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그렇게 노산인가요???TT

노산~ 조회수 : 3,584
작성일 : 2010-03-11 10:58:42
2007년 5월에 결혼했어요...30살때...

신랑이랑 저랑 애기가 좋아서 빨리 갖이고 싶었지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불임병원가니 이상없다고하고...

그렇게 1~2년 보내다가 안되겠다싶어...작년에 인공수정3번이나 했는데...안됐어요.

그래서 큰맘먹고 신랑설득해서 1월에 시험관을 했는데 1차에 바로 성공했어요.

신랑이랑 요즘 넘넘 좋아서 신랑은 매일매일 애기 크는거 보고싶다고 초음파보는 기계를

하나사자네요...ㅋㅋ

근데 임신한걸 가족들과 직장동료 몇분들만 알고 안알렸는데

대학때 친하게 지냈는 친구가 어케알았는지... 전화가 와서...

말끝마다 넌 노산이니깐~ 어떤 병원을 가야되고

넌 노산이니깐~ 무슨무슨검사도 아마해야될꺼고

넌 노산이니깐~ 돈도 많이 들꺼라며...

정말 말끝마다 노산노산...이제 정말 짜증을 넘어 폭발할꺼같아요...TT

저올해 33살이에요. 78년 12월생...

병원가니 만으로 치더만...

어휴~ 정말~ 님들 제가 그렇게 노산인가요??? 슬퍼요...TT


IP : 124.139.xxx.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0.3.11 11:00 AM (118.222.xxx.254)

    33에 초산이 무슨 노산인가요?
    그 친구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태교에 안 좋습니다.

  • 2. .....
    '10.3.11 11:00 AM (112.72.xxx.234)

    38에 둘째낳았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더군요
    아이하나는 외롭더군요 잘낳았다고 생각해요

  • 3. 그럼
    '10.3.11 11:01 AM (117.123.xxx.123)

    전 죽어야 겠네요 ㅎㅎㅎ
    말하세요. 노산이란 말 듣고 싶지 않다고 ..그리고 노산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요 그친구에게 말하세요.
    즐태하시고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 4. ...
    '10.3.11 11:01 AM (121.143.xxx.173)

    사실 30살에 애기 가져도 병원에선 노산이라고 하긴 하던데요
    회복도 느리고 뭐 그렇다고 아니라고 부인하고싶어도 30살이
    노산이긴 한가봐요 의학적으로는.

  • 5. !
    '10.3.11 11:01 AM (122.40.xxx.133)

    맞아요. 병원에서도 35이후부터 노산관리 합니다. 요즘은 40 초산도 꽤 많아요. 요즘은 20대 임신보담 30대 임신률이 더 높은데..친구가 왜 그런데요?

  • 6. 요즘
    '10.3.11 11:01 AM (121.178.xxx.39)

    노산으는,,,육체적인 노산보다,,정신적인 노산이,,,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 7. 와우
    '10.3.11 11:02 AM (222.109.xxx.65)

    병원에서 인정하는 노산도 만35세 이상입니다...
    아직 어린산모시네요 ^^

  • 8. 75토끼
    '10.3.11 11:03 AM (218.50.xxx.139)

    저도 죽어야겠어요..;;; 아직 애 들어설 기미도 안보이네요..ㅠㅠㅠ 낼 병원갑니다. 으앙.ㅇ

  • 9. 41살에
    '10.3.11 11:03 AM (211.57.xxx.90)

    둘째 낳았어요.
    적어도 30살후반이나 40대 초반내지 중반을 노산이라 하지 않나요?

  • 10.
    '10.3.11 11:04 AM (58.120.xxx.243)

    노산은 노산ㅇ입니다.아무리 사회적으로...나이가 만혼이라하지만..출산에 있어..님의 몸보다..아이에겐..노산이지요.
    그러니..철저히 검사들 꼭 챙겨하세요.

    저도..29에 낳고..34살에 또..임신했는데 29도 빠르지 않지만..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튼튼한 아이 낳았지만..출산후엔 제몸걱정이 더 앞섰지만..
    꼭..여러 검사 철저히 하세요.

