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경비실에 물건 맡기는거

...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0-04-09 21:21:55
엄청 미안해 해야하는일인가요?
지인한테줄  선물을 가져갔는데 집에 없더라구요..
꽤 무거운거라서  도로 가져가기 뭐해서 경비실에다 죄송한데 이리됐으니 좀 맡아달라고...
그랬더니 경비아저씨가 방방뜨면서 무슨 경비실이 자기네 창고인줄아냐는둥..여기 좁아죽겠는데 이 맡아놓은 물건좀 보라는둥(물건을 한열개쯤 맡아 놓고 있더라구요,경비실은 넓어서 아저씨 침대랑옷걸이놓고 남은자리만봐도 한50-60개정도는 그냥 맡을수 있게보이는 놀랄만큼 괞찮은 경비실)더 맡아둘자리도 없고 이사람들 찾아가래도 찾아가지도 않는다는둥 욕안안했지 엄청성질부리면서 내가 누군줄알고 맡아주냐는둥..그래서 내 신분증 보여주고 적으라고 그냥 내물건 맡기는건데 이정도면 돼지 않냐는데 계속 성질 부리길래..
그럼 됐다고 여기 주민물건인데 그럼 안맡아 준다는 이야기로 알고 그냥 가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이것저것 적으라고 하더니 문앞에 놓고 가라고...너무 황당해서 그냥 도로 가져갈게요 하니 문앞에놔도 일단 맡으면 책임지니 놓고가라길래 놓고 왔는데 물건은 잘 전달 됐습니다...
그런데 경비 쓰는이유가 주민 편의 봐주라고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그나이 아저씨들이 강도랑 싸워 줄것도 아니고 말이죠..내가 아저씨 무시한것도 아니고...
원래 이런거는 경비가 당연히 해야할일 아닌가요?
IP : 119.66.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9 9:34 PM (211.199.xxx.49)

    중간에 분실되거나 아님 받으면 안되는 물건인데 받았거나 할경우 입장이 곤란해지기도 하겠죠..택배는 보내는사람 받는사람 확실한데 인편에 맡기는건 뇌물이나 촌지 형식일수도 있고 해서 주민이 자기는 이거 받을 생각없는데 왜 받았냐고 경비실에 항의 할수도 있고..택배나 우편물이 아닌 다른물건까지 맡아달라는건..좀..차라리 받을사람과 전화연락해서 이웃집에 맡아달라고 한다거나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2. 업무중
    '10.4.9 9:48 PM (116.40.xxx.77)

    경비의 책임 내용에 택배 받는 업무는 없는걸로 알아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아서 윗님 말씀 마따나 받았다고 뭐라는 사람 받으러 오래도 쌩까는 사람....
    에휴,,울 아파트 아저씨들은 좋던데.....

  • 3. ...
    '10.4.9 10:49 PM (119.64.xxx.151)

    원래 이런거는 경비가 당연히 해야할일 아닌가요?

    --> 당연히 할 일 아닙니다.

    그 경비아저씨의 언행으로 원글님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당연히 할 일이 아닌 것이 당연히 할 일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살다보면 별별 사람이 다 있으니 경비아저씨가 선의로 한 일에 뭐라고 하는 주민들도 있었을테고...
    또 맡아놓은 음식 같은 게 상해서 욕먹을 일도 있을테고...
    그러다 보면 그런 일 안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843 학예회 어떠세요? 아는 엄마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10 ㅜ.ㅜ 2010/11/04 987
533842 벌레들과의동침 1 거미퇴치법요.. 2010/11/04 161
533841 신세계센텀시티, 규모에 비해 너무 한적하고 직원들.. 12 화요일 2010/11/04 1,722
533840 학부모 교육때 어떤 강사들이 오나요? 2 다른 초등학.. 2010/11/04 281
533839 지역난방 어때요? 8 난방비 2010/11/04 677
533838 어제 식당서 뛰어다니는 아이 그냥 놔두는 엄마. 반성좀 하세요.~!! 10 식당 2010/11/04 1,278
533837 저녁에 5시 이후 안 먹거든요, 그러면,. 9 먹고싶어 2010/11/04 1,196
533836 게시판에 집 매매 관련글이 많군요.. 1 음.. 2010/11/04 416
533835 허태열 "섹스·카지노 등 금기없는 관광지 필요" 15 세우실 2010/11/04 696
533834 휴대폰을 잃어버렸어요.. 2 ... 2010/11/04 267
533833 이천 광주요 세일 가려는데 9 미치겄다 2010/11/04 1,167
533832 요새 일찍 퇴근하시나요? 3 고3담임은 2010/11/04 299
533831 (급)경매관련..살고있는집사고싶어요 3 궁금녀 2010/11/04 671
533830 최근 집안에 좀 문제가 있어서 고통스러웠는데 3 안정제 2010/11/04 711
533829 사립초등학교 학비..지원되는 회사도 있나요? 4 .... 2010/11/04 1,680
533828 다시마 불끄기전 넣었다가 금방 꺼낸다잖아요? 5 다시마튀김 2010/11/04 954
533827 ‘삼성의 MBC 훔쳐보기’ 진상을 밝혀라 1 샬랄라 2010/11/04 129
533826 일산.. 주택가 어디가 살기 좋은가요??? 8 이사준비 2010/11/04 1,320
533825 식기세척기 돌릴때 린스 넣으세요? 3 식기세척기 2010/11/04 426
533824 예전에 장터에서 벌교 꼬막 파시던 분 아세요? 궁금 2010/11/04 144
533823 축구하는 대박 꿈 꿨어요.. 1 박지성과 함.. 2010/11/04 110
533822 비행기가 추락하는 꿈을 꾸었는데 오늘 아주 일진이 안좋네요. 나쁜꿈 2010/11/04 450
533821 이선준 도령- 우울할때 보심 좋아요 13 성스팬 2010/11/04 1,265
533820 장하성 교수가 하는 말이.... 1 사랑이여 2010/11/04 697
533819 이런 게 감동이지요,,여고생이 떨어지는 아이를 구하다.. 11 감동 2010/11/04 1,353
533818 제주 여행 일정 도움좀 주세요.. 첫째날 뭘 할지 아직 못정했어요. 2 토요일 출발.. 2010/11/04 441
533817 아이들 문제로 맘이 불편합니다. 3 속좁은맘 2010/11/04 879
533816 싼게 비지떡이라고 느끼신 때. 16 비싼게 제값.. 2010/11/04 2,506
533815 핸드폰 새로 장만하려하는데요... 스마트폰 필요할까요?? 4 핸드폰 2010/11/04 701
533814 기독교계 은행 나올까 기사 읽다가.... 2 2010/11/04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