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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가 책값이 장난이아니예요
사고싶은 책들은 왜 이리 많은지..
학원비다 생각하고 마구 지르고있네요.
책값 많이 드시죠?? 다 보셨으면 장터에 파셔요...
1. ^ ^
'09.10.23 9:40 AM (121.130.xxx.42)네 돈 장난 아니게 들지만... 그래도 학원비에 비할 바는 아니죠.
실패해도 책이라도 남고.
전 효과 톡톡히 봤어요.
필요하신 목록 있음 장터에 올려보세요.2. 도서관...
'09.10.23 9:43 AM (222.108.xxx.244)요즘은 도서관에도 영어책이 많더라구요.
아니면 북렌트라고 하는 영어책 대여해주는 사이트도 괜찮구요...3. 돈이뭔지
'09.10.23 9:45 AM (211.192.xxx.85)그렇죠?
효과 있다는말에 용기얻어갑니다.
한마디로도 도움말씀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습니다.4. 엄마표
'09.10.23 9:56 AM (221.146.xxx.135)영어책 정리를 해야하는데
장터는 일일이 올리려니 힘들고...
아직 정리 안하고 그대로인데 애가 내년에 고등학교 가서 이젠 정리할려고 합니다.
메일 남겨주시면 제가 책 제목만 뽑아서 보내볼께요.5. 에효..
'09.10.23 10:03 AM (211.182.xxx.1)저도.. 학원에 돈 보태주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책이나 사 보여주자하고 시작했는데..
흐미..
정말.. 책값 만만찮더라구요..
싸게 판다는 사이트는 소위 말하는 좋은 책이 없고..
학원비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많이 들긴 해요~
그래도 한 번 끝까지 해려구요..
82에도 엄마표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 다시 얻습니다.^^
모두 홧링~~ 입니다~~6. 돈이뭔지
'09.10.23 10:08 AM (211.192.xxx.85)고맙습니다.
jbshipsel@ hotmail.com
시간나실때 부탁드립니다.7. .
'09.10.23 10:19 AM (61.73.xxx.162)전 첨에 학원비만큼 들더군요.
덕분에 인터넷 서점 몇군데에 동시 프리미엄급 고객이 되었습니다.8. 음
'09.10.23 10:20 AM (125.176.xxx.254)전 little fox 하는데요
가격도 넘 저렴하고 출력해서 제본도 할수있고
애둘다시키고 있는데 넘 좋네요9. 저도
'09.10.23 10:21 AM (125.240.xxx.2)파실 책 목록 받고 싶습니다. 윗분 다음순서로요~ anes7004@hanmail.net
10. 저도
'09.10.23 10:21 AM (110.12.xxx.40)혹시 알려주세요.
swanny0720@hanmail.net11. 영어
'09.10.23 10:31 AM (122.35.xxx.165)저도 목록 좀 보내주세요..
lifewater1@naver.com입니다...12. 엄마표
'09.10.23 11:26 AM (221.146.xxx.135)여러 분이 댓글 다셨네요.
정리해서 대충 큰 목록부터 뽑아 보내드릴께요.
같은 목록 똑같이 보내드리고 파는 순서는 원글님부터 순서대로 할께요.
비디오도 있고 저걸 다 꺼낼려니.....휴
저 서울인데 그냥 저희집에 오시게할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저걸 다 꺼낼 생각을 하니...다시한번 휴...
기다리실 거 같아 댓글 답니다.13. 저도
'09.10.23 11:55 AM (122.36.xxx.178)목록 보내주세요.
kw7570@naver.com 입니다.14. 저도 저도
'09.10.23 11:59 AM (121.125.xxx.160)목록 부탁드려요
almayer@hanmail.net15. ..
'09.10.23 12:11 PM (115.138.xxx.66)이 참에 댁에서 바자회 한번 하세용~~ 엄마표 영어 어떻게 하셨는지 강습도 하시구요.. 맛있는건 제가 싸가지고 갈께욤~~ ^^
16. 갈증난다 영어책
'09.10.23 12:14 PM (112.150.xxx.233)저도 목록 부탁드릴께요.
lvhayoung@naver.com17. 깜놀
'09.10.23 1:12 PM (218.158.xxx.132)학원서 교재로 미국교과서 하는데
그책값보구 깜짝~놀랬어요
제법 두툼하다고는 하나 책한권값이 9만원이 훌쩍 넘다니..어머나
학원수강료에다가 교재비까지..장난아니네요
얇은 영어책+테잎하나 도 왜그리 비싼지..지질은 형편없는데18. 헉
'09.10.23 5:27 PM (115.143.xxx.210)좀 늦었나요? 애랑 놀러 갔다가 와서리..
저도 부탁드립니다. 가까우면 직접 가서 가져올 수도 있고요 ^^
agnes4u@dreamwiz.com 입니다.19. 저도
'09.10.24 12:54 AM (141.153.xxx.196)부탁드릴께요..
environ-edu@hanmail.net
어떻게 공부시켰는지 경험담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