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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은 동양인 어떤얼굴을 미녀라 생각하나요?

미녀는 누구? 조회수 : 10,939
작성일 : 2010-01-16 22:17:03
아래 그레이스켈리 보니...동서양적인 분위기도 같이 나고...

갑자기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여자의 미녀 기준을

어디에 둘지 궁금해졌어요?

요즘 성형하는 코 보면 너무 코만 서양코라..

눈에 도드라지게 보이더군요. 물론 티 안나게 잘된 경우 어쩌다 있구요.

저희가 예쁘다고 하는 쌍꺼풀에 갸름하고  오똑한 코 ,흰 피부...등등..

보는 눈이 같은가요?
IP : 121.133.xxx.6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녀까지는 몰라도
    '10.1.16 10:20 PM (123.111.xxx.19)

    매력있는 얼굴이라면..뮬란 같은 스탈인걸로 알아요. 예전에 중국 인민군까지 생긴..넘 촌스럽던..하지만 빼짝 마른..그런 스탈의 여자에게 프랑스 남자가 거리에서 쫓아왔단 얘기 들었어요. 그프랑스 남자 얘기들어보니 외교관이었던데..집안 빠방한 엘리트...
    그 비슷하게 생긴 여자를 미국 남자인데 지금은 돌아가신 엄청 유명했던 코미디언이 만나자고 해서 저녁식사했단 얘기도 그녀에게 직접 들은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스탈에 서양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구나..생각하게되었답니다.

  • 2. 위에
    '10.1.16 10:22 PM (123.111.xxx.19)

    경우 여자는 각 다른 여자예요. 하지만 분위기는 비슷한...
    황신혜처럼 어설프게 서양틱하게 생긴 얼굴은 매력 못느끼던데요? 서양남자들에게 직접 물어본 적이 있어요.

  • 3. 맞아요
    '10.1.16 10:30 PM (121.161.xxx.135)

    서양인과 국제결혼 하신 분들도 보면
    대략 윗분이 말씀하신 그런 스타일이 많은 것 같아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부인 같은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 4.
    '10.1.16 10:30 PM (125.186.xxx.168)

    ㅋㅋㅋㅋ맞아요 포카혼타스스탈이 인기가 많은듯 ㅎㅎㅎ 광대뼈나오고 쌍껍없이 올라간눈 ㅎ

  • 5. 에구
    '10.1.16 10:47 PM (114.203.xxx.139)

    쌍꺼풀에 갸름하고 오똑한 코 ,흰 피부...등등... 걔들도 이쁘다고 해요.
    뮬란 스타일 루시리우 같은 경우는 예쁜 하반신, 엑조틱하고 도발적인 매력 등을 높이 사는 거고... 섹시하지만 얼굴이 미인형은 아니라고 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니네 루시 리우같은 동양 여자 얼굴이 이쁘냐고 종종 물어봤거든요.
    김희선, 전지현, 임수정 이런 연예인들 사진에 쓰러지더이다. 너무너무너무 이쁘다고..... 제가 접하는 외국인들은 주로 유럽이 아닌 미주 쪽이긴 합니다.
    미인의 기준은 본능이고 세계 공통이란 말이 있죠. 문화권에 따라 취향의 차이는 있더라도 아름답게 보이는 비율에 대한 감각은 본능이라서요.

  • 6. 저~
    '10.1.16 10:49 PM (116.41.xxx.159)

    쌍꺼풀 없는 눈에 (작거나 찢어지지는 않은...^^),
    얼굴 작고 피부 하얗고 머리칼은 까맣고,
    얼굴 생김은 선이 가늘고 고운 형이고,
    뼈대는 가늘고 호리호리한데,
    서양 사람들이 엄청 좋아라 했었어요. 가는 곳마다.....

    그런데....
    우리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좋아라 했어요.

    쓰고 보니 좀 재수 없어 보일 듯~ ㅋㅋ

  • 7. 저~님
    '10.1.16 10:54 PM (125.178.xxx.12)

    댓글보니 한지혜가 떠오르네요~

  • 8. 근데
    '10.1.16 10:58 PM (121.144.xxx.215)

    외국인과 함께 다니는 여자들 보면..
    그냥 친구로 보이는 거 말구..
    사귀는 연인사이...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 인것 같아요.
    전 그래서..
    사귀면 그런 스탈로 꾸미게 되는가? 하고 생각한 적도 있죠.

    검은 긴 참머리에..
    눈은 검은색 아이라인이 강하고,
    마른듯 하면서..볼륨도 있고..
    암튼.. 다들 좀 분위기가 비슷하더가구요.

