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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여러분들은 이런사람어떻게생각하세요??????
남자구요
매일출근하는곳이있어요
피시방이죠
기본이가면 10시간
이런사람들 어케생각해요?
솔직하게 답변좀해주세여
각자의생각들
중요한건 딸이 1나있네요
1. 루저.
'10.4.11 3:40 PM (125.182.xxx.42)폐인.
부인님 빨리 이혼 하세요. 아님.
그 남자분을 애보기와가정부로 쓰시고, 님은 돈 벌어오시던지.2. .
'10.4.11 3:42 PM (112.158.xxx.18)헉. 정신나갔네요. 딸이 있는데, 피시방에 매일같이 드나들며 열시간 기본이라니.
속터져 같이 못 살아요.3. 뭐
'10.4.11 3:45 PM (119.127.xxx.228)인간이길 포기한거죠~
4. ..
'10.4.11 3:48 PM (58.126.xxx.237)집안에 재산이 넘치나요?
그리고 pc방만 출근하는지도 궁금하네요.5. 이게
'10.4.11 3:52 PM (211.181.xxx.161)..님 있잖아요 이사람이 대학도제대로나온사람이구요 26살때 일다니면서 30살에 퇴직해서 30살부터 32살까지 2년간 백수생활 중요한건 2년간 게임만했다는거에요
주위에있어서 ㅠㅠ 제가 속터지는대 내가나이도어려서 할말이없어여6. 결혼은
'10.4.11 4:23 PM (110.8.xxx.231)왜했대요?
생활은 도대체 뭘로 하나요?7. 혹시
'10.4.11 4:29 PM (121.172.xxx.193)피시방 주인???
8. cookinggirl
'10.4.11 4:33 PM (175.115.xxx.22)한심하고 못난사람이죠.
9. 저기
'10.4.11 4:39 PM (115.86.xxx.234)직업도 없이 피씨방 출입한단건가요?? 82를 떠나서 어떤 게시판에 물어도 답은 한가지일듯..
딸까지 있는데 백수노릇한다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ㅉㅉㅉ10. 하늘색꿈
'10.4.11 4:53 PM (221.162.xxx.236)에구에구....정말 못났다
11. ..
'10.4.11 6:29 PM (221.138.xxx.230)지극히 불쌍한 사람,
왜냐면 영혼을 빼앗기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12. ....
'10.4.11 6:30 PM (112.72.xxx.85)피시방을 차려주세요 돈벌어오라구요
13. 아마도
'10.4.11 7:03 PM (211.176.xxx.244)딸이 아비를 인간으로 안볼것 같습니다..
14. ....
'10.4.11 10:40 PM (211.200.xxx.192)정신나간 사람이네요~~ 한심하구요~~~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는 되지맙시다
15. 딱
'10.4.12 12:07 AM (119.67.xxx.89)접시물에 코 박고 죽어야 할 사람.
낳았다고 부모는 아니라나는..
그 직계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군요.16. 결혼은 왜
'10.4.12 12:38 AM (114.205.xxx.241)해서리...ㅉㅉ
그집 딸이 젤로 불쌍 ㅠㅠ17. ..
'10.4.30 8:48 PM (219.248.xxx.139)1나는 또 뭔지...
"일나?"
1을 "하"라고 읽어야 되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