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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1보]함미 승조원 식당서 시신 발견
군 과 정부에 사람들이 화살을 보내면서
책임추궁하니
이젠 사람들의 신금을 울려서 무마시킬려고하는군요
이러다 북풍을 슬그머니 할려고하겟지요
나쁜것들
천하의 나쁜것들
1. 나쁜것들
'10.4.3 6:28 PM (121.151.xxx.15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03181...
2. ....
'10.4.3 6:38 PM (221.146.xxx.42)뭐라 할 말이...
(아침에 티비는 국장을 하던데....)3. 쥐박이가책임져
'10.4.3 6:42 PM (122.37.xxx.51)구조도 제대로 이뤄지지않은 상태에서
분향소 설치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넘 안됐어요4. 정말
'10.4.3 6:49 PM (125.133.xxx.11)과공비례더군요
5. ㅉㅉㅉ
'10.4.3 7:02 PM (61.73.xxx.195)제아까도 답글했지만 ...
저희남편해군 출신인데요..전 다알고있었습니다..
천안함 방수안되구 물다들어간거요...
오랜된 배구요....방수안되는배 울 해군배들 많아요..
그래서 출동갔다오면 꼭 수리들어가요..
정부는 다알고 있으면서..우리국민들에게 속인거죠..한마디로 쇼한거지요..
전 알고있으면서 유가족 티비로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울 남편 천안함 놀러가고했답니다..
살아남은 사람과 해군에있는분들 다말못해요..쉬쉬하는거죠..
알고있는데..언론에서 이것 저것이야기하면 짜맞춘다고 난리가 아녀요..
또 배에이상이 생기면 함미족에가서 수리해야합니다..
그래서 계급낮은 중사.하사 .이병 등등이가서 고쳐야하구요.
그래서 정부는 다알고있기에 분햔소 설치한겁니다..
그래두 살기바랬는데... 마음이 아프네요...6. ...
'10.4.3 7:09 PM (121.178.xxx.220)마음 아프네요.
그 가족분들 심정은 어떨지 4대강에 쏟아 넣는 돈 일부만 군함에 투자했더라도 무고한 젊은 생명들이 무사했을것을요.7. 아..
'10.4.3 7:14 PM (116.122.xxx.55)정말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네요. 막 욕나와요. 어째요..
8. 함장님 제발!
'10.4.3 7:15 PM (122.37.xxx.148)아무리 생각해도..그 함장이란 분이 ..뭐라 한마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지경까지 갔는데..죽은 이들을 생각해서 이제 못하실 말이 뭐가 있나요? 제발..진실을 말씀해주세요. 어떻게 된 건지.. 저 새파랗게 젊은 이들 생사를 아직 모르는데... 못하실 말이 뭐있나요... 한이라도 풀어주세요. 제발 ...
9. 무크
'10.4.3 7:24 PM (124.56.xxx.50)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니들이 한 만큼만~!!!!!!!!!!!!!!!!!!
니들 머리위로 고스란히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계속 시신이 발견되고 있다는 속보네요.....................10. 돌아가신 분들도
'10.4.3 7:34 PM (110.9.xxx.43)한이 남겠습니다.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차가운 물 속에서 이제야 발견되기 시작이니.11. *
'10.4.3 7:40 PM (96.49.xxx.112)기사보니 3형제를 둔 아빠시네요ㅠㅠ
12. ..
'10.4.3 7:42 PM (121.143.xxx.173)식당 물 차있다고 하고 시신 발견 됐다고 하고
너무 느리다 싶었는데 오늘 또 엄청난 뉴우스를 가져다 주네요
군과 파란 기왓집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건가요??????????13. 첨부터 알고 있었던듯
'10.4.3 7:57 PM (125.187.xxx.175)천안함은 자동 격실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침몰되면서 바로 물이 차올랐을 것 같아요.
군 관계자들이 그걸 몰랐을 리가 없죠.
그러니 장례식 준비부터 하느라 천막 치고...
민간 지원도 거부하고 시간이나 끌고.
69시간이니 산소투입이니 다 쇼였을거에요. 실종자 가족 및 우리 모두 속은 거죠. 시간 끌기 작전...
억울하고 분한 맘 뿐입니다.14. ..
'10.4.3 7:58 PM (59.7.xxx.171)트루먼쇼 같아요.... 지들은 다 알고 우리는 모르고...ㅠㅠ
15. 그때
'10.4.3 8:33 PM (121.125.xxx.185)가족들 중에...어느분이 말씀 하셨던
등보이고 벽에 기대 말없이 울음을 참으며 울던 아버지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그분도 남자니까 ..그때 이미 아셨던걸까요....16. 아 정말
'10.4.3 8:49 PM (116.122.xxx.139)그것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거 같아요.
정말 고스란히 그 죄값 다 받길 간절히 기도할래요.17. ^^
'10.4.4 1:10 PM (221.151.xxx.105)맘이 아픕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