    그런데.. 또 희한한건..
    결혼 한 지 좀 오래 되어 보이는 부부(외국인남자와 한국여자)...
    한국 아줌마들과 외형은 거의 비슷..
    단지..약간 좀 다른 분위기만 풍겨요.

  • 9. 똑같아요
    '10.1.16 11:03 PM (128.205.xxx.138)

    루시 리우는 영화배우로서 강렬한 매력이 있는거지 미인 아니잖아요.
    아무도 그 배우를 미녀라고 생각 안 해요. 매력적인거지.
    아시안, 백인,흑인, 아시안 아기, 백인 아기, 흑인 아기, 전부 다 보는 눈 똑같습니다.
    깨끗한 피부, 조화로운 눈코입, 건강한 머릿결, 탄탄하고 날씬한 몸,
    글 쓴 분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들,
    누구나 그들을 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10. ...
    '10.1.16 11:15 PM (220.88.xxx.227)

    학생 때 두달 반정도 연수가서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여있는 기숙사에 있었는데 우리하고 똑같아요. 보는 눈은 다 같더이다.
    다만 한국에서 인기없던 뚱뚱하고 못생긴 애도 말하는 거 귀엽고 애교많다고 좋아하는 서양 애들고 있구요. 하지만 그 애의 인간 자체를 예쁘다고 생각하지 얼굴을 예쁘다고 여겨서 좋아하진 않거든요. 한국 남자들은 벌써 얼굴과 몸매만 보고 그 애를 알려고도 안했지만요.

  • 11. ㅋㅋ
    '10.1.17 12:30 AM (118.35.xxx.245)

    대체로 한국에서 이쁜 애들 보고 서양에서도 이쁘다고 해요~ 그런데 또 동양인을 자주 못본 사람들은 어떤 얼굴이 이쁜 얼굴인지 감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 예로, 제가 아는 부부가 남편이 유럽 어느 변방에서 온 사람인데 둘이서 호주에서 어학연수 하다가 만나서 결혼해서 지금은 한국에 와서 살고 있는데 부인 말로는 자기 남편이 걸핏하면 농담반 진담반으로 만일 동양인의 얼굴 생김새를 잘 알았더라면 부인하고 결혼안했을거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는대요. 그 부인이 몸매는 좀 스키니한편이라서 남편이 좋아하는데 얼굴이 쌍거풀 없이 눈 찢어지고 광대 있고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는 약간 빈티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 남편 한국에 와서 1년 정도 살고 나더니 박솔미나 김사랑 같은 스타일에 껌뻑 한대요;;;;;

    저도 남편이 유럽사람인데 결혼 전에는 한국의 보통 20대 아가씨 스타일이었고 아기 낳고 지금은 한국의 보통 30대 아기엄마 스타일이네요ㅎㅎ 저는 쌍꺼풀도 있고 이목구비는 뚜렷해도 얼굴도 좀 크고; 한국기준으로 이쁜 얼굴은 아니예요.

    그런데 주변의 서양사람들을 보면 윗분 말씀처럼 이쁘고 날씬한 여자에게만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물론 이쁘고 날씬한 여자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환영받는건 당연하겠지만;;;; 아무튼 서양사람들은 이쁘지 않거나 날씬하지 않더라도 다른 점에서 매력을 찾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많은 한국남자들과 달리요.

    제가 아는 그리스 남편 캐나다 부인을 봐도 그리스 남편은 완전 키크고 몸매 좋고 잘생기고 능력도 좋아요. 그런데 캐나다 부인은 엄청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성격이 순하고 좋더라구요. 남편은 주재원으로 한국에 나왔고 부인은 영어강사하러 한국에 나왔다가 둘이 만나서 1년도 안되서 결혼했어요. 처음 부인 소개받고 나서 제가 제 남편에게 몰래 그리스 남편에 비해서 캐나다 부인이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그랬더니 유럽사람인 제 남편은 이러니 한국은 외모지상주의라는 소리를 듣는다며 외모 보다는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보라면서 저를 비난하더군요. 반성했어요;;

  • 12. .
    '10.1.17 12:44 AM (112.104.xxx.142)

    장만옥 스타일...
    헐리우드에서 그런대로 인정받고 활약하고 있는 동양여배우들 얼굴 보면 대강 알 수 있지않을까요?