  • 11. 초음파....
    '10.3.11 11:06 AM (115.161.xxx.100)

    산모님...전 병원에시 일합니다 초음파 ......많이 안하시는데 좋지 않을까요....본인들은 잘모르지만 초음파기계....말을 생각해보세요...초....음....파.....유해성이 아직 안밝혀졌다고 하는데....제 입장에선 자주 하는건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 12. ...
    '10.3.11 11:06 AM (118.221.xxx.143)

    남의 좋은 일에 꼭 그렇게 초치면서 말하는 사람 있어요.
    의학적으로는 노산이 맞을지 모르나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 안좋은 말을 계속 하는건 좀...
    정신건강상 그 친구랑 연락 자주 안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 13. ^^
    '10.3.11 11:06 AM (175.112.xxx.231)

    그 친구가 샘이 많이 나나봐요^^ ㅋㅋㅋ

  • 14. 친구...
    '10.3.11 11:07 AM (211.51.xxx.2)

    때려주세요...ㅡㅡ

  • 15. ...
    '10.3.11 11:10 AM (115.139.xxx.35)

    저도 그나이에 첫애를 낳았는데, 유산기가 심해서 담당 의사샘에게
    내가 노산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걱정을 늘어 놓았더니, 그 의사샘.
    콧방귀를 핑~하시더니, 노산 멀고 멀었다고 웃으며 비웃(?)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런친구는 전화기에서 차단시키세요.
    축하하기도 말이 모자란데, 불안하게 왜 그런답니까?

  • 16. ..
    '10.3.11 11:11 AM (114.207.xxx.210)

    그 친구에게 노(老)산이 아니고 만(晩)산이라고 말해주세요.
    늙어 낳는게 아니고 천천히 낳을 뿐이야 라고요.
    요새 35세 먹은 아가씨도 수두룩인데 33살, 만 31에 애 낳으면
    전혀 만산도 아니구먼요.

  • 17. 74년
    '10.3.11 11:13 AM (125.131.xxx.206)

    음...37살, 첫 아이 임신하고 있는 저는
    스스로 노산이라 생각 안 하고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병원에서 하라는 검사는 많지만
    산모가 즐거워야 아기도 즐겁다니~
    그냥 걱정안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릴렉스 릴렉스~~~
    그리고 그 친구는 때려주세요..222

  • 18. 해피트리
    '10.3.11 11:19 AM (115.140.xxx.202)

    전에 방송보니까
    임산부한 10명이 앉아 있는데 20대 손 들어 보라니까 한명 밖에 없고
    다 30대 이던걸요.. 절대 노산 아니에요..

  • 19. ㅋㅋㅋㅋ
    '10.3.11 11:23 AM (61.74.xxx.106)

    그 친구가 샘쟁이라 그래요.... 33살 뭐 ..... 신체적으로는 노산(?)일수는 있으나 사회적으로 요새는 아니랍니다. 저도 그 나이에 임신해서 지금 아가들이 만 13개월 남매둥이 키우네요... 노산이라고 주위에 이야기했다가 전 본전도 못찾았는데...ㅋㅋㅋ 그냥 좋은 생각만 하시고 이쁜 아가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0. 열폭
    '10.3.11 11:23 AM (203.244.xxx.6)

    그 친구는 어린나이에 아이낳은거밖에 내세울게 없나보네요..
    전 34살에 초산이었어요. 병원에서 평균나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조리원가도 어린친구들(20대 중반)도 있지만 대부분이 비슷한 또래였어요 32~35가 젤 많다는~~

  • 21. ㅋㅋ
    '10.3.11 11:25 AM (121.88.xxx.201)

