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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업계 3위로 추락.. 삼성 불매운동은 계속됩니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40511423290269&outlink=1
불매운동 효과 없다? 숫자로 보시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15...
우리가 작년에 삼성카드 꺾어버리기로 시작했던 불매운동 효과 있습니다.
기사에서 보시다시피 부동의 카드업계 2위였던 삼성카드가
작년에 현대카드에 뒤져서 3위로 내려갔거든요~
이런 소식이 뉴스엔 크게 안 나와서 잘 모르긴 하지만
아마 삼성카드 내부의 충격은 대단할 겁니다.
요즘 삼성카드 만들라고 전화 자주 오지 않나요?
똥줄이 타고 있는 겁니다. 캬캬~
우리 주부들이 할 수 있는 제일 손쉬운 것 중의 하나가 삼성카드 자르는 것 같아요.
기사에서 보시다시피 코스트코에서의 삼성카드 매출 비율이 3%랍니다. 그것만 줄어도 어디일까요.
코스트코에서 가능하면 현금 쓰자구요~! 그럼 현금나가는 것 겁나서 좀 더 알뜰하게 사게 됩니다.
우리 천천히 조금씩 힘내가며 합시다~~~
조선일보 ,삼성, 쭝동이 너네들
주부들과 미래의 세대들에게 단단히 미움받고 있는 너네들!!
너네는 이제 쇠락의 길만 남았다는!
각오하고 있거라 캬캬~~~
1. 삼성카드
'10.4.11 1:59 PM (116.123.xxx.115)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40511423290269&outlink=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15...2. ㄴㅁ
'10.4.11 2:18 PM (115.126.xxx.35)음하하하하하하 파이팅입니다!!!!!!!
3. 저두
'10.4.11 2:50 PM (59.20.xxx.220)저두 작년에 없앴어요
사실 만들고 몇번 쓰지도 않았지만요4. .
'10.4.11 2:51 PM (211.208.xxx.73)저희도 다 없앴어요..
효과가 눈에 보이니 힘이 나네요. ^^5. 네~~
'10.4.11 2:51 PM (125.180.xxx.29)저는 무조건 삼성은 멀리하고있어요
조용히 삼성 불매운동 잘 지키고 있답니다
언소주 화이팅!!!6. 듣던중
'10.4.11 3:04 PM (175.116.xxx.227)반가운 소리네요.. 정말 삼성 무너지는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7. ㅇ
'10.4.11 3:09 PM (125.186.xxx.168)코스트코..신한카드로 바뀌었다던데요?
8. 나루터
'10.4.11 3:10 PM (59.3.xxx.58)드디어 성과가 하나 둘씩 나타나는군요 아자아자 화이팅 ...
9. ...
'10.4.11 3:16 PM (122.46.xxx.29)저도 나홀로 삼성 불매운동 하고 있어요~~
10. 저두
'10.4.11 3:28 PM (125.182.xxx.49)삼성카드 치워버린지 오래네요.롯데카드두.
11. ..
'10.4.11 3:39 PM (211.206.xxx.116)성과가 하나 둘씩 나타나는군요 아자아자 화이
12. 웃음조각*^^*
'10.4.11 4:07 PM (221.138.xxx.146)삼성카드 안쓰고 만들어보지도 않았지만.. 꾸준하게 파이팅입니다^^
13. 앗싸!
'10.4.11 4:10 PM (222.233.xxx.88)빙고~~~!!!!!
업계에서 완전 퇴출때까지 계속~~~14. 깍뚜기
'10.4.11 4:10 PM (122.46.xxx.130)코스트코 협력카드는 아직 결정 안 났나요?
15. ..
'10.4.11 4:12 PM (175.117.xxx.40)근데..현대카드 이것들도..영 재수없긴 마찬가지..
16. 굳 소식
'10.4.11 4:26 PM (112.148.xxx.192)반가운 소식이네요. 열심히 해야지
17. ^^
'10.4.11 5:09 PM (122.36.xxx.22)이것좀 퍼갈께요^^
18. ^^
'10.4.11 5:14 PM (117.123.xxx.228)왠지 내가 큰 일을 해낸 느낌이 .....
웃음이 비실비실~~
그저 카드 하나 탈회했을 뿐인데, 지구를 구한 기분? 푸하하하하19. jk
'10.4.11 5:38 PM (115.138.xxx.245)최근에 본 기사에서 현대카드가 삼성카드를 매출액면에서 추월하는건 기정 사실인데
막상 순익면에서는 삼성카드의 순익이 훨씬 더 높다고..
