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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규모에 비해 너무 한적하고 직원들..

화요일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0-11-04 09:37:42
화요일이라서 그랬을까요?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 어디 매출이 날까싶더군요(오지랖)

건물과 매장 내 인테리어 수준은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빠진 거 같은데
직원들 서비스 수준은 그에 한참 못 미치더군요.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시오..... 이런 정도
명품 매장 내 직원의 제품 설명이 전문적이고 상세하지도 않구요.
오히려 내가 더 설명을 해 줘야 할 정도.. 윽

물론 아닌 직원도 있었어요. 정석대로 친절한 직원도 있었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봐선 안타깝게도...

내가 정용진도 아닌데 둘러보고 나서 왜이리 허전하던지요..ㅜㅜ


저만 이렇게 느낀 건가요?

IP : 122.252.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4 9:39 AM (221.139.xxx.248)

    저는 대구...
    이번에 동네에 롯데 아울렛 몰이라고..
    오픈 했는데...
    평일에 가면..좀 마이 한적해요...^^;;
    아침에 영화 조조 보러 가면 한 영화관에 많으면 6명...
    며칠전에는 4명이서.. 아주 오붓하게..영화 봤네요...^^;;
    이러다.. 망하는거 아닐까..걱정 스러워요...
    매장 마다..그렇게 까지 장사가 잘 되는것 같지도 않고....

    그냥 그 안에 있는 애슐리 밥집 정도는 장사 되는것 같은데....

  • 2. 11
    '10.11.4 9:42 AM (211.41.xxx.233)

    서울 사는데요 부산 놀러간김에 센텀이 그리 크다고 해서 일부러 가봤어요 ㅎㅎ주차시설은 정말 좋았지만 친절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군요 올테면 오고 아님 가시고 ㅋㅋ

  • 3. 근처
    '10.11.4 9:44 AM (123.111.xxx.163)

    집 근처라 자주 들르는데요(교보문고, 지하 마트 등도 자주 이용하니까요) 평일에는 그렇지만 세일 때나 주말에는 아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복작복작해요. ㅎㅎ.
    일부 명품 매장에는 줄줄이 대기자 행렬에... 지금 한가한 건 세일 기간도 끝나고 마땅히 상품권 행사도 없어서 그럴 거예요.
    상품권 행사 있는 날은 그래도 붐비는 편이구요. 일부러 그 때 기다렸다 사는 분들도 있는 듯 싶네요.
    매장 직원분들 태도는 저도 어쩔 땐 여긴 좀 그렇네 싶은 데도 좀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초창기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아요. 그 땐 좀 더 별로였었거든요(일부 화장품 매장 등).
    암튼 다른 백화점 보다 면적 자체가 넓으니 더 한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답니다. 전 오히려 한산한 평일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다녀와요. 사람 많은 거 질색이라... ^^

  • 4. ..
    '10.11.4 9:49 AM (121.181.xxx.124)

    대구 율하지구 정말 한산하죠??
    근데 그 동네 자체가 좀 그렇지 않나요??
    아직 입주중이거나 입주 안했거나..
    서울 살다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지방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백화점 가보니 직원들이 좀 덜 전문적이라는거 느껴요..
    없는 소리도 하구요..

  • 5. ....
    '10.11.4 10:02 AM (221.139.xxx.248)

    율하 사시는분 방가요...
    율하쪽에.. 아파트 입주가 완전히 끝나면...
    그래도 좀 괜찮을려나요...
    저도 한번씩 가는데....
    평일에 한번씩 가면...
    여기 율하 지구 아파트 입주 끝날때 까지는..그래도 버터야 할껀데....
    그때까지 버틸려나..싶어요...

    시설은 진짜 잘해 놨긴 했는데....널찍하니..
    첨에 입주 했을때는...
    온 동네 대구 사람들은 한번씩은 다 들리는것 처럼.그랬는데...
    사람들 오픈빨(?)이라고 한 한달 가면..달라 질꺼다 하더니..
    진짜 그렇더라구요..

  • 6. ^^
    '10.11.4 10:06 AM (175.117.xxx.127)

    전 아이 때문에 일주일에 두번씩 의무적으로 센텀에 가는데
    걱정이 ? 되기도 한데..이층의 명품매장,,장사가 될까 싶은 우려가 ㅎㅎ 명품의 마진은 도데체 얼마쯤일까를 계산하기도 하면서 ㅎ

  • 7. 뭐,,
    '10.11.4 10:11 AM (180.66.xxx.15)

    전기료가 얼마라더라?
    엄청나던데...그기에 비하면 적극적으로 판매하지않더라구요...

  • 8. 센텀시티
    '10.11.4 11:15 AM (116.41.xxx.66)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저도 별로..
    명품매장도 꼭 거기 아니라도 구매하는데 별문제없고 다른 백화점에 없는 메이커가 있다면 모를까 명품사러 부산까지 가는건 아니라고봐요.(주변 도시에서 쇼핑목적으로 부산까지)
    개인적으로 아르마니 옷을 많이 구입하는편이라 신세계에서 수입하는 아르마니이니 더 다양한 물건이 있겠지 했는데 오히려 더 별로였어요.
    명품매장 직원들도 전문성도 전혀 없어보였고요.
    한번 구경갔는데 두번 갈일은 없겠다 싶었어요.

  • 9. 지나다가
    '10.11.4 2:03 PM (211.230.xxx.149)

    모두 센텀~이란 이름으로 도배를 한 건물들이 좀 적응이 안됐는데
    신세계센텀시티가 생긴 후의 영향인가 보네요.
    센텀고등학교는 더 적응이 안되는..
    학교 이름은 촌스러워도 잘 적응이 되는데 왠지 센텀은 오글거렸어요^^

  • 10. ...
    '10.11.4 2:57 PM (180.66.xxx.34)

    저도 자주가는데...
    평일오전엔 그렇지만 저녁이나 주말엔 공기답답할정도에요.

    제가 서울살다 이사왔는데..
    신세계는 그래도 직원들 교육상태 괜찮아요.
    서면 롯데가보세요. 웃겨요. 완전 시장이에요.

  • 11.
    '10.11.4 3:11 PM (203.247.xxx.109)

    지나가다/신세계 때문에 생긴 게 아니고 그 지역일대를 모두 센텀시티라고 합니다. 지난 번에 불났던 족은 마린시티라고 하고. 일종의 구역권명이죠. 신세계도 구역권명을 따서 센텀시티라고 하구요. 신세계가 뭐 그리 대단해서 그거 따라 붙였겠어요.

  • 12. 율하...
    '10.11.5 9:16 AM (197.0.xxx.104)

    참 고상하고도 이쁜 이름이네요. 나중에 아이 이름으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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