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못된 빵집(목3동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조회수 : 4,720
작성일 : 2009-10-23 09:33:41
오늘이 제딸아이 6번째 생일입니다.
오늘 저희가족에게나 아이에게나 아주 즐거운 날이지요. 며칠전부터 손꼽아 기다려온 생일날...
이틀전에 남편이 빠리바게뜨 목3동점에서 생일케이크를 예약하려고 명함을 받아서 제가 어제점심에 목3동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20명이 먹을 케이크를 예약하려고 한다고.. 사장님이 받으시드라구요.

이야기하다가 그럼 초코2단케이크로 하시는게 어떠냐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내일아침에 7시30분쯤에 찾으러 가겠다 그랬더니 그렇게 하시라고 하드라구요.
돈도 계좌찍어주셔서 제가 바로 35000원 송금했습니다.

오늘아침에 케이크찾으러 갔지요.. 케이크찾으러 왔습니다.
이랬더니 아무도 모릅니다.
직원3분이 계시는데 아무도 내케이크에대해서 모르고 사장한테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고

저희는 직장인들이라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아침시간 10~15분을 소모해가며 서로모른다고 하고....

남편이 화가나서 사장에게 전화했더니
통장을 안가져와서 확인을 못했다. 그래서 주문을 안했다 이럽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심심해서 할일없어서 전화번호 알아서 매장에 전화해서 케이크 예약합니까?  
아무리 그래도 전화가 와서 주문이 들어왔으면 그건에 대해 확인하고 주문해줘야하는게 정상아니냐구요.. 성의없이 고객을 대하는 사장님의 상태도 너무 화가납니다.

저 다시는 파리바게뜨 그지점 안가겠지만 안이한 그 사장님 정말 이해안됩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오늘아침 우리아이는 울었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등촌시장에있는 목3동 파리바게뜨.....
IP : 211.61.xxx.2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09.10.23 9:35 AM (122.32.xxx.10)

    정말 기본중의 기본도 안 갖춰진 빵집이네요...
    다른 것도 아니고 아이들 생일케잌 주문을 그런 식으로 처리하다니...
    차라리 본사쪽에 컴플레인을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통장을 안 가져와서 입금확인이 안되어 주문을 안 넣었다니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그 주인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아이가 얼른 마음을 풀었으면 좋겠어요...

  • 2. ...
    '09.10.23 9:36 AM (61.73.xxx.19)

    파리바게트 본사에 항의하세요.
    효과있다고 들었어요.

  • 3. ..
    '09.10.23 9:36 AM (125.7.xxx.195)

    너무 하네요..기념일을 망치게 하다니..파리바게트 홈페이지에도 글 남기시기 바랍니다..

  • 4. manim
    '09.10.23 9:36 AM (222.100.xxx.253)

    어머 어이가 없다 당연히 확인하고 주문해야죠... 본사에 전화해서 컴플레인 하세요..꼭!
    다른 빵집에서 하셔야겠네요... 따님 생일 축하드려요~^_^

  • 5. 어머
    '09.10.23 9:37 AM (218.209.xxx.186)

    무슨 그런 주인이 다 있나요.
    본사에 크레임 걸어서 따지세요.
    정말 열 받네요 !!

  • 6. ...
    '09.10.23 9:37 AM (124.111.xxx.37)

    사장님이 완전히 배가 불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헐~~~

  • 7. 에효...
    '09.10.23 9:38 AM (222.111.xxx.107)

    본사에 전화 한 번 하세요.
    파리는 본사가 가맹을 잡고 있어서
    본사에 항의하시면 지점에 페널티가 가더라구요.
    그렇게라도 푸세요.

  • 8. 나쁜넘
    '09.10.23 9:43 AM (116.41.xxx.196)

    그 넘 벌 받을꺼에요.
    나쁜 시키!!