다시 말해서 현대카드의 순익이 심할정도로 낮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현대는 물건판매를 주력으로 카드사를 키우고 있고
삼성의 경우 금융서비스(현금서비스와 대출 카드론 등등)를 중심으로 매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막상 매출은 비슷한 두 회사가 순익면에서는 차이가 심하다고(삼성이 돈을 더 잘번다고) 하더군요.20. 우짜동동
'10.4.11 5:49 PM (220.75.xxx.180)삼성카드 안쓰고 있습니다.
계속 안쓸겁니다21. 참!...
'10.4.11 6:06 PM (112.149.xxx.201)저도 삼성 좋아하지않지만
우리나라에서 기업 망하면 그렇게 좋나요?
삼성뿐 아니라 다른 기업도 망해서 우리에게 득이 될게 뭬 있나 싶네요 ㅜㅜ
마음에 안들어서 불매하는 것은 좋은데
망하기를 기다린다는 표현은 안 했음 좋겠어요22. 삼성카드
'10.4.11 6:11 PM (116.123.xxx.115)◇거품은 아닐까=현대카드의 이번 3위 부상은 질적으로도 내실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의 대출금리를 낮추고 한도를 늘리는 방식을 사용하면 취급액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자산부실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현대카드는 '정공법'을 택했다. 일반 카드결제인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취급액을 늘려가기로 결정한 것.
현대카드는 2004년 전체 취급액에서 76.6%를 차지하던 신용판매 비중을 △2005년 85.2% △2006년 87.0% △2007년 86.0% △2008년 85.1% △2009년 85.6%로 확대했다. 경쟁사들의 신용판매 비중이 70% 내외라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보수적인 영업방식을 택한 셈이다.
비록 속도는 더뎠지만, 취급액 증가와 건전성 강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 현대카드의 연체율은 올 2월말 현재 0.46%로, 업계 평균(2.23%)보다 훨씬 낮다.23. 참내!...
'10.4.11 6:14 PM (119.148.xxx.202)무노조 경영인 삼성은 망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국민이 살길이 생깁니다...
왜냐구요...
노동조합조직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잘 사는 나라이고 복지국가이기 때문이지요...24. ~~
'10.4.11 6:20 PM (121.147.xxx.151)우리집은 여지껏 삼성카드는 만들어 본 적이 없지만
참 잘됐군요.
삼숑 정신 좀 바싹 차리길25. 그동안
'10.4.11 6:34 PM (114.202.xxx.202)생각없이 삼성카드 많이 썼는데 앞으로 안 써야겠어요.......
26. 코스트코
'10.4.11 7:29 PM (116.121.xxx.202)에선 안쓰고 싶어도 안쓸수가 없답니당
27. 소비자 압력
'10.4.11 9:04 PM (121.190.xxx.96)코스트코에 압력 넣을 방법 없나염?
진짜로 삼성 카드때문에 회원 가입 할래도 안하고 있어요.
예전에 수입사가 삼성계열사인줄... 1국가 1카드 원칙을 코스트코도 홍보해줬으면 좋겠군요.28. 코스트코
'10.4.11 10:06 PM (115.136.xxx.78)카드 가맹 계약 기간이 끝나간다던데
데스크에 가서 한마디씩 해주세요.
전 했답니다.
왜 하필 삼성카드냐고 되도록 빨리 다른카드 쓰게 해달라고요...29. ㅋㅋ
'10.4.11 10:44 PM (59.23.xxx.19)불매운동이랑은 관계없다고 보는데요 ㅋㅋㅋ
광고는 정말 밥맛이어서 올해부터 안쓰고 있지만..30. 쭉~욱
'10.4.11 10:55 PM (121.182.xxx.143)작년에 삼성카드 탈퇴하고 삼성제품
멀리 하고 있어 기운이 나네요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이 와야 되는데....
그때까지 쭉~~~욱31. 삼숭안해
'10.4.12 12:24 AM (112.150.xxx.40)쌈숭이랑 노떼 없앤지 2년. 생활엔 아무 불편 없습니다. ㅋㅋ
코스트코 이용하시는 분들도 현금을 주로 쓰시는 게 어떠실지..32. 삼성싫어
'10.4.12 1:05 AM (175.114.xxx.227)이 나라가 정말 어디로 어떻게 흘러거고 있는지.....
저두 작년에 삼성카드 탈퇴했어요.
그 가족들, 친인척들,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있는듯
화무십일홍이라는데................33. 이주전
'10.4.12 1:38 PM (116.40.xxx.63)차살때 할인받아 사용하고 ㅎ난후
기한이 지나서 싹둑 잘라버렸음.34. ㅠ.ㅠ...
'10.4.12 9:24 PM (124.49.xxx.25)아직 삼성쓰고 있는데..ㅠ.ㅠ..... 일주일안에 싹뚝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