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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MB정권...국가보안법 카드를 꺼내다
선거 앞두고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0-04-06 11:59:57
국가보안법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최근 국가보안법 관련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정권의 비판적 세력 죽이기라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국가보안법 사건은 지난 9일 대구지방경찰청 보안과가 '함께하는 대구 청년회' 사무실과 단체 회장인 이성훈(38)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사건이다.
IP : 125.178.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거 앞두고
'10.4.6 12:00 PM (125.178.xxx.192)2. 한심하고 혐오스런
'10.4.6 12:07 PM (121.190.xxx.96)북풍이 뜻대로 안되니... 이젠 한물간 간첩만들기인가?
정말 유신정권이 따로 없네요.3. ㄴㅁ
'10.4.6 12:27 PM (115.126.xxx.48)풉 과연 먹힐까? 아무리 빙떠같은 국민이래도
4. 그게
'10.4.6 12:32 PM (118.176.xxx.229)먹히는 사람이 있으니 문제이지요 진짜 한심한 대한민국 국민들,,,
5. 어련하시겠어...
'10.4.6 1:44 PM (221.140.xxx.65)범법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가장 청렴했던 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만드는 나라의 국민들입니다.
뭔들 안 먹히겠습니까?6. /
'10.4.6 2:18 PM (180.71.xxx.210)범법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가장 청렴했던 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만드는 나라의 국민들입니다.
뭔들 안 먹히겠습니까? 2222222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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