    그 친구가 아기를 아직 안 낳았는데, 그런 말을 한다면 샘나서이구요..
    아기가 있는데도 그런 말을 한다면, 님보다 잘난게 일찍 낳은거 하나뿐인가 봅니다..
    한번 정도야 친구사이에 검사같은거 잘 챙겨~ 수준으로 할 수 있다지만, 매번 그런다면 어딘가 꼬인 사람 아니겠습니까?
    아는 어린 여동생이 나보다 7년정도 일찍 결혼했는데, 아기가 없었어요.. 내가 결혼할때 너무 늦었네.. 임신하면 노산이네.. 했지만, 전 허니문베이비가 생겨서 이듬해 낳았고, 그 여자애는 아직도 아이가 안 생겼죠.. 이젠 내가 아이를 낳았던 나이를 훌쩍 넘겼으니, 그 여자애도 이제 임신하면 노산이겠죠..
    자꾸 거슬리는 말을 하는 친구는 멀리하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투기심에 쩔은 사람 가까이 해봤자.. 자기 좋을 때만 사람 좋고, 내가 잘나지면 심통부립니다..

  • 22. ㅡ.ㅡ;;
    '10.3.11 11:29 AM (116.43.xxx.100)

    38 전 아예 폐경이 와야겠군여...헐~

  • 23. 걱정하지마세요
    '10.3.11 11:33 AM (211.243.xxx.148)

    노산 아니세요 병원 가보세요 정말 노산 많아요 ^^ (제 기준으로 노산이라 함은 40대가 넘은)
    대학 병원 다녀서 그런가 40대 분들 정말 많으시구요
    저도 올해 34인데 이제 곧 낳아요 35는 넘어야 노산이에요 별 노산 얘기 다 듣겠네요

  • 24. 음..
    '10.3.11 11:37 AM (180.66.xxx.45)

    저 34살에 둘째 낳으니까 늦둥이라고 하던 울 시누도 있는데요. 뭘..
    정작 본인은 37에 첫째 낳고 39에 둘째 낳고서는 30대에 낳았다고 좋아하면서요.

    원래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도 님은 친구니 안 보면 되잖아요. 전 시누라 안 볼 수도 없고.. 에효.. ㅠ.ㅠ...

  • 25. .
    '10.3.11 11:40 AM (121.137.xxx.225)

    요즘 병원가보면 20대 산모 보기가 훨씬 힘들어요.

  • 26.
    '10.3.11 11:44 AM (125.186.xxx.168)

    노산이냐 아니냐보다, 그런말을 하는이유가 뭔지..

  • 27. ...
    '10.3.11 11:48 AM (116.121.xxx.202)

    내가 31살에 첫애 낳았는데 병원에서 제가 나이가 제일 많더라고요
    그당시에는 31살도 노산이라고 했어요
    지금은 30대 후반에 많이들 낳는거 같아요 노산 절대 아니랍니다

  • 28. 쏘쏘
    '10.3.11 11:51 AM (121.128.xxx.151)

    자랑은 결코아니지만 전 34살에 첫애 나았고 36살에 둘째 나았어요 병원에선 35세 이상이면 노산이라 하더라구요 조심하시구요 장점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니 엄마는 항상 젊게 사는 것 같아요.

  • 29.
    '10.3.11 11:55 AM (180.64.xxx.147)

    친구 36살에 큰 애 낳고 38살에 둘째 낳았는데
    둘다 어찌나 애들이 여물고 이쁜 지 모릅니다.
    노산이라는 말에 속상해 하지 말고 그만큼 몸조심 하라는 이야기인가 보다 하세요.

  • 30.
    '10.3.11 11:58 AM (218.145.xxx.193)

    같은 나이에 아직 애 없는 저도 있는데요 -_-;
    멀 그정도가 노산이라고.... 친구가 오지랖이 넓은가봐요. 심심하신가...
    무튼 아기 가진거 축하드려요 ^^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봐요

  • 31. 다른 사람
    '10.3.11 12:10 PM (220.123.xxx.30)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태교를 ^,~

  • 32. ..
    '10.3.11 12:14 PM (110.9.xxx.125)

