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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전혀 안드시나요?

바른먹거리 조회수 : 5,426
작성일 : 2010-01-23 15:03:50
어떤분들은 햄은 쓰레기라 생각하고
아예 안먹는다 하시던데..
울집은 그게 그리 쉽지가 않네요..
가끔은 저도 먹고 싶기도 하고요..
어묵파동때문에..
집에서 어묵 만들어보니..
두번다 이건 어묵이 아니고-,.-

햄은 도저히 수제로 자신없고..
생협이나 다 유기농매장은 맛이 없다고들 하던데..

맛도 있고..
믿을수 있는 제품 없을까요?
아시는분 정보 좀 주세요...
IP : 116.120.xxx.14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덜 먹으려고
    '10.1.23 3:06 PM (61.38.xxx.69)

    하지요. 안 먹지는 못해요.

  • 2. ,
    '10.1.23 3:06 PM (121.143.xxx.169)

    그냥 대쳐서 먹어요
    그거 안 먹는다고 100순까지 살것도 아니고

    그거 먹는다고 오늘 내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먹고 즐겁게 삽니다...
    먹는거에 먹을거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살지 마세요^^

    자주 먹는건 안좋지만 햄이 자주 먹는 식품도 아닐테고

    먹는 횟수를 줄이는거지요 외식도 한달에 한번 할걸,,,

    2~3개월에 한번으로 줄이고

    유기농햄은 뭔가 빠진 맛 집에서 어묵 만든건 그 식감이 아닙니다;;

  • 3. 한살림
    '10.1.23 3:09 PM (112.148.xxx.58)

    한살림 햄이나 어묵 같은건 맛 괜찮던데요~^^

  • 4. 몽이엄마
    '10.1.23 3:13 PM (123.98.xxx.92)

    저도 가끔씩은 먹고 싶던데요...
    그래서 사 먹어요....먹고 싶은것도 한번씩 먹어줘야 건강하다고 봐요..
    무조건 좋은것만 먹고 먹고 싶은데 참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래서 불량식품도 가끔은 먹어요...아주 맛있게~~~기분 좋게~~먹고 나서
    왜 먹었을까~~후회하지말고..그럼 정신적으로 안좋으니까요.

    그냥 맛나게 먹어요....

  • 5. ...
    '10.1.23 3:14 PM (221.139.xxx.247)

    저도 좀 덜먹자..이정도고..
    아예 못먹겠지는 못하겠어요..
    제가 먹고싶기도 하고...(이럴때 친구 하나가 정말 부러워요..자기는 햄을 못 먹겠다고 하더라구요..입에 안 맞는다고...)

    그냥 저는 의성 마늘햄 사다가...그냥 한번씩 애 밥도 볶아 주고..해요....
    제가 못 끊어서... 먹어요..흑흑...
    한경햄인가..이건 그래도 좀 다른 햄들 보다는 낫다고 하는데..
    저도 여기 한번 시켜 먹어 볼까 싶어요...

  • 6. 샌드위치
    '10.1.23 3:14 PM (119.67.xxx.242)

    감자 셀러드는 햄 안넣고 하시나요?
    점심때도 햄넣은 샌드위치 한개 먹고 앉아있는뎅..ㅎㅎ

  • 7. ...
    '10.1.23 3:17 PM (220.88.xxx.227)

    어묵은 떡볶이를 먹으니 많이 먹고... 햄이나 쏘세지류는 잘 안먹어요.
    그냥 일부러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집에서 사서 해먹은 거의 적이 없네요.
    근데 샌드위치 어쩌다 사먹거나 하면 먹게 되구요,

  • 8. 저도
    '10.1.23 3:21 PM (114.204.xxx.189)

    가끔씩은 먹고 싶어서 먹어요.
    가끔 먹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
    오늘도 오뎅볶음 먹었어요.
    마트에 파는 수제햄 괜찮더라고요 (확실히 유통기간이 짧아서 곰팡이 빨리 생겨요 얼렁 먹어야함) 그냥...캔 햄은...정말 가끔 먹고 싶더라고요..부대찌개도 넣고..
    않먹고 살순 없어요.
    그런것도 가끔씩은 먹어야죠..ㅋㅋ

  • 9. 전혀
    '10.1.23 3:27 PM (180.65.xxx.46)

    시중햄은 전혀 안먹고요 한살림건 가끔 먹어요 한달에 한두번? 저는 이것도 괜찮던데요..한번 시험삼아 시도해 보심이..

  • 10. 물에
    '10.1.23 3:31 PM (116.125.xxx.3)

    끓는물에 한참 끓여서 건져낸뒤에 후라이팬에 기름 안두르고 구워서 먹어요.
    저도 생협이랑 초록마을 이용하는데 가끔 마트가서 인스턴트 사오구 그래요.
    어릴적에 먹던 버릇이 들어 그런가 한번씩 생각나요.

