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윤미래
1. 세우실
'10.1.18 6:40 PM (112.169.xxx.10)윤미래는 진리죠 -_-)b
2. 링크
'10.1.18 6:45 PM (125.180.xxx.29)복사에서 댓글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검색하니 엄정화의Party 만 나와요 ㅋㅋㅋ3. 존재
'10.1.18 7:13 PM (116.33.xxx.66)정말 그 바닥에서 존재가치가 빛나는 사람 같아요.
조단엄마 되고 나서 여느 여자들처럼 집 사고 싶어하고 아이를 보고 어쩔줄 모르면서도 열심히 음악하고 의리챙기려는 그녀를 보니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정말 여자는 엄마가 되면서 다시 태어나는거 같아요.4. ..
'10.1.18 7:26 PM (114.207.xxx.109)^^님! Party! (feat 타샤니, 진원) 맞아요.
5. 두분 다
'10.1.18 8:22 PM (220.117.xxx.153)스케쥴있으실때 아들내미 우리집에 좀 맡기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어찌나 이쁜 아이인지 ㅎㅎ화면을 막 만지고 싶어요,,,6. ,
'10.1.18 8:23 PM (59.7.xxx.237)우리나라에서 힙합을 제대로 소화하는 여자 가수 3명이 티,타샤니,윤미래 라잖아요. ㅋㅋㅋ
7. 3명
'10.1.18 8:53 PM (180.68.xxx.163)맞아요~~~^^*
티 타샤니 윤미래
너무 좋아요~~~
하하하8. 조단 귀여워~
'10.1.18 9:23 PM (125.142.xxx.70)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조단 넘 귀엽구요9. .
'10.1.18 9:44 PM (121.138.xxx.46)윤미래는 진리~ 맞습니다.
독보적인 여성힙합 뮤지션이죠.10. ㅎㅎ
'10.1.18 10:22 PM (121.176.xxx.145)대한민국 7대 여성 래퍼....
1위 윤미래
2위 T
3위 타샤
4위 타이거JK 아내
5위 조단 엄마
6위 윤퓨처
7위 gemini11. 타샤니
'10.1.19 3:02 AM (122.35.xxx.37)하루하루 넘 좋아서 만번도 더들었네요.
윤미래 완소에요...12. 아나키
'10.1.19 7:58 AM (116.39.xxx.3)진리 맞구요.
ㅎㅎ 님이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저도 예전 cd들 다 있는데요.
랩이랑 노래 다 최고....13. ...
'10.1.19 8:54 AM (121.168.xxx.216)와....저와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쫙 계시니 무지 기분 좋으네요~^^
14. 공감...
'10.1.19 9:31 AM (222.237.xxx.100)저도 윤미래씨 노래 아니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저릿저릿.....
정말 매혹적인 가수예요.....^^15. 저도 40대
'10.1.19 10:42 AM (121.136.xxx.194)그녀의 목소리에는 가슴을 울리는 활이 들어있는듯 합니다.
전생에 지구를 구하면 그런 목소리를 타고 나는걸까요^^16. 쵝오!
'10.1.19 10:45 AM (222.109.xxx.221)윤미래 정말 최고죠. 음악성이며, 목소리며.
타이거JK랑 만나서 가족 이루고 너무 잘 사는 건 좋은데, 그 남자를 위해서 너무 많이 포기했어요. 타이거 투병생활 중에서도 많은 기획사들이 윤미래랑 계약하고 앨범 내려고 많이 컨택했는데, 오로지 타이거 때문에 다 거절했지요. 무릎팍에서도 얘기했듯이 정말 수퍼스타가 될 수 있는 자질인데. 얼마전 내한한 누구더라, 가수가 윤미래는 정말 세계적 수준이라고 얘기한 적도 있죠.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멋지게 사는 게 행복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윤미래 화이팅!17. ㅎㅎ
'10.1.19 11:22 AM (125.188.xxx.27)아이가 너무 귀엽고 밝고..ㅎㅎㅎ
너무 ㅣㅇ뻐요...18. ㅠ.ㅠ
'10.1.19 11:28 AM (116.36.xxx.195)전 그녀가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JK에 비해 아깝다는 게 아니라 걍 평범하게 살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좀더 영악하고 여시같았다면 지금쯤 펄펄 날고있을텐데...
음악적으로나 처신에서나 너무 순진한 건 아닌지...
금전적 욕심이 없다면 아예 자신의 음악적 면을 극대화해서 보일 수 있는 앨범을 내던지
효리처럼 영리하고 여시처럼 처신하여 슈퍼스타가 되던지...
순진무구한 그녀를 볼때마다 울 남편과 저는 항상 한숨쉬곤 합니다...