  • 9. &&
    '09.10.23 9:49 AM (114.207.xxx.153)

    저도 전에 지방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비슷한 일 겪었어요.
    저희 엄마 생신이 구정 설 바로 전날이에요.
    제가 서울서 지방 집에 내려가는거라 명절 복잡한 상황에 케익을 사들고 기차 타기가 좀 그래서
    저희집 근처의 파리바게뜨 매장에 영업 시간을 물어봤어요.
    (제가 내려갈 날짜 전날..)
    제가 매장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이 10시 20~30분 사이였거든요.
    왜그러냐 하길래 상황 설명을 했고
    주인이 그럼 좀 늦게까지 문을 열겠다 했구요.
    다음날 다시 확인 전화 할까 하다가 하루 차이고 해서 약속 지키겠지 하고 갔더니..
    문은 궂게 잠겨 있더라구요.
    그 뒤로 그 빵집은 물론.. 다른 매장도 잘 안갑니다.
    차라리 뚜레쥬르를 가요.

    사소한 일로도 고객의 마음이 돌아설 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 10. 정말
    '09.10.23 9:49 AM (59.20.xxx.171)

    내가 다 속상하네요~ 휴
    꼭 크레임 거세요

    이쁜 공주님 생일 축하드려요^^

  • 11. 본사
    '09.10.23 9:51 AM (122.32.xxx.3)

    이럴땐 무조건 본사입니다..
    특히나 서비스업에서 이런 경우는.. 바로..
    저는 예전에 모 통신사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개설을 하면서 이런 저런 절차를 밟아서 하는데 거기 있는 여직원이 너무 개차반인거예요...
    그래도 그냥 저냥 마치고선 대충 나왔는데 하룬가 있다가 본사에서 문자 형식인가 그런걸로 서비스에 만족하는지 보내는것이 있길래 그때를 생각해서 바로 서비스 불만족인가를 체크 해서 보냈지 싶네요..
    반나절 있다가 그때 완전 황이였던 여 직원이 엄청 풀 죽은 목소리로...
    손님 제가 뭘 잘못했는가요..하면서 바로 전화왔더라구요...
    근데 저는또 내가 서비스 제로라고 한 그 담당자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바로 이런식으로 전화오는것이 더 기분 나쁘다고 본사에서 저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했더니...
    죄송하고 어쩌고 저쩌고..

    저 무조건 컴플레인 걸고 그런사람도 아니고...
    귀찮은거 싫어해서 반품도 안하고 손해 봤으면 손해 봤지 하는 스타일인데...
    오죽하면 제가 서비스 제로라고 표시 했겠어요..
    이건 당장 본사 컴플레인 상황이예요....
    꼭 본사에 전화 걸어서 이야기 하세요..

  • 12. 에휴
    '09.10.23 9:55 AM (119.67.xxx.116)

    제가 다 속상하네요. 공주님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진짜 웃기는 사장넘이네요.. 장사 잘되나봐요 아주 배가 불렀구만~
    고객을 뭘로 보는거야~ 파리바게트 홈페이지에 글 남기세요..

  • 13. ,...
    '09.10.23 10:03 AM (115.143.xxx.135)

    롯데캐슬위너아파트 맞은편 파리바게뜨맞나요?..

  • 14. 저도..
    '09.10.23 10:22 AM (59.7.xxx.247)

    저희동네 빠리바게트도 고발합니다~~
    작년 딸아이 생일때...전날(금요일) 저녁에 가서 미리 케익을 찜하고(있는것중에 예쁜걸로)계산다해놓고 다음날(토요일)학교끝난 딸아이에게 찾아오라고 시켰더니...글쎄 다른사람에게 팔았떠라구여..그러면서 다른케익으로 가져가라고 너무 무책임...어찌나 화가나던지..화가 나서 전화로 항의를 했더니 남은차액은 돌려주면 되지않냐구...황당그자체더군여

  • 15.
    '09.10.23 10:37 AM (211.61.xxx.22)

    롯데캐슬위너 옆에있는 그빵집이에요... 홈게시판에 글남기고 왔어요... 그나저나 딸래미가 오늘하루 잘지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울려보내서
    마음이 안좋아요...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ㅜㅜ

  • 16. ...
    '09.10.23 10:38 AM (121.166.xxx.93)

    장사하는 사람이 주문받고 돈 들어오는걸 확인안하고 주문을 안해요? 세상에,, 장사를 하기 싫은거군요. 진짜 배 불렀습니다그려.

