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난 남자아이가 자꾸 내복과팬티를 반쯤 벗고 잡니다!
무슨 해괴한 일인지 모르겄어요!
덥다면서 그러는데 해결방안좀 모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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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난 남자아이자꾸바지를반쯤벗고자요!
반쯤벗고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0-01-19 16:06:32
IP : 59.31.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ㅍ
'10.1.19 4:08 PM (116.38.xxx.246)아예 벗겨서 재우시면? 배만 덮고
2. ^^;;
'10.1.19 4:09 PM (122.36.xxx.102)님..은 심각해서 올린 글 인데...저 너무 웃긴거에요ㅎㅎ...어떻해요..진짜 너무 웃겨요....해결방안리플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3. 울남편도
'10.1.19 4:15 PM (58.141.xxx.86)ㅋㅋ
울남편 40이 넘었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반쯤 벗고 자요.
아마도 더워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거 같아요.
아니면, 총각때 혼자 살면서 늘 아담 처럼 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구요.
아마도 덥거나, 혹은 밴드부분이 불편해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이에게 물어보세요4. .
'10.1.19 4:25 PM (211.48.xxx.192)저희 아이는 초3인데,,,논에 물대로 가는 사람처럼,,
바지는 허벅지까지,,,,윗도리는 팔뚝까지,,,,,
올리고 누워자요.답답하다고,,,항상5. 글쎄요
'10.1.19 4:26 PM (203.248.xxx.13)그게 다 습관입니다...어떤 사람은 완전히 벗지 않고는 잠못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드시 입고 자도록 하세요.6. 저도
'10.1.19 4:26 PM (61.38.xxx.69)조이는 게 답답해서 그럴 것 같아요.
울 집 아들이 그리 내리지는 못하고 집에서는 항상 힙합바지처럼 하고 다녀요.ㅏ
갑갑하다고.7. 더워서
'10.1.19 6:08 PM (124.49.xxx.74)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커다란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자요.
팬티는 그래도 참을만한데..바지를 입고자도 대부분 자면서 벗어버리던라구요 ^^:
그냥 커다란 티 하나만 입고 지내라고 하면 안될까요?
보니까 다섯살짜리 조카아이도 매일 벗어버려서 그렇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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