    제가 32에 큰애 낳고 34에 둘째 낳았는데, 솔직히 몸이 힘들긴 힘들더군요.
    요즘 다들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고 다들 40대라도 잘꾸미고 다녀서 젊게들 사시지만, 그래도 상대적인 연령을 생각지 마시고 절대 연령을 생각할때 좀 많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제 친구들 중에 20대에 일찍 아이 낳은 친구들은 하나같이 회복도 빠르고 몸매도 날씬하고 아픈데도 없는데반해, 늦게 낳는 경우일수록 산후조리도 힘들고 아이 키우면서도 체력적으로 힘든게 느껴져요.
    요새야 35살 넘어 40 가까이 낳는경우도 많지만, 그 나이에 낳는 경우보다야 낳다곤해도, 그냥 적은 나이는 아니다, 관리를 열심히 하고 건강도 잘 체크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꼭 가지시길 바래요.
    아직은 나는 젊다, 노산 아니다, 스스로 이런 마음을 먹기때문에 저도 산후조리 좀 대충했고.. 아이 키우면서도 이까짓거 뭐..아직은 이만하면 젊다 하는 심정으로 했었는데, 솔직히 힘에 부치고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더이다.. 큭..

  • 33. 요즘
    '10.3.11 12:16 PM (61.99.xxx.58)

    절대 노산 아니죠.

    39 내 친구, 2주 전에 첫아이 자연분만 했어요.
    이 친구 정도는 되어야 노산이죠. 그래도 자연분만 했다는 사실...

    신경쓰지 마시구 즐거운 임신기간 보내세요.

  • 34. .
    '10.3.11 12:16 PM (124.111.xxx.225)

    무신 노산이래요.
    만으로 31살이세요!!!!!!!!!!!!!!!!!!!!!!!!!!!

  • 35. 그 친구
    '10.3.11 12:52 PM (122.35.xxx.29)

    확 때려주세요~~
    제 지인은 42인데 첫째가 4살 둘째가 2살 인데 자연분만으로 순산해서 낳았어요..
    애들이 얼마나 이쁘고 똑똑하고 예의바른지 저 만날때마다 아기를 안고 안놔줍니다..
    노산은 무슨.. 아무 걱정마시고 그런 친구 전화도 받지마세요..

  • 36. 노산은 무슨..
    '10.3.11 1:07 PM (180.71.xxx.84)

    저 33살, 작년에 첫째 낳았어요.
    병원과 조리원에서 '어린' 축에 끼어서 언니들 말씀 잘 따르며 지냈습니다.
    그 친구분, 정말 친구는 아니군요. 본인 인생이나 잘 살라고 하세요. 태교에 안좋아요.

  • 37. ..
    '10.3.11 1:37 PM (180.227.xxx.165)

    전 35살에 첫애 낳았어요
    그럼 난...

  • 38. ...
    '10.3.11 1:52 PM (58.148.xxx.68)

    33살에 애낳았어요..
    아주 숨풍~~~~~낳았습니다.ㅎㅎ
    노산은 아닌데...
    아이 키우다보면 의외로 젊은엄마들이 많다고 생각하실꺼예요..^^

  • 39. 절대
    '10.3.11 1:53 PM (121.151.xxx.148)

    노산 아녜요 원글님과 저 동갑인데요..
    저도 얼마전에 첫 셤관시도했거든요~~
    의사쌤꼐서 "나이가 어리니 잘 될거다"라고 하셨는걸요 ㅎㅎㅎ
    아마 친구분께서 샘이 나셔서 그런 듯 싶네요

  • 40. 누가
    '10.3.11 2:00 PM (58.238.xxx.182)

    노산이래요???
    저는 37살에 둘째 낳았고 사촌언니는 올해 39살인데 둘째 낳을 예정이예요.
    그 언니나 저나 초산은 32살이었구요..
    작년에 둘쨰 낳으면서 내가 나이가 많은가 싶었는데 산후조리원 갔더니 저보다 언니들이 4명이나 있었고 젤 어린 산모가 29살이더군요 ㅋㅋ
    병원에서도 각종 검사를 권유하는 노산의 기준이 만 35세랍니다^^

  • 41. ,,
    '10.3.11 2:58 PM (121.131.xxx.116)

    난또..한 40은 된줄 알고... 염려 마세요... 양수검사같은것두 만34인가 35에 시키는데요뭐..

