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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그 게임중독 부부있잖아요...어이상실...
지금 그 여자가 또 임신 14주라는데...맞나요?
진짜 어이없지 않나요?
키우지도 않을 애를 왜 그리 임신은 잘도 하는지..
둘이 금슬이 좋은가 봅니다.
진짜 무슨 생각인지...미친거 맞죠?
1. ..
'10.3.11 11:12 AM (124.49.xxx.89)지새끼는 울어도 지들 밥은 먹었겠죠..
아이만 불쌍합니다2. ㅋㅋ
'10.3.11 11:13 AM (121.178.xxx.39)애 밥줄 시간도 없는데,,,언제??
굴렸데요??3. .
'10.3.11 11:15 AM (58.227.xxx.121)무슨 생각이긴요.
아~~~무 생각도 없는 종자들이죠. 어휴...
새로 생긴 그 애기는 어쩐대요.. ㅠㅠ4. ...
'10.3.11 11:20 AM (211.182.xxx.1)정말 돌겠네요..
삼신할무니의 업무태만이군요.. ㅡㅡ5. ...
'10.3.11 11:22 AM (115.139.xxx.35)티비에서 그아기 뿌옇게 처리해서 보여주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불쌍해서...........
어쩜 그렇게 바싹 말랐는지.........................ㅠㅠ 얼마나 무섭고 배고팠을까요.
정말 그부모도 굶겨 죽이라고 머리에 띠두르고 법원 앞에서 탄원하고 싶을정도로요.
근데 또 임신이라구요? 제주위에서도 아기가 안생겨서 맘고생하는 부부들이 많은데
하느님도 정말 너무 하시네요. 악마같은 사람들에게 왜 아기를 주시는지...6. ㅡㅡ;;
'10.3.11 11:32 AM (116.43.xxx.100)삼신할무니의 업무태만이군요.. 2222222222222
7. ㄴㅁ
'10.3.11 11:37 AM (115.126.xxx.12)천벌 받을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들...싶은 생각이 드네여..
8. 에휴
'10.3.11 11:38 AM (119.196.xxx.239)삼신할무니의 업무태만이군요.. 333333333333333
9. ..
'10.3.11 11:38 AM (121.182.xxx.91)아이를 보내면서 그 삼신할머니 너무 랜덤을 좋아 하시네요.
아이의 앞날을 생각해서 그래도 최소한의 살길은 보장해서 보내셔야지.....10. 아흑,
'10.3.11 12:08 PM (125.176.xxx.182)심각한 뉴스에 댓글땜에 터집니다..
삼신할머니의 업무태만에, 랜덤남용....ㅋㅋㅋㅋ11. .
'10.3.11 12:22 PM (61.73.xxx.47)그 사람들 면담한 정신과 의사 글에 보니까 애 낳고 산모 영양이 충분치 않아서
젖이 안 나와서 젖도 못 먹여서 외할머니집에서 같이 살면서 우유 먹였다고.
그런데 같이 살던 그 집에서 두 부부가 나오면서 애를 제대로 건사를 못했다고
하는 걸 봤어요. 두 사람 다 착하긴 하지만 약간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고...
애 ㅁ목욕시키는 것도 무서워 하는 ...12. ..
'10.3.11 1:36 PM (180.227.xxx.165)예.. 또 임신했다네요
생각없이 계획없이 그냥 인생 막 사는 사람들이죠
한심하게...13. .
'10.3.11 2:24 PM (59.24.xxx.57)동물 같네요. 본능에만 충실한
아니 동물 보다 못해요. 동물도 지 새끼는 거두는데14. !!
'10.3.11 2:53 PM (61.253.xxx.68)육아는 등한시 하고,
성욕에만 충실 했군요...
빌어먹을 인간들 같으니라구!!15. 짜증나..
'10.3.11 3:01 PM (121.180.xxx.98)천벌 받을 것들...죽은 아기, 태어날 아기 둘다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16. 저도
'10.3.11 5:44 PM (59.14.xxx.211)뉴스보다가 아기 희미하게 보여주는데 너무 참혹해서 울어버렸네요.
아기가 미라처럼 말라서...다리랑 목이...지금도 눈물이 나요...
저도 그또래 아기 키우는 엄마거든요.
지금 아기 잠든틈에 잠깐 들어왔어요.
저렇게 사랑스러운 존재를 어찌 그렇게 참혹하게 죽일 수가 있는지...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식을...ㅠ_ㅠ
불쌍한...아가...다음세상엔 꼭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받으며 자라렴...17. 짐승이지
'10.3.11 11:30 PM (221.140.xxx.150)그게 인간인가요?
애는 놔질러놓기나 하고, 아무 책임감 없고.
요즘 극단적 젊은이들 모습인듯하네요.
저인간들 부부 맞나요? 결혼은 했을까?
그냥, 눈맞아서 사니까 부부라고 하는거 아닌지.
동거 좋아하는 사람들....서로 궁합은 딱이네요.18. 불쌍해요
'10.3.11 11:46 PM (115.161.xxx.220)저도 아기 엄마인데 그 소식 듣고 눈물이 났어요.
그 어린것이... 전적으로 엄마한테만 의지할 때인데.
홀로 어두컴컴한 지하방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배고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19. 부모될
'10.3.12 12:38 AM (211.201.xxx.69)자격 없네요..
20. 저도
'10.3.12 4:46 AM (218.237.xxx.247)그 아기가 우리딸이랑 3개월 연령차가 비슷해서
사진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어요.
애가 조금만 울어도 엄마들은 젖주고 우유주기 바쁜데
그엄마는 울어대는 아기보면서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나봐요.
울애 울때 그아기 생각이 나서 몇일간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21. ㅁㅁㅁ
'10.3.12 9:44 AM (112.154.xxx.28)그 부부가 한 게임이라는게 가상 아기 키우는 뭔 프로그램이라데요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상으로 밥주고 기저귀갈고 그런 거 같았어요 .. 정신병자같으니라고 ...
22. 우리 남편
'10.3.12 11:00 AM (222.110.xxx.213)그 부부 엄청 욕합니다. 미친것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