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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격실에 환풍기가 달려 있었다고?" 가족들 울분
세우실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10-04-06 07:55:27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37801
박석원 중사의 한 가족은 "처음부터 생존 가능 시간은 무의미한 것이었고, 아마도 군이 시간끌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해석했다.
격실에 환풍기가 달려 있었다고 해도 비상시에는 자동으로 밀폐되는 것이 맞겠지만
물이 샜다고 할 정도로 노후한 천안함에 그런 시스템이 있을리가..........
그럼 애초부터 군이 생존가능 69시간 어쩌고 산소 넣고 어쩌고 했던 것들 그 자체부터가 거짓말이라는 게 아닙니까?
그럼 생존자들 구하려고 몸도 돌보지 않고 작업하다가 돌아가신 분은 뭐가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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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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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4.6 7:56 AM (202.76.xxx.5)2. .
'10.4.6 9:23 AM (125.183.xxx.74)돌아가신분도.. 함수 부분.. 함장실 쪽에 들어갔다가 돌아가셨잖아요.. 뭔가 함장실에서 없애야 할것이 있었으니 제일 베테랑은 그리 투입한거 겠지요..생존자는 없다는걸 이미 알고 있으니 함미는 그냥 시늉만 한거고..
3. 그죄를
'10.4.6 9:25 AM (124.54.xxx.31)다 어떻게 받으려고..정말 싫다,,살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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