  • 42. zzzan
    '10.3.11 3:54 PM (122.35.xxx.230)

    저 만 29에 낳았는데요. 꽤 큰 병원이었는데..저빼곤 모두 만 30이상...
    의학적으론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론 대체로 30넘어서 낳던데요.
    전 친구들 중에서 제가 가장 빠른 출산이었어요. ^^ 그 친구... 잘라버리세요.
    39에 초산이었던 언니가 노산이라 걱정할때도..전 노산아니고 늦게 낳을수록 오히려 엄마아빠가 철들어서 애한테 좋기만 하더라고.. 얘기했었는데... 기본이 안되었네요.

  • 43. 어쨋든.....
    '10.3.11 5:58 PM (61.255.xxx.18)

    그 친구 전화 받지 마세요...어렵게 임신 한 친구 한테 그렇게 해 줄 말이 없답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580 오래된 친구.... 서운해요. 11 아리 2010/03/11 1,838
528579 5세 남아키워요....파워레인저 뭐 어떤걸 사야하나요? 27 파워레인져 2010/03/11 1,055
528578 어제무플이라 다시한번 여쭤봐요(죄송) 5 커튼색상 2010/03/11 313
528577 5월말 오사카여행가요..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10 3박4일 2010/03/11 1,130
528576 이웃 아줌마의 오지랖? 14 ... 2010/03/11 2,889
528575 3세 딸 납치미수사건 신고하자 경찰은 “직접 용의자 찾으세요” 6 세우실 2010/03/11 660
528574 주말에 광양매화,구례산수유축제 차 완젼 막힐까요????? 6 가보신분들 2010/03/11 614
528573 매직스핀? 회전식 물걸레 좋아요? 어떤걸로 사야하나요? 5 매직스핀 2010/03/11 2,336
528572 파스타가 끝나고...너무 허전해.... 15 주책인가봐... 2010/03/11 1,180
528571 역시 딴지일보~~~ 13 ㅎㅎ 2010/03/11 1,233
528570 구스패드 한겨울에 난방안하고 방바닥에 써도 따뜻하나요? 2 coffee.. 2010/03/11 920
528569 아침방송에 이영하 나오는데 12 노현희 2010/03/11 3,807
528568 자꾸 아이를 잡는 스타일 10 나쁜에미 2010/03/11 1,113
528567 일본경유 캐나다 가는데요, 면세점이용 2010/03/11 535
528566 *^^* 보길도로 여행을하려하는데요....? 5 조~이 2010/03/11 460
528565 고대 경영학과를 그만두는 20대 청년의 글 18 해피트리 2010/03/11 2,095
528564 오랜 비행기 여행때 필요하다고 느끼시는거 있으세요? 17 요조 2010/03/11 1,597
528563 얼마전에 그 게임중독 부부있잖아요...어이상실... 22 게임중독부부.. 2010/03/11 6,198
528562 며칠째 신문을 현관앞에 놓고가네요. 해결방법은?? 6 102호 2010/03/11 557
528561 중1참고서 2 아들사랑해 2010/03/11 487
528560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2 소보루 2010/03/11 266
528559 다음달에 아이가 전학가는데 1 별게다걱정 2010/03/11 407
528558 지겨운 질문이지만..영어학원질문요. 토스? SLP? 6 .. 2010/03/11 1,480
528557 애가 저금통에서 돈을 빼갔어요.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6 초1 2010/03/11 791
528556 급식 예산 194억↓ 일제고사 94억↑ 4 세우실 2010/03/11 276
528555 홍삼 직접 달여 먹기랑 홍삼정 물 타서 먹는거랑 효과적인 것은? 홍삼이 궁금.. 2010/03/11 511
528554 정말 몇달간 놀게만 하면 좋겠어요. 6 초2딸 2010/03/11 768
528553 10년된 주택 청약 예금 어찌하나요? 청약예금 2010/03/11 367
528552 일주일에 5만원 이상 책 주문하는데'' 11 할인 2010/03/11 1,111
528551 제가 그렇게 노산인가요???TT 43 노산~ 2010/03/11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