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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임원인사 ‘엄기영 변수’
세우실 조회수 : 414
작성일 : 2009-12-17 05:17:5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51802315&code=...
엄기영 사장이 물러서지 않고, 꼭 마지막 자존심인 인사권을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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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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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8.49.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17 5:18 AM (218.49.xxx.136)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51802315&code=...
2. 11
'09.12.17 9:31 AM (211.215.xxx.182)저 행간에서 읽혀지는 엄 사장의 행보가 혹시 우리가 예상하고 바라는 쪽이라면 정말 mb는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하겠군요.
사실 지금까지는 엄 사장의 입장 표명이 대단히 뜨뜨미지근해서 실망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어요.
이번엔 엄 사장님, 제발 힘내 주세요. 끝까지 화이팅.3. 별루
'09.12.17 10:45 AM (59.28.xxx.193)기대안합니다. 기회주의자 같은 사람이라 조금 반항하는척하다 다시 백기 들겠죠. 늘 그랬듯이...쇼를 하는 느낌입니다.
4. 불투명
'09.12.17 11:17 AM (125.177.xxx.131)쇼일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5. 세우실
'09.12.17 11:34 AM (125.131.xxx.175)음.... 기회주의자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시게 된 계기나 어떤 조짐같은게 있으면 좀 알려주실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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