 2010/04/12 | 530 |
534610 | 아이챌린지 어떨까요? 12 | 21개월 아.. | 2010/04/12 | 758 |
534609 | 까칠한 울 남편 어찌할까요? 5 | .. | 2010/04/12 | 927 |
534608 | 한국교원대학교 괜찮은가요? 5 | ... | 2010/04/12 | 1,347 |
534607 | [중앙] [김진의 시시각각] 전쟁을 결심해야 전쟁이 없다 5 | 세우실 | 2010/04/12 | 387 |
534606 | 세부vs사이판vs싱가폴 14 | 어려워 | 2010/04/12 | 1,905 |
534605 | 잃어버린 10년... 4 | .. | 2010/04/12 | 907 |
534604 | 사업을 중국가서 해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친구가 중국여인과 살아요 9 | 남편 중국행.. | 2010/04/12 | 1,261 |
534603 | 언더씽크형 정수기 추천해주세요 7 | 정수기고민 | 2010/04/12 | 1,273 |
534602 | 정운찬 총리 가계부담 생각해서 2 | 등록금30%.. | 2010/04/12 | 468 |
534601 | 시슬리 5 | 쇼퍼백 | 2010/04/12 | 864 |
534600 | 20개월 아이의 언어수준 4 | .... | 2010/04/12 | 887 |
534599 | 40대 초반....재테크에 대해 문의드려요... 1 | .. | 2010/04/12 | 1,009 |
534598 | 아파트 단지 내에 피아노 교습소...윗집이에요. 6 | 아랫집 | 2010/04/12 | 1,636 |
534597 | 맵고 짠 음식 못 먹는 남편 힘듭니다.. 13 | .. | 2010/04/12 | 1,630 |
534596 | 길 당연히 막힐까요? 1 | 17일(토요.. | 2010/04/12 | 358 |
534595 | 내성적인 성격 고치려면 1 | 내성적인성격.. | 2010/04/12 | 585 |
534594 | 미샤 BB 크림 5 | 파운데이션 | 2010/04/12 | 2,064 |
534593 | 간호대와 사대.교대중에서 선택하라면 20 | 시수 | 2010/04/12 | 2,121 |
534592 | 근혜사랑연합회 3 | 기냥 웃지요.. | 2010/04/12 | 334 |
534591 | 경주 켄싱턴 리조트 콘도 가보신분 계세요? 5 | 경주 | 2010/04/12 | 791 |
534590 | 일반유치원과 영어유치원 사이의 고민, 정말 끝이 없어요. 11 | 영유?일유?.. | 2010/04/12 | 1,196 |
534589 | 우리아이.. 상담치료가 필요할까요? 20 | 걱정한가득 | 2010/04/12 | 1,735 |
534588 | 劍 또 뺐지만…" 검찰의 딜레마 5 | ㅇㅇ | 2010/04/12 | 591 |
534587 | 한날당 지지하는 사람은... 9 | 분석후 결론.. | 2010/04/12 | 786 |
534586 | 지금 82에 바이러스 심어져있는 것 같아요 5 | .. | 2010/04/12 | 851 |
534585 | 세입자인데요 집주인이 집을 팔았네요.. 12 | 문의합니다... | 2010/04/12 | 2,247 |
534584 | 비가 1 | 하늘색꿈 | 2010/04/12 |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