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너무 신경을 못쓰네요. 특히 둘째가 태어나고부터는 더욱그래요.
오늘 잠깐 나갔다왔는데 바람도 이리불고 남편 몸 좀 챙겨야겠다는 생각이드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30대후반이고 술은 잘 안하지만 담배는 하루 한갑정도피워요(끊을생각없음)
정관장제품중에 괜찮은거 뭐있나요?
아님 인삼에 꿀재워먹는거?
아니면 암웨이에서 영양제하나고를까요?
효과보신거 있음 아무거나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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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건강챙기는 보조식품 공유좀해요~
찬바람 조회수 : 591
작성일 : 2009-11-02 11:38:24
IP : 121.165.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 1:52 PM (116.37.xxx.108)우리부부는 타블렛인가,,, 정관장에서 나온거 작은 알약같이 생긴거 그거 효과 있던데요. 되도록이면 면세점에서 살려고 하고. 3살 애기도 한알씩 먹여요.
우체국쇼핑에서 수삼사다가 우유랑 꿀타서 갈아주면 좋아하고 가끔 토마토 갈아주고 비타민제 한알 먹이고 가끔 칡즙봉지먹이고 ,,, 배나와서 양파즙봉지 가끔 먹이고,,
그러나 말 안듣고 애랑 안 놀아주고 술 먹고 들어옴 아,무,것.도 안줌 ㅡㅡ;;;;2. 저희는
'09.11.2 2:43 PM (114.207.xxx.169)정관장 엑기스를 매일 아침 뜨건 물에 걍 타먹어요. 꿀이건 뭐건 아무것도 안넣고요. 초란/초콩도 먹어요. 이건 제가 만드는게 아니고 여기 장터에서 파시는 분에게 꾸준하게 삽니다. (갠적으로 이분이 아주 성의있게 잘 만들어주십니다.가격도 괜찮구요) 남편은 그외에 풀무원 녹즙도 먹고 청국장가루, 매실액기스(술마신 날, 담날아침 모두) 마시구요.
3. 저도
'09.11.2 2:59 PM (121.168.xxx.181)장터에서 구입하고 싶긴한데....후기가 없어서 구입못했거던요 어떤가요???
4. 저흰
'09.11.2 3:23 PM (124.49.xxx.194)홍삼정먹어요...
스푼으로 조금 떠서 그냥 먹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살도 좀 붙고 좋더라구요...
본인도 자기한테 맞는거같다그러고...5. 약식동원
'09.11.2 4:14 PM (121.147.xxx.151)되도록 좋은 음식으로 먹으려고 애써요.
과하면 모자람만 못할 거 같아서....
간혹 정관* 홍삼 사서 집에서 다려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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