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글 좀 못쓰게 아예 아이피로 차단하고 그랬음 좋겠어요.
훈훈하거나 진짜 고민해서 어렵게 글 올리시는 분들 보다가
저 사람 글 하나 넘어 하나씩 보이니 원 거슬려서...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는 사람도 아니고.
아이피 차단하면 24시간 피씨방 죽치려나...
하여튼 요새 여러 사람 신경 거슬리게 하네요 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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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늘보린지 보리하늘인지
어우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0-03-14 12:38:50
IP : 112.156.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4 12:39 PM (221.155.xxx.140)오구시빌도 추가요.
2. ...
'10.3.14 1:14 PM (119.64.xxx.151)정은이는 김수환 추기경님 운운하면서 등장하더니...
하늘보리는 연아 까면서 등장하고...
그동안 알바 ㅅㄲ 들은 자기 주제에 맞게, 썅제이, 아리랑너구리 이런 닉넴쓰더니...
주제에 맞지도 않게 어찌 하늘에 보리랍니까...
정말 하늘, 보리 지못미...ㅠ3. 아실까요?
'10.3.14 1:27 PM (123.214.xxx.123)오구시빌 ㅋㅋㅋ 전 알아들었습니다 ㅎㅎ
4. ??
'10.3.14 1:55 PM (58.239.xxx.91)궁금한데요...
오구시빌이 뭔예요???5. ...
'10.3.14 2:12 PM (119.64.xxx.151)오구시빌은... 59.11.220 이라는 아이피로 맹활약하는 사람이예요.
알바같지는 않은데 맨날 같지않는 글 올리고 자기가 자기 글에 댓글 다 달고...
자기 글에 동의하지 않는 댓글에는 반말에 막말 작렬...
시빌이 아니라 시발이라고 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입니다.6. 음..
'10.3.14 2:29 PM (211.196.xxx.141)이영삼도 있어요..
7. ㅋㅋ
'10.3.14 3:05 PM (58.227.xxx.121)저 어젯밤 꿈에요. 정은이가 나타났었어요.
내용은 잘 생각 안나는데, 정은이라는 여자들한테 황당한 일을 여러차례 당하는 꿈이었어요.
어떤 여자한테 황당한 일을 당했는데 이름이 정은이, 다음에 또 다른 여자를 만나서 또 황당한 일을 당했는데 그 여자 이름이 또 정은이.. 뭐 이런 식의 꿈이었던거 같아요.
자다가 깨서 별 희안한 꿈을 다 꿨네.. 하면서 다시 잠이 들었었는데
오늘따라 아침부터 자게가 뒤숭숭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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