  • 11. 햄 말고 로스팜
    '10.1.23 3:38 PM (58.143.xxx.207)

    저도 거의 안 먹는데 아주 간혹 몸이 원하는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럼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달군 후라이팬에 구워 상추쌈에 싸먹어요.
    ^^ 써놓고 보니 뭐가 이래 복잡지? ㅎㅎ

  • 12. .
    '10.1.23 4:00 PM (58.227.xxx.121)

    거의 안먹긴 하는데 김밥에는 햄을 넣게 되네요.
    제가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지 양념한 고기 들어가는것보다 햄 들어가는걸 좋아해서요.
    가급적 돼지고기 함량 높은것, 국산 돼지고기 사용한것으로 구입해서 먹어요.
    한살림 햄도 좋구요. 한살림 햄은 붉은색도 덜나고 데쳐보면 다른제품들보다 데친 물이 더 깨끗해요.

  • 13. 햄절대안돼^^
    '10.1.23 4:06 PM (125.177.xxx.79)

    라고 선언은 해놓고,,^^
    차선책으로,,,그나마 가격 넘 싸지않은 어묵 사다가 한번 데쳐서 기름 쫙 빼고,,먹었거든요ㅜㅜ
    요샌..
    집에서 해물 사다가 어묵튀김 만들려고 일년째 고민만 하고있어요^^
    두부를 잘 이용하시면 맛이 더 좋긴해요^^
    두부 잘게 썰어서 좀 질겨지게 오래 튀겨서,,,조림을 하거나
    빨갛게 매운 두부조림 만들어서 요샌 잘 먹어요

  • 14. 끓는
    '10.1.23 4:07 PM (123.108.xxx.124)

    물에 데치면
    위험이 많이 줄어듭니다

  • 15. --
    '10.1.23 4:41 PM (221.161.xxx.249)

    김밥 쌀때 외엔 전혀 안먹어요.
    김밥도 1년에 1번 정도 먹는것 같네요.

  • 16. 햄없이는 못살거 같
    '10.1.23 4:45 PM (211.186.xxx.21)

    아서 ..햄이 없는날이없었는데 큰아이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선 없앴습니다..안사니 또 그냥 살아지더군요..

  • 17. ....
    '10.1.23 4:59 PM (114.200.xxx.48)

    네 전혀 안먹어요
    김밥 사먹을 때도 빼놓고 먹어요

  • 18. .
    '10.1.23 4:59 PM (220.118.xxx.24)

    아질산 나트륨 안쓰고, 파프리카 천연색소 쓴거로 사서 걍 먹어요.
    근데 이건 안전한건지 나도 모르겠다는 ㅋ

  • 19. 햄을
    '10.1.23 5:00 PM (125.177.xxx.153)

    반찬으로 먹지는 않지만 김밥이나 샌드위치에는 넣어 먹어요.

  • 20.
    '10.1.23 5:04 PM (218.38.xxx.130)

    한살림 쏘세지 완전 맛있는데요.. ^^ 일반 소세지보다 더~~

  • 21. .....
    '10.1.23 6:08 PM (211.107.xxx.183)

    이래서 어릴 때의 식습관이 중요한가 봅니다.
    정신이 세뇌되는 것처럼 입맛이 길들여지다 못해 중독되었다고 봐야죠.
    담배도 끊는데 이 정도는 끊어야죠.

    그거 먹는다고 당장 이상이 생기고 100살까지 사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생각하면 영원히 못끊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나쁜 불량식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뿐입니다.
    그리 살다가 여차저차하여 암이라도 갈리면
    그때에 가서야 유기농 식품에 몸에 좋다는 온갖 비방과 식픔을 찾아 헤매죠.
    뭐 그렇게 먹는거에 까탈스럽게 스럽냐~
    그냥 대충 먹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럴땐 저 혼자 생각합니다.

    "그래 10년이나 20년 후에 보자. 그때에도 그말 할런지..."

  • 22. 행복
    '10.1.23 6:27 PM (59.9.xxx.55)

    생협이용하는데,,
    소세지,햄만 초록마을꺼 사다먹어요^^;
    알반 제품보다 훨 맛나요~
    글구 아주 가끔 저염스팸.. 울남편이 조르면 사주구요..ㅎ

  • 23. 이든이맘
    '10.1.23 6:55 PM (222.110.xxx.50)

    원글님 글 읽고 생각해보니 저희 집은 햄을 거의 안 먹네요...
    햄 먹을바에야 고기 사다 궈 먹어요^^;

  • 24. 맞아요^^
    '10.1.23 7:39 PM (125.177.xxx.79)

    햄 어묵 사다먹을 돈으로,,
    가끔
    한우 제대로 구워먹는것이..
    ^^
    울남편한테 이방법을 요새 쓰고있습니다^^

  • 25. 네, 안먹어요
    '10.1.23 7:52 PM (119.196.xxx.245)