    파리바게뜨 빵 너무 오래 먹으니 이제 질리고 질려서 아무 맛이 없는데,, 그래도 그냥저냥 괜찮은거 몇개 때문에
    진짜 할수없이 사러가요. ㅠㅠ
    저희동네는 사장님은 괜찮은데 점원들이 영,, 말귀도 못알아듣고 매번 변명에 너무 짜증나서..
    다른 빵집 있으면 가고싶은데 딱 집앞에 있어서 갑니다 ㅠㅠ
    다른 빵집 좀 생겨랏.

  • 17. 빠리바게트
    '09.10.23 10:40 AM (114.202.xxx.92)

    강남구청점
    파리가 빵에 달라 붙어있길래 파리가 있다고 했더니
    아..네.. 하고 말더군요
    고객상담실에 전화했는데 처리가 어찌되었는지 몰라요(직원의 기분나쁜 응대와 불결)
    울 애들이 학교 애들 의견이 빵은 파리바게뜨.. 케익은 뚜레쥬르 라는데도 불구하고
    친척이 빠리바게뜨 한다는 이유로 (그게 뭐??)
    항상 파리바게뜨서 케익 사오는데 강남구청점은 가면 항상 고구마케익 한개 달랑...
    그것 밖에 없다고 그걸 사오는 남편...
    제발 거기 가지말라구요~~~
    파리도 붕붕~~

  • 18.
    '09.10.23 11:45 AM (59.18.xxx.124)

    아주 배가 불렀구만

  • 19. 원글
    '09.10.23 12:34 PM (211.61.xxx.22)

    본사에서 전화가왔네요. 담당자분께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시고 곧 점주에게 사과전화가 올거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나서 바로 그사장에게 전화가 왔는데...본사에 신고하셨다면서요?
    이러네요. 살짝 어이없어지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보통 주문하고 확인전화가 오는데
    저의경우는 확인전화도 없었고(까먹었음) 얼굴보고 주문한것도 아니고 전화로 걸려온거라
    본인일하시다가 제 주문전화를 잊어버렸답니다.
    이렇게 되면 확인전화 안한 내탓이냐...이러니까 그런건 아닌데 보통은 전화가 온다
    근데 저는 전화를 안했으니까 무시했답니다. 참나...
    아무튼 저에게 사과를 하기는 하는데 전화에서 탁 느껴지는 그런느낌이 드네요.
    본사에서 전화하라고 해서 억지로 한 전화라는 거....
    그래서 저도 갑자기 또 열이 확올라서
    다시 본사에 전화해서 또 따졌어요.. 진짜 어이없는 하루입니다...
    저도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지만 절대 저렇게 하지는 않는데...

  • 20. ㅡㅡ;;
    '09.10.23 1:25 PM (211.245.xxx.40)

    본사에 전화다시하셔서요~그렇게 옆구리찔러서 받는
    억지로 하는듯한 사과는 받고싶지않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이일은 회원수 100만명정도되는 엄마들 커뮤니티에
    글올려서 공론화시키고 싶다고 말씀하세요(좀 유치한가요?ㅡㅡ;;)

  • 21. 빼세요
    '09.10.23 9:57 PM (114.164.xxx.156)

    사장님 의<님> 자.
    불필요.

  • 22. 산낙지
    '09.10.23 10:16 PM (125.208.xxx.15)

    FM대로라면 그 예약한 빵을 만들어야 되는 시간이 되기전에,
    입금을 했는지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것이죠.

  • 23.
    '09.10.23 10:23 PM (119.197.xxx.140)

    제경우는 제생일에 시댁에서 케잌을 배달시키셨었는데 당일날 케잌 배달이 오지 않더군요. 저녁때쯤 되서 파리바게트라면서 제게 전화와서는 케잌을 직접와서 가져가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자기네들이 바쁘다면서...-_-

  • 24. 요즘같이
    '09.10.23 10:44 PM (112.149.xxx.12)

    인터넷으로 안방에 앉아서 은행일 보는 시대에 어디 통장 안가지고 가서 모른다는 소리가 나온다는 겁니까.
    한 마 디 로 불 성 실 한 겁 니 다.
    원글님 당연히 화낸건 맞구요. 확인전화도 그쪽서 당근 돈 받고 해야 하는 거지요.
    장사하는 사람이 남의 돈 받는게 그리 쉬운줄 안답니까.