울신랑 대박나면 첫번째 하고 싶은 일이 윤미래 영입하여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쉰 같은
밴드 앨범 제작하는 거래요...^^
암튼 옆집 조단 엄마같은 소탈한 면두 너무너무 좋지만,
그녀의 팬으로서는 속상한 면도 많아요....ㅠ.ㅠ19. 그렇지만
'10.1.19 11:35 AM (118.217.xxx.88)효리가 윤미래보다 더 행복할까요??
팬의입장에서 더 펄펄 날아줬으면 하는 욕심도 있지만
가수로서 재능을 유지하며 여자로서의 소박한 생활도 소중히 여길줄 아는 모습이
새롭기도 하고 어떤면에서 다행같기도 하네요
어잿든 윤미래 완소20. 저도...
'10.1.19 11:42 AM (116.120.xxx.145)하루하루 발표때 부터..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늘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21. 까만봄
'10.1.19 11:45 AM (180.70.xxx.229)윤미래...
미국의 프로듀서들이 꼽는 세계적인 랩퍼이며...싱어...
타고난 그녀의 재능이 정~~~말 아까워요.
단박에 빌보드를 석권할 정도의 실력이라고...
그래두 조단이 엄마...행복해보여요...
일정부분 이해도 가고...
사랑하는 남편...깜찍한 아들...
세계가 인정하는 실력까지...22. ㅇ
'10.1.19 11:55 AM (125.186.xxx.168)음~~~~ 너무 착해보여서 좋아요
23. ..
'10.1.19 12:09 PM (59.22.xxx.148)'시간이 흐른뒤' 들어보세요 저 한때 푹빠져 살았어요
정말 애들 말대로 대~박
어울리지도 않게 노래방에서 불러 분위기 죽여놓고 몰매맞을뻔했어요
근데 노래가 정말 좋아요
http://www.cyworld.com/browneyeshanna/3284933
타샤니 미안해요 내가 노랠망쳐서..^^
저 사십중반이예요24. 정말
'10.1.19 12:29 PM (122.35.xxx.43)좋아요. 하지만 왠지 코가 변했어..ㅎㅎ
예전의 조단과 똑같은 코가 좋았는데..ㅎㅎ
티, 티샤니, 간만에 들어봐요 저희신랑은 힘합 전혀 안듣는데 윤미래는 좋아한다는..ㅎㅎ25. ..
'10.1.19 1:29 PM (59.11.xxx.86)알아듣질 못해서...
티, 타샤니는 누구지요??? 제미니는요????
다, 윤미래를 말하는 다른 이름인가??? 윤퓨처, 조단엄마는 알겠는데요...
누가 저 좀 갈켜줘잉~~~26. ...
'10.1.19 1:43 PM (124.169.xxx.184)티, 타샤니.. 다 윤미래의 다른 이름이죠. 활동을 여러 이름을 해서.. 그룹도 있고.
그러고보니 업타운도 넣어야할듯.27. 홧ㅌㅌ팅
'10.1.19 1:47 PM (119.67.xxx.242)정말 매혹적인 가수예요....7777
28. ....
'10.1.19 1:50 PM (180.64.xxx.80)http://blog.naver.com/bigbell00755/130009344449 원글님 말씀하신 노래입니다.
플레이를 누르시면 되요.
그리고 티, 타샤, 제미니, 미래... 모두 조단이 엄마입니다.29. 윤미래
'10.1.19 1:59 PM (222.112.xxx.86)와우~ 점 두개님 노래 대박이네요
넘 좋아요~30. 로긴
'10.1.19 2:29 PM (60.242.xxx.250)내 젊은 날은 그녀의 목소리와 함께 였죠
절대 지존, 그녀는 최고!!!!!!!!!!31. 다행이야
'10.1.19 2:32 PM (121.161.xxx.33)업타운시절부터 너무 너무 좋아하는 1인.^^
좋아 보여서 내 맘도 좋다눈...
youtube에서 다비치가 부르는 경고 들어보세요. 다비치가 부르니 또 다른 맛..^^32. 그러게요
'10.1.19 2:32 PM (121.161.xxx.42)원글님이 말씀하신 노래보다
점 두개님이 링크하신 "시간이 흐른 뒤" 이 노래가 저에겐 훨씬 좋네요 ^^
노래 너무 감미롭고 좋네요33. 현랑켄챠
'10.1.19 3:28 PM (123.243.xxx.5)시간이 흐른 뒤는 영어버전도 있어요. As time goes by
http://www.youtube.com/watch?v=zLPMPKvnb4A34. 메모리즈
'10.1.19 3:31 PM (173.56.xxx.220)저도 윤미래 좋아하는데요,
윤미래씨의 곡 Memories 중 매혹적인 여성의 피쳐링이 누군지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설마 윤미래씨가 직접 부른 거라면 제가 대단한 실례를 범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리저리 검색해봐도 안나온 걸 보면.......