    아마 제가 아이들에게 교육을 아주 단단히 시켰나봐요.
    아주 가끔 제가 땡길 때가 있어요.
    그래서 한 번은 제가 저만 먹으려고 햄을 사서 카트에 넣었는데
    아이들이 그걸 보고 빼놓았어요.
    -엄마, 나쁜 햄을 이길 수 있어? 나는 엄마가 아파지는 것 싫어..라고.
    그래서 못먹어요.
    그런데 저는 가끔 먹고싶어요. --

  • 26. morning
    '10.1.23 8:44 PM (222.239.xxx.101)

    전~혀 안먹어요.

  • 27. ***
    '10.1.23 11:59 PM (211.205.xxx.41)

    안먹어요. 파는 김밥도 어묵과 소시지, 햄은 빼고 먹어요. 제법 오래되었는데요. 안먹게 된것은 먹고나면 가려워서 못먹게되면서 부터지요. 지금은 아예 생각이 안나고, 봐도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 28. `
    '10.1.24 12:25 AM (61.74.xxx.204)

    햄, 베이컨, 스팸 아예 사지도 않아요.
    그런데
    어묵넣은 떡볶이는 절대 못끊어욧~

  • 29. 저도
    '10.1.24 5:42 AM (98.166.xxx.186)

    안 먹습니다.
    깁밥에 든 것도 빼놓고 먹습니다.
    오뎅도 빼고 안 먹어요.
    뭐 꼭 바른먹거리를 사수하자는 아니고요, 이상하게 그런 것(햄 소세지) 먹으면 머리가 아파요..ㅠ

  • 30. ..
    '10.1.24 9:06 AM (211.204.xxx.98)

    저도 햄은 전혀 안 먹어요. 햄, 오뎅 먹고 나면 꼭 배아프거든요.
    근데 크래미는 못 끊네요..ㅠ

  • 31. 시중건
    '10.1.24 9:56 AM (110.15.xxx.18)

    안 먹죠.가끔 베이컨 들어가는 요리법 보면....맘이 넘 아프네요.ㅠㅠ
    그나마 햄 좋아하는 남편땜에 생협에서 햄은 가끔 먹어요.
    요것만 계속 먹으면 시중 햄 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 자연스레 맛있어지더군요^^

  • 32. 굳세어라
    '10.1.24 10:09 AM (116.37.xxx.227)

    어쩔수없이 먹긴해요.. 김밥할때.. 촛불이후로 않먹어으려 노력했지만.. 김밥할때는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울신랑이 다른걸 넣고 했더니 맛이 없다고 해서.. 전 그냥 목우촌햄 사먹어요.. 초록마을에서 햄 한번 사봤는데.. 맛이.. 영...

  • 33. 먹어요...
    '10.1.24 10:21 AM (110.11.xxx.47)

    다만 먹는 횟수를 최소화하죠. 안 먹고 어찌 살겠어요...^^;;
    어차피 우리가 안전할 거라고 믿고 사먹는 먹거리도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유기농이라 할지라두요...이미 땅이 오염되어 있고, 물이 오염되어 있는데요, 뭘.

    대신 집에서 현미만 100% 먹습니다. 흰 쌀 안 먹구요.
    현미가 몸에 안 좋은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요.
    그리고 가급적 만들어 먹고, 조미료 안쓰고, 음식에 재료를 이것저것 않 넣어요.
    칼로리도 낮추고, 한가지라도 덜 먹는게 위험요소를 줄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먹는 것이 지구를 위해서도 좋겠지요.

    베이컨은....우와~~ 재료의 원산지를 보니 대부분 <수입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더군요.
    그거 어느나라에서 들어왔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것저것 섞어놓았으니...
    미쿡산과 다를바가 없지요....ㅡㅡ;;;; 절대 안 먹습니다.

  • 34. 햄과어묵
    '10.1.24 10:31 AM (123.98.xxx.52)

    어묵은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햄은 잘 (자주) 안먹어요.
    사실 어묵보다 햄을 더 좋아했는데 일부러 줄였어요. 어쩌다 먹게 되어도 꼭 물에 데쳐서 먹구요. 물론 어묵도 데쳐서 먹는데 햄은 데쳐 먹는게 더 맛있고 어묵은 맛이 덜하긴해요.

    외식할땐 햄들어간건 잘 선택 안하네요.

  • 35. 안먹어요
    '10.1.24 11:04 AM (180.65.xxx.27)

    우리애들도 어릴때부터 아예아줬더니 햄 나와도 별로 안좋아라해요..김밥쌀때도 생협햄구입하는데 그런ㅐ로 괜찮아요..

