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용 지울게요.
저에게 오해하셨던 분들 다 보셨으리라 생각되어
글 내용 지울게요.
외출하면서 생각해보니
원글님도 당황스러우셨을것 같네요.^^
안좋은 기분 털어버리시고 지금부터 즐겁게 보내도록해요.
1. 수짱맘
'09.12.7 12:38 PM (121.172.xxx.131)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제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아이피까지 공개하고
두서없이 글쓰네요.
참을수가 없습니다.2. 네..
'09.12.7 12:40 PM (114.206.xxx.64)수짱맘님 잘하셨어요.
저라도 넘 화가나고 분할것 같아요.
그글 쓰신분..어찌 확인도 안하고 그런글을 올리시는지
너무 성급하셨던것 같아요.
저라면 같은옷이면 아이디 확인부터 해봤을것 같은데,
확인도 안하고 같은옷이라고 바로 글을 올리셨나봐요.
참..
억울한 수짱맘님 점심도 못드시고..어쩌나요?ㅡ.ㅡ3. 이해해요
'09.12.7 12:41 PM (121.161.xxx.119)님이 화나신 거 충분히 이해되네요.
에구...그분 큰 실수 하셨다...4. 허..
'09.12.7 12:41 PM (124.57.xxx.120)밑에 글에두 댓글달았는데..
이..무슨 황당시츄에이션인지..
확인두 안하고 글을 올렸단 말이죠?
꼭 사과받으세요~5. ..
'09.12.7 12:42 PM (124.48.xxx.98)수짱맘님 저도 죄송하네요.
아까 그글만 보고 원글님 어이없다고 같이 흉봤었는데..
같이 흥분한 저도 너무 경솔했네요. 그 분이 설마 자기가 판 분 아이다랑 전번 확인도 안하고 단지 같은 옷이라는 것만 가지고 그렇게 자신있게 글 올리리라 생각도 못했어요.
맘 푸시고,, 저도 죄송합니다 ㅜ6. .
'09.12.7 12:43 PM (220.71.xxx.247)점심식사도 못하시고 장터판매 신고식 톡톡히 하시네요...
빨리 공개사과받으시고 기분이 풀리셔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7. ..
'09.12.7 12:44 PM (211.193.xxx.139)살다 보면 아닌 일에 확신을 가질때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바로 알고 얼굴 붉어진 적 저도 있어요.
잘못 보시고 성급하셨던거 사과하시고 좋게 풀었으면 좋겠어요.8. .
'09.12.7 12:46 PM (211.48.xxx.114)파신분~어디 숨었나요~
얼른 나와서 사과하세요,,,9. 저두요..
'09.12.7 12:47 PM (116.120.xxx.198)정말정말.....죄송합니다.....원글맘 보고 경솔했어요...얼마나 속상하셧을까요.....어이없음님도 사과하시고 두분 모두 기분좋게 마무리 지셨으면 하네요~~
10. ^^
'09.12.7 12:47 PM (124.49.xxx.25)무슨내용인지...ㅠ.ㅠ..
11. ..
'09.12.7 12:49 PM (58.126.xxx.237)정말 화나셨겠어요.
옷만 보고 그 글 쓰신 분 너무 경솔하셨네요..
빨리 사과하시고 글내리세요.12. 수짱맘님
'09.12.7 12:54 PM (220.71.xxx.66)이제 맘 푸시고 늦었지만 점심 잘 챙겨드세요~^^
13. ...
'09.12.7 1:00 PM (203.128.xxx.54)수짱맘님~~ 원글올리셨던 분도 악의없는 실수이시니 맘 푸세요~~~
그나저나 아드님이 똘망똘망 넘 잘생겼네요.... 귀여워요....
아드님이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14. 잘하셨어요.
'09.12.7 1:03 PM (210.98.xxx.135)그러게요. 실수 한거셨고 또 사과 하셨으니 이제 수짱님이 이해를 하세요.
오해하기 딱 쉽겠네요.
뭐 그 정도 가지고 서로 이해못하시겠나요.
의도된게 아니라 오해로,실수로 일어난 일 이정도는 서로
사과하고 받아주고, 또 보는 사람도 마음 편하구요.15. 그러게요.
'09.12.7 1:03 PM (125.178.xxx.192)아드님이 아주 잘 생겼습니다.
으젓해보이구요.
위로삼고 맘 푸세요~ ^^16. 수짱맘
'09.12.7 1:06 PM (121.172.xxx.131)어이없음 원글이님 사과 받겠습니다.
위에 점두개님 말씀처럼 저도 그런적 있었기에
화장실 가서 한숨 돌리니 이해도 되고 맘이 풀리네요.
본의 아니게 시끄럽게해서 다른님들께 죄송합니다.
일단 이 글은 그냥 두겠습니다.
아까 그 글 보시고 오해하신분들 아직까지 계실것 같아서요.17. ..
'09.12.7 1:11 PM (203.244.xxx.254)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는 온라인이라도 두분 다 낯뜨거우실만한데
쿨하게 잘 해결되어 보기 좋습니다~"18. 오지랖퍼..
'09.12.7 1:15 PM (203.128.xxx.54)오지랍퍼가 한마디할께요...
잘생기고, 똘망똘망, 부티나고 의젖해보이는 아드님 사진은 이제 내리셔도 될듯~~~~^*^19. ..
'09.12.7 1:18 PM (61.81.xxx.70)어이없음님 참 경솔하셨네요
그야말로 어이없습니다
말이 칼도되고 약도됩니다
정말 함부로 확인하지도 않고 그리 입놀리시면 안되죠
그나저나 수짱맘님 너무 놀라셨겠어요
토닥토닥20. 어이없음님도
'09.12.7 1:23 PM (112.148.xxx.223)순간 착각을 하신거고 수짱맘님도 얼마나 당황하셨겠어요 이제 사과를 받아주셨으니까 두분 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맘 푸세요 ^^
21. 밑에 글에 댓글단
'09.12.7 1:29 PM (121.152.xxx.222)한사람이였는데..수짱님글 보고 삭제 했어요. 저도 글만 읽고 오해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글 쓰신분도 나름 착하신분 같아요 오해 푸시길 바랍니다..두분 서로 놀라셨겠네요....
맛있는 점심들 드시고 맘 푸세요..^^22. ***
'09.12.7 1:48 PM (218.238.xxx.12)수짱님 옷 관리 잘하셨네요...
저흰 내년엔 예비초등이라 이번에 옷만 안샀어도 입학식 복장으로 딱인데,안타깝네요^^
힘내시구요..늦은 점심 꼭 드세요~~23. 수짱맘
'09.12.7 2:22 PM (121.172.xxx.131)외출하고 돌아왔습니다.
토욜에 판매된 옷 택배 부치고 왔거든요.
이글 내용도 지울게요.
회원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