  • 25. 난...
    '09.10.23 10:51 PM (122.35.xxx.132)

    저희집은 신랑이 술을 좀 과하게 먹고 올때 가끔 파리바게뜨가서 빵을 과하게(?-70,000원 전후로)사서 그 중 만원정도 가지고 오고 다 직원 손에 보내곤 해요.
    한 날 아침도 빵이 좀 과하다 싶어 보니 카스테라가 하루 지나서 바꾸러 갔더니, 어제 11시 50분경 결제가 되어서 자기들은 유통기간 안에 판매 한거니 안 바꿔 준다고 하더군요.맘만 상하고 왔어요.
    거기다 냉장 보관하면 먹어도 된다고...
    제가 애들이 아직 어려서 안 먹이겠다고 하고는 왔어요.
    영 써비스 마인드가...

  • 26. ^*^
    '09.10.23 11:29 PM (118.41.xxx.89)

    우리 동네는 빠리바게트 보다 마인즈돔에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요즘엔 안가는데,,,, 많이 맘 상하셨을텐데 위로 드리고 싶고 공주님 생일 축하해요,

  • 27. 근데 윗댓글님
    '09.10.23 11:32 PM (125.133.xxx.182)

    어쨰든 전날사간빵을 다음날 바꾸러갔다는 말씀이잖아요

    어째 그건 좀 아니라는..

  • 28. 꼬꼬맘
    '09.10.23 11:36 PM (59.15.xxx.29)

    저도 파리바게뜨에서 케익사려다 직원에게 봉변(?) 당했던 1인입니다. 목3동은 아니구요
    점장에게 전화해서 항의했는데 죄송하단말 한마디가 없었어요
    그뒤로는 어떤 파리바게뜨도 절대로 안갑니다.

  • 29. 빵맛
    '09.10.23 11:38 PM (59.15.xxx.29)

    파리바게트 솔직히 빵맛이 좀 별로예요 느끼하고 전 거기빵 안먹어요

  • 30. sidi
    '09.10.23 11:46 PM (60.196.xxx.5)

    에혀~ TV광고로 빠리바게트야 도와줘~ 광고 백날하면 뭐합니까...
    스스로를 도와야겠네여.
    본사에 확실하게 항의하시고, 사과도 본사에서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31. 저도 거들어요
    '09.10.24 12:15 AM (118.47.xxx.124)

    여기는 부산 동래점이요. 빵 이것 저것 살 경우에 카드 계산하면 항상 잘못 계산합니다. 저는 수학샘이다 보니 틀렸다고 바로 다시하라 하지요. 근데 직원 (남자 )제가 갈때 마다 그러네요. 본사에 전화 할려니 남편 왈 " 놔 두라 불쌍한 알바 한명 짤린다 " 그러네요. 지하철 건널목있는 빠리 바케트 사장님 알바 학생 계산 좀 .....

  • 32. 저도 ..
    '09.10.24 1:01 AM (211.178.xxx.105)

    저희 동네의 파리바게트도 어찌나 불친절 하신지.
    물어보면 좀 웃으면서 ..아니 웃음도 기대 안합니다. 묻는말엔 성실하게 대답이라도 해주던지
    퉁명스럽게. 장사가 잘 되나 봐용!!

  • 33. 윗님
    '09.10.24 5:05 AM (61.109.xxx.204)

    혹시 그 불친절한 지점이 안산 상록수역앞이 아니신지?
    주인부부가 어찌나 불친절한지..완전 니네 내가 거저준다...이런사람들이예요.
    동네에선 소문나서 동네사람들은 거기 안가는데..역앞이니 오가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장사 잘되니 그렇겠죠.
    홈페이지에 항의글 올려봐도 소용없더라구요.

  • 34. ..
    '09.10.24 5:07 AM (118.216.xxx.244)

    통장확인을 안해서 주문을 안했다니 말인지 글인지....지정신이 아니구만...--;;;

  • 35. 요즘
    '09.10.24 6:03 AM (90.210.xxx.42)

    빠리바게뜨 빵도 맛 없어요. 가지 마세요. 저두 요즘 뚜레주르 가요..

  • 36. ..
    '09.10.24 6:49 AM (211.38.xxx.202)

    에구 어쩐대요 ..

