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우리 나라 기자 묻는 질문 수준이 저거 밖에 안 되나요?
어느선수인가 남자 선수, 이 정수선수인가,
부자가 됐는데 돈 어떻게 관리 하느냐는 둥 도대체 저게 환영식에서 물어 볼 국민적 관심사인지
진짜 한심해요.
그리고 연아랑 마오 장단점 비교를 물으니
도대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오서가 아니라 나라도 저런 자리면 뻔한 대답, 연아의 장점 위주 그리고
어떻게 마오의 단점을 말할 수 있겠어요 저런 자리에서. 저런거 밖에 물어 볼 수 없는지 싶네요.
좀 대회 준비 기간에 있었던 일과 결과를 낳기까지의 우리가 모르는 여정 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질문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아니면 대빵 높은 사람 나왔으니 이번처럼 심판의 편파 판정과 관련한 추후의 고위층의 노력
같은 거 물어봐도 되잖아요. 으이구 저런 애들도 기자하며 월급 받고 사는데 청년 백수들이
원통한 사람들 많겠어요.
그리고 저 최동철 기자, 전형적인 거만한 기자의 말투, 무슨 청문회 나온 양 아주 웃기지도 않네요.
잘 번역 하라는 둥 그런 말은 좀 안 해도 되지 않나요. 나이 먹고 왜 저리 사람이 왜 비루한 모양을
보여주는지 자기는 자기가 최곤줄 알고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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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물어보는게 돈 관리는 누가 할 거냐니
그저 한심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0-03-02 17:55:02
IP : 61.73.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구더라
'10.3.2 6:01 PM (218.38.xxx.130)그거 와이티엔 여기자 질문 아니었나요? 헐.. 돈관리-_-;;;;;
자기가 해주고 싶단 이야긴가???
질문들 진짜 허접해요
나한테 물어보지..2. 진짜
'10.3.2 6:08 PM (219.255.xxx.205)너무 허접스럽고 짜증나요.
질문들 꼬라지 하고는..
저런 질문은 왜 하는지..3. 저질
'10.3.2 8:57 PM (121.147.xxx.151)관리할 게 얼마나 많은데 그 귀한 질문에 돈관리나 묻고
돈밖에 보이질않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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