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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조롱의 대상이 되버렸어
1. 이제
'09.10.30 12:58 AM (211.206.xxx.142)2. 노회찬 짱
'09.10.30 1:02 AM (121.161.xxx.248)위조지폐임은 분명한데 화폐가치를 판단하지 않겠다는 뜻이고, 커닝이나 대리시험은 확실한데 합격은 무효화할 수 없다는 결정"이라며 의회 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로 규정했다.
가장 설득력 있는 비유네요3. 이제
'09.10.30 1:02 AM (211.206.xxx.142)사법고시 대리셤 쳐줄 분까지
공개적으로 구하네요
http://news.nate.com/view/20091029n20115?mid=n04004. 딴지는 아니고
'09.10.30 1:03 AM (116.46.xxx.41)전 이 결과에, 현정권을 탄생시킨 국민들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깨달음'이 있지 않는한, 전녀오크, 어맹뿌 이런 류의 애들 계속 나올 겁니다.
걔네는 비록 3%의 인구만 대표하지만, 그들은 3%의 표를 획득해서 저 자리에 있는건 아니거든요.
표를 준 사람들 잘 생각해 보세요.
자식한테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 할지.5. 별이총총
'09.10.30 1:48 AM (124.53.xxx.194)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미쳐가고 있어
정말 바꾸고 싶어요.
용산 피해자에게 중형 선고, 바긔테 양산, 강릉의 무지랭이들, 권력 눈치보는 헌재 궤변
바꿀수 없으니 경멸하고 외면하고 버리고 싶어요.6. 외면금지
'09.10.30 2:05 AM (116.46.xxx.41)왜 바꿀 수 없습니까?
12년전에도 우리는 바꿨잖아요. 7년전에도 버텼구요.
포기하면 지는겁니다.
민주주의는 평생의 과제라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즐기십시다.
애들이 불쌍하잖아요. 뭔 죕니까.
부모대, 조부모대의 잘못된 선택때문에 걔네가 앞으로 짊어져야 할 짐을 생각하시면 포기라는 말이 쉽게는 못 나올 겁니다.7. 음
'09.10.30 5:07 AM (98.110.xxx.159)12년전에 뭘 바꾸었고, 7년전에 버틴게 뭔가? 궁금한 사람.
부연설명,플리즈.8. ..
'09.10.30 5:47 AM (222.237.xxx.205)윗님, 진심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지요..
정권교체를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 시절, 막판 지지율도 여론도 안 좋았지만 우리가 수성해낸 거였으니 버텼다고 하시는 거겠죠.9. 토플러씨의
'09.10.30 8:54 AM (124.49.xxx.81)말이 생각나지요...
언젠가 누가 올려주셨는데.....
투표한자의 수준이 정치의 수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