  • 36. ..
    '10.1.24 11:21 AM (121.135.xxx.52)

    워낙 햄 소시지 좋아하는 남편은 소시지 값 벌어오는 사람이라 원하는대로 사주고요,저랑 딸애는 안 먹어요.일부러 안먹는 게 아니라 줘도 싫어요,곱창처럼.

  • 37. ..
    '10.1.24 12:02 PM (114.206.xxx.157)

    생협이나 유기매장에서 파는 햄이 맛없다구요?
    한살림이랑 생협 햄 이용하는데 맛만 있던데요... ;
    지지난해 5월 이후로 한살림 주로 이용하다보니 요즘엔 나가서 뭘 못 먹겠어요.
    패밀리 레스토랑같은데 가서 먹어보면 음식이 다 짜고 달고.. 먹고나면 혀가 얼얼...;
    옛날엔 다 맛있게 먹은 음식들이었는데.. 확실히 내 입맛이 이런 강한 자극에 길들여져있었구나 싶더군요.
    처음에 접하는 맛이 좀 낮설어서 그렇지 유기식품 먹어버릇 하면 바깥 음식에서 저절로 멀어지게 되더이다..

  • 38. 한살림최고!! ^^
    '10.1.24 12:54 PM (121.161.xxx.248)

    제가 생협이나 초록마을꺼 한살림꺼 다 먹어봤는데요... 물론 시중 햄이나 어묵도 ^^::
    제 입맛에는 한살림 어묵이랑 햄이 제일 맛있었어요.
    쫄깃함이나 맛도 일반 시중햄에 뒤지지 않아요. ^^

  • 39. 절대
    '10.1.24 1:28 PM (118.222.xxx.15)

    안먹는데요
    꼭 싫어서도 아니고 맛이 없어서도 아니고
    그것 말고도 먹을거 많고, 몸에 좋아 보이지도 않고
    젤 중요한거 값도 비싸서요
    차라리 계란 후라이에 케첩뿌려 먹으면 찝찝하지는 않네요

  • 40. ^^
    '10.1.24 1:31 PM (121.144.xxx.235)

    그냥... 싫어서 어릴때부터 전혀 안먹어요.
    먹고프지도 않고,그 맛도 모르고 ,,그냥 싫다는.
    김밥도 빼고 먹죠.
    그러나 울애들은 잘도 먹네요.

  • 41. 안먹어요.
    '10.1.24 1:50 PM (211.47.xxx.116)

    안먹어도 사는데 지장없네요.

    볶음밥에는 돼지고기나 쇠고기 간거 넣구요.
    김밥에 햄 안들어가도 맛이 괜찮네요.
    심심하면 불고기넣거나하구요.

    ^^ 그래도 정히 반찬하기 귀찮으면 생협 햄 먹어요.

  • 42. 건튼맘
    '10.1.24 2:00 PM (222.117.xxx.158)

    거의 안먹어요. 선물로 받은 스팸도 씽크대에 처박아두고요...오뎅도 거의 안먹네요.
    얼마전까지는 초록마을에서 아주 가~끔씩 오뎅과 햄을 사먹기도 했었는데..(저는 맛만 있던데..) 지금은 초록마을이 없어져서...그마저도 못먹고 있네요.
    햄 종류를 먹지 않다보니 대신 고기를 많이 먹게되요.
    김밥도 햄없이 싸요. 시금치, 계란, 우엉조림(만든 것), 김치(묵은지 씻어서), 단무지, 당근...이렇게만 써도 넘 맛있어요.

  • 43. 하니맘
    '10.1.24 2:27 PM (211.237.xxx.149)

    저의집도 김밥 아이 소풍갈때 김밥 싸주는정도로 밖에 안먹어요..
    전북대 햄인가.그거나 마트에서 사는건 꼭 목우촌 꺼로 사서 먹어요.
    다른회사껀 수입돼지고기가 들어가더라구요..

    아이가, 햄 소세지 주면 맛있다고는 해도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
    안주면 달라는 말은 안하거든요.
    유치원 식단에서도 햄, 소세지는 아예 안나오고, 어묵은 가끔 씩 나오긴 하던데
    어묵도 사실 안먹이고파요

  • 44.
    '10.1.24 7:07 PM (123.212.xxx.15)

    이글을보니 햄을 너무 달고살아서 걱정~~~입이짧은아이라 안먹는거보다 차라리 햄이라도 먹어서 살을쪗으면하는바람!!! 햄볶은밥,피자,김밥, 햄에다 상추싸서먹기!!! 보통 주3회정도는 먹는데!!! 물론 뜨거운물로 데치긴하는데!!! 이정도이면 ~~너무심한건지!!!!

  • 45. 아나키
    '10.1.25 11:56 AM (116.39.xxx.3)

    애들은 전혀 안먹구요.

    저랑 남편은 스*이랑 김밥에 햄은 넣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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