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딸 둘 키우고 있고,
홀어머니 장남의 맏며느리고,
40다 된 막내시동생 이혼해서 애먹이고 있고,
고모셋중 2명 이혼해있고.....
현실탈피하고파요.
처녀적에는 프랑스문화원가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불어들으면서
이브몽땅, 까트린드뇌브등에 푹 빠져살았던 감성이 풍부한 시절이 있었는데.....
셀프원두커피가 300원이었던가.....
휴~
언제나 이 힘든 굴레를 벗으려나.....
오늘따라 슬픈 아침입니다.
부산에 며칠 갈일이 있는데,
문화원에 영화상영하는지 알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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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랑스문화원에 요즘도 영화상영하나요?
처녀시절그리워 조회수 : 253
작성일 : 2008-05-23 11:59:27
IP : 220.92.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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