좌두당간에 그 목소리에 급 댕기네요. 아시는 분 답변 좀......35. 메모리즈
'10.1.19 3:35 PM (173.56.xxx.220)혹시나 해서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rYmQ48HuPBs36. 무식삼십대
'10.1.19 3:37 PM (211.211.xxx.181)인터넷에서 윤미래씨 노래만 찾아서 들을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컴터로 다운받아서 듣고 싶어요...흑흑...나 넘 무식하다..37. 메모리즈
'10.1.19 3:43 PM (173.56.xxx.220)윗님을 위해 한 곡 더.....
http://www.youtube.com/watch?v=_O3CzgSY2Xg&feature=related38. .
'10.1.19 4:13 PM (59.11.xxx.142)언젠가 차에서 윤미래씨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그 목소리와 가창력에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았어요...
타이거 JK와 아기와 알콩달콩사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노래 참 잘하죠?39. phua
'10.1.19 4:22 PM (114.201.xxx.148)부부의 음악이 대박나서 얼렁 집을 샀음 합니다.
40. 팬
'10.1.19 5:37 PM (218.147.xxx.241)우리모두 한장씩 사서 대박나게합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6373 | 빚 다 갚았어요. ㅠ.ㅠ 눈물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 79 | . | 2010/01/18 | 9,709 |
516372 | 배추나물 이걸 어떻게 만드는걸까요? 7 | 배추나물??.. | 2010/01/18 | 778 |
516371 | 아이들 화재보험 2 | 추천해주세요.. | 2010/01/18 | 413 |
516370 | 윤미래 40 | 필 받은 녀.. | 2010/01/18 | 10,828 |
516369 | 베이크아웃하랬더니. 35도로 8 | 35도 | 2010/01/18 | 1,166 |
516368 | 진공포장기 질문입니다 | 알려주세요 | 2010/01/18 | 278 |
516367 | 일본출장가서 사올만한게 뭐 있을까요? 12 | 눈치를코치해.. | 2010/01/18 | 1,693 |
516366 | 측백나무 가 단풍이 들었는데요 2 | 측백나무 | 2010/01/18 | 374 |
516365 | 주사 심한 집안 3 | 뭔밍 | 2010/01/18 | 558 |
516364 | 제발 어제까지 82에 올라왔었던 수면바지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냉무) 2 | 수면바지 | 2010/01/18 | 447 |
516363 | 서울에서 청도가는 가장 빠른 길 4 | 청도 | 2010/01/18 | 707 |
516362 | 시대의 목격자 PD수첩 사라지나 6 | 세우실 | 2010/01/18 | 466 |
516361 | 말린나물 씻는? 방법??? 10 | 모래 | 2010/01/18 | 855 |
516360 | 요즘 안면도 가도 괜찮을까요? 1 | 안면도 | 2010/01/18 | 520 |
516359 | 폴로 가디건 9M 10개월아기에게 작겠죠? 4 | 급급구매대행.. | 2010/01/18 | 654 |
516358 | 버티컬은 주로 어떤색 하시나요? 5 | 베란다 | 2010/01/18 | 503 |
516357 | 이혼을 결심했지만 차선의 선택으로 이런방법도 가능한가요? 3 | 세월 | 2010/01/18 | 1,173 |
516356 | 이승연 정말 못알아보겠네요.. 30 | 헐~ | 2010/01/18 | 17,763 |
516355 | 아이를 두고 이혼하시면 재혼은 정말 신중히 5 | 눈물이 | 2010/01/18 | 2,188 |
516354 | <이사> 가려고 하는데 서강대쪽 하고 고대쪽 아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4 | 고민중 | 2010/01/18 | 511 |
516353 | 애들 방학숙제 다 했나요? 5 | 도와주셈.... | 2010/01/18 | 576 |
516352 | 장터에 얼마에 내놓으면 적정할까요.. 5 | 장터 | 2010/01/18 | 962 |
516351 | 키톡에 에스더님 5 | 사고파요 | 2010/01/18 | 1,507 |
516350 | 코스코 씨리얼 어떤거 사드시나요? 2 | .. | 2010/01/18 | 799 |
516349 | 나를 화나게 하는 옛 남친 26 | 헬프미 | 2010/01/18 | 2,388 |
516348 | . 51 | . | 2010/01/18 | 8,433 |
516347 | 전기 면도기 선물용으로 괜찮을까요? 5 | 브라운 | 2010/01/18 | 379 |
516346 | 기러기 엄마들 어떻게 씩씩해지시나요 8 | 기러기 엄마.. | 2010/01/18 | 1,328 |
516345 | 원주농협 한우 1 | 고기 사야 .. | 2010/01/18 | 509 |
516344 | 디카로 찍은 사진요 1 | 필카가 그립.. | 2010/01/18 |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