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바뀌는 TOD시계, 비상발령 시간 등 고장난 국방부 시계도 천안함 의혹 키워
보다 결정적인 문제는 지질관측소에 기록된 문제의 지진파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전방에 있는 국방부 시계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평소에도 이렇게 엉망이었는지,
아니면 마땅한 사고 원인을 찾지 못하던 찰나에 갑자기 불거진 지진파에
모든 것을 대입하려는 군의 '특수 작전'인지 강한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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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409n01823
모든게 허구투성이구나..
지금은 곤란하니까...조금은 기다려줄까???
너희들도 머리 너무 아프겠다..
짜맞추기하려니...너무 벌려놓은 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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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발 물증 '지진파', 알고보니 허구 투성
모든게 허구투성이.. 조회수 : 450
작성일 : 2010-04-09 08:37:49
IP : 211.207.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든게 허구투성이..
'10.4.9 8:37 AM (211.207.xxx.110)2. 별걸 다 갖다
'10.4.9 3:12 PM (110.9.xxx.43)붙였네요.
이런 드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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