  • 13. 원글..
    '10.1.17 1:06 AM (121.133.xxx.68)

    늦은밤 잠깐 다녀와서 들어와보니...와~ 많은 견해 올려주셨네요.^^
    전에 원어민 영어를 한적이 있었는데...첨 한국에 오신분이었고..
    사람 좋고 나쁘고가 너무도 확실하더군요.
    나이도 전혀 짐작 못하고... 뭔가 다른 시각을 갖었나 싶었답니다.
    인간적인 매력도 갖추고 또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죠.~^^

  • 14. 근데
    '10.1.17 6:04 AM (78.49.xxx.197)

    니콜라스 케이지 부인 엘리스 킴인가요? 너무 매력있고 예쁘지 않나요?
    몸매도 탄탄해보이고 .

  • 15. ..
    '10.1.17 9:07 AM (116.126.xxx.190)

    아.... 내 얘기하는 거 같아....
    제가 좀 포카혼타스 스타일이죠. 많이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한국인...
    대학교때 별명이 조선의 여인...

    근데 미국에서 1년 머물 때 길에서 더러 쫓아 왔었어요. 한국에선 그런 일이 없었는데...
    제 친구들은 같이 머물면서 그런 일 한번도 안겪었었는데.. 시골대학마을 이었거든요.
    저만...
    그리고 나이트에 가도 저한테만 남자들이...

    다시 한국에 오자, 마치 마법처럼 그런 일은 싹 사라져서 잊고 있었네요. 우하하...

  • 16.
    '10.1.17 11:46 AM (58.233.xxx.138)

    나이 많이 먹은 대학생인데요,
    전공수업 회화 교수님이 브라질 출신 젊은 여자분이세요.
    근데, 얼마 전에 발표수업을 할 때 제가 "대장금"을 발표하면서
    이영애는 아주 아름다운 여배우다 뭐 이런 말을 했었는데요,
    나중에 발표 끝나고 교수님이 그러심;;
    저 여자가 주인공이란 말이냐;; 저렇게 못생긴 여자가;; 얼굴이 울상이고
    축 쳐졌다, 뭐 이런 식의 말을 하는데 학생들 모두 깜짝 놀랐어요.
    뭐 절대적인 건 아니겠지만,( 서양 사람들도 개인차가 있을테니)
    이영애는 거의 우리나라에선 여신 대우인데, 게다가 대장금에서 미모 절정이었잖아요.
    와 이렇게나 보는 눈이 다르구나 했어요.

  • 17. 우리이쁜?
    '10.1.17 1:48 PM (58.120.xxx.17)

    서양스럽게 생긴 얼굴은 오히려 미인 대접을 못받던데요. 진짜 포카혼타스나 뮬란, 루시 리우 스탈이 인기..

    저, 솔직히 서양 스탈이거든요. 출장이 많아서 해외 여러 나라 가봤는데요, 저 이쁘다고 대접해주고 남자들이 좀 꼬이고 그럴 때는 동남아였습니다. ㅡ,.ㅡ;;; (싱가포르나 대만 뭐 이런 곳?)

    미국은 정말 자주 갔는데 별로 대시하는 사람 없었구요, 대신 기억나는 게 다른 한국 여자 중에 진짜 뮬란 스러운 사람- 눈 올라가고, 광대뼈 좀 나오고, 그리고 키 작고 호리호리하고.. 이 사람은 그때 "내가 본 중에 최고 미인"이라며 대시하는 미국 남자까지 있었다는..

    제 친구 하나도 10년도 전에 펜팔로 사귄 미국남자와 결혼한다며 야반도주했엇는데요(당시 90년대 초반이라 부모들 결사 반대), 너무 걱정했는데 미국에서 그 남자나 남자 가족들, 지인들이 "어디서 이런 미인 와이프를 얻었냐"며 애지중지하고, 지금도 이쁜 딸 둘 낳고 잘 살고는 있어요. 근데 이 친구요, 대학 다닐 때 같이 미팅하면 한번도 우선 선택되지 않앗답니다.

    이 친구 생긴 게 위에서 말한 저 여자분과 비슷해요. 눈꼬리 찢어지고 광대뼈 나오고, 키는 작고 호리호리 하고.. 특히 이 친구는 머리가 긴 생머리인데(천연 생머리) 남편이 죽어라 못자르게 해서 지금도 허리까지 기르고 있다는..(나이 마흔 넘어서요)

    일본 인형틱한 걸 미인처럼 생각한달까? 좀 동양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 거 같아요.

