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다녀서 사귄 다방 아가씨가 아이를 가졌다고 하자
'여자들이 알아서 할일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다른여자와 결혼했다고..
7-80년대 유행했던 호스티스주연 영화도 아니고
어유, 이런*을 장관이라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관이군요
장관인터뷰 조회수 : 452
작성일 : 2009-11-17 15:16:29
IP : 203.170.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09.11.17 3:20 PM (218.39.xxx.229)누구요???
2. ...
'09.11.17 3:23 PM (211.209.xxx.244)윗분 이만* 환경장관이요. 이정권의 타락한 도덕성을 아주 잘 보여주더라구요.
3. 그분
'09.11.17 5:26 PM (220.71.xxx.66)은 여자혼자 아이를 갖는줄 아나부죠...
뭐가 여자들이 알아서 할 일인지....
갑자기 짜증 확밀려오는 1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