  • 18. sss
    '10.1.17 5:26 PM (222.109.xxx.221)

    친구 하나가 까만 생머리 허리까지 늘어뜨리고, 눈 작고 좀 찢어진 편이고, 광대뼈 나온 스타일이예요. 근데 워낙 상식도 풍부하고 세련되고 해서 여자애들끼리는 사이좋았는데 솔직히 한국에선 별로 광범위한 인기가 있는 편은 아니었죠. 프랑스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남편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 `인형'. 어떻게 저런 예쁜 애랑 결혼하냐고 했다는. 유럽 쪽 사람들이 좀 그런 얼굴을 선호하는 것 같고, 미국 쪽은 동양적이라고 해도 좀 시원하게 생기고 몸매가 좋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 견해.

  • 19. 으호호호
    '10.1.17 5:40 PM (211.178.xxx.28)

    쎄게생긴여자...바싹마르고 눈쪽찢어지고 얼굴사각턱에 광대 도드라지고
    옷 야시시 하게 입는여자

  • 20. 맞아요
    '10.1.17 5:46 PM (61.253.xxx.58)

    그렇더군요.
    눈이 쌍커플 없이 좀 찢어지고 광대뼈가 좀 도드라지게 나왔고
    입술 크고 육감적이며 하얀피부 긴 생머리 그렇더군요.
    실제로 우리 자매 어릴때 제 동생이 작은눈에 쌍커플이 없이 그리 긴생머리였는데
    제 동생을 외국인이 사진찍어주더군요.

  • 21. ~
    '10.1.17 6:23 PM (116.36.xxx.161)

    루시리우처럼 눈찢어지고 코작고 머릴결 좋은 여자~~
    남자는 양조위같이 광대뼈나오고 눈 찢어지고 올라간 스타일~

  • 22. ..........
    '10.1.17 8:58 PM (58.173.xxx.42)

    제 생각엔 외국인들이 어느 유형 미녀를 좋아하느냐보다는요, 우리나라 미인의 기준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아요. 아름다움이나 매력 그 자체를 따지기보단 획일적으로 눈이 크고, 얼굴이 작고, 턱이 날렵하고 피부가 희고 하면 미인이라잖아요. 한국에선 그런 스탈이 안 어울리는 사람들까지도 다 그러고 다녀서 좀 촌스러워요..

    니콜라스 케이지 부인도 정말 예쁜 스타일아닌가요? 루시리우는 미인이라긴 뭣하지만 고양이같기도 하고 표범같기도 하고 앙칼진 매력이 있잖아요.

    서양사람들도 공리를 클래식한 미인으로 칩디다. 제 남자친구가 서양인인데, 고소영, 이나영, 이영애 (금자씨로서의 모습..) 등 예쁘다고 하던데요. 결론은, 서양인들 눈에도 예쁜 건 예쁘다는 거에요. 예쁘다의 기준이 우리처럼 획일적이지 않아서 그렇죠..

  • 23. ...
    '10.1.17 9:02 PM (122.46.xxx.98)

    외국인들도 보는 눈은 같습니다.단지 그 사람만의 매력을 보는 눈이 한국인과 다른 거죠.얼굴 생긴 그 자체로만 따진다면,한국에서 안 먹히는 얼굴은 지구 어딜가도 안 먹어줍니다 2222

  • 24. ...
    '10.1.18 12:15 AM (183.96.xxx.182)

    인형이라고 말하는 건 글들의 머리속의 아시안 인형을 말하는 거죠.
    저도 미국서 꽤 살았었는데, 그들이 이쁘다고 하는 건 김희선이었습니다.
    광대뼈 나오고 눈 찢어진 몸매좋은 애들도 인기는 있었지만, 몸매가 좋다는 게 더 중요한 포인트 라는거...

  • 25. 저도
    '10.1.18 1:22 AM (119.64.xxx.176)

    눈이 크고 쌍꺼풀 진하고, 키 크고 마른 체형인데.
    동남아 여행 갔을 때 하루에 1명이상씩 남자들이 쫓아왔었어요.
    대부분, 아시아에 여행 온 서양남자들....
    영국, 호주, 스페인, 미국... 등등 국적도 다양했지요.

    한국에서는? 한국 남자들은 1달에 1명 정도나 쫓아왔었거든요.
    제 생각에 서양애들이 더 쉽게 자기 호감을 들어내고 잘 쫓아오는 것 같아요.

    아... 참. 모두 20대 때 이야기구요.
    흑 30 넘어서는 쫓아오는 놈팡이는 사업하고 돈 많다는 늙은 할아버지 외국인들이 쫓아와서 기겁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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