    담부턴 전화 주문시 입금하고 꼭 문자 보내세요

    주문하고 입금 안 하는 맘대로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본대

    빵집 사장님의 대응이 좀 서투르네요

  • 37. 서비스는
    '09.10.24 8:55 AM (210.94.xxx.1)

    저희 동네엔 뚜레주르가 최고에요
    벌써 3년넘게 아이들 어린이집.유치원 생일파티때 케잌주문하면 배달까지 해주시고..
    완전 최고입니다~!!
    그런데..파리바게뜨는..영..ㅡㅡ;;

  • 38. ..
    '09.10.24 9:02 AM (123.215.xxx.159)

    어? 빵맛도 뚜레주르가 더 못합니다. 빠리가 더 나아요. 물론 제 입맛입니다. ㅋ
    저희 동네에 뚜레주르하고 빠리바게트하고 두집이 있었어요.
    그런데 뚜레주르는 빵이 지지리도 않팔려서 오래된것 팔고 그러더니 결국 망해서 나가고
    빠리바게트는 잘 되서 오히려 가게 확장까지 해서 새단장 오픈까지 하고..
    그런데..요즘 빠리바게트 나쁘다는글 왜이리 많이 올라오나요.. 좀 이상한 분위기...흠..

  • 39. ...
    '09.10.24 9:14 AM (124.49.xxx.25)

    근데 빠리바게뜨 나쁘다는 글이 나오고 영 분위기가 이상해도... 정말 모함이라면... 반대댓글이 많이 쏟아지겠죠~~ 어찌됐건 빠리가 영 관리못한건 사실인듯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723 외출하고 돌아오니 전원이 모두 꺼져있네요 4 전기 복잡해.. 2009/10/23 360
496722 나중에 손자 손녀들을 위해서도 시골 살까봐요 6 인간극장보다.. 2009/10/23 1,058
496721 저희애 학교도 신종플루 확진 아동 발생으로 급식후 하교한다고 4 지금 문자왔.. 2009/10/23 492
496720 11월에 친정식구들이랑 여행가요 여행 2009/10/23 149
496719 노짱님 관련 책 한권 추천 2 .. 2009/10/23 240
496718 신종플루 검사하러 큰 병원 가려는데요.. 13 ... 2009/10/23 852
496717 재산세 언제 내고, 얼마나 부과되나요? 부동산 세금 내년에 더 싸지나요? 3 .. 2009/10/23 692
496716 시골 작은 올케언니의 인심 ^^* 9 안젤라 2009/10/23 1,565
496715 신라호텔 싸게 예약 하는방법이 뭐 있을까요? 3 아기엄마 2009/10/23 857
496714 직장에서 만만하게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글 좀 찾아주세요 3 .. 2009/10/23 394
496713 오븐요리는 어려워 6 초짜 오븐요.. 2009/10/23 555
496712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에서요.. 9 정말 궁금... 2009/10/23 1,003
496711 학원비 현금영수증 11 되나요? 2009/10/23 886
496710 정말 맛있는 햅쌀밥이 먹고 싶어요..... 4 밥밥 2009/10/23 344
496709 일본 베이킹사이트 아시는분 계시나요. . 2009/10/23 306
496708 너는 왜????????????????? 6 묻고 싶다 2009/10/23 780
496707 강원도쪽 힘들지 않은 단풍코스있을까요? 3 효도여행 2009/10/23 325
496706 불행? 다행? 결혼기념일과 생일이 한날 겹쳤네요.. 1 선물이요.... 2009/10/23 192
496705 집주인도 모르게 팔린 주택…행정착오 완도군 "소송해라" 2 세우실 2009/10/23 299
496704 정말 눈 깜짝할새 손잡이들이 끈적끈적해지고 오염이 묻어있어요 4 우리집 싱크.. 2009/10/23 670
496703 손님상차림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09/10/23 242
496702 retail supportive services, private label , store .. 3 배울 學 2009/10/23 207
496701 정선여행가는데 둘째 놓고갈려니... 10 햇살 2009/10/23 470
496700 아이 학교숙제인데요 2 달관찰 2009/10/23 214
496699 엄마표 영어가 책값이 장난이아니예요 19 돈이뭔지 2009/10/23 1,565
496698 못된 빵집(목3동 파리바게뜨) 39 파리바게뜨 2009/10/23 4,720
496697 아침에 곰탕을 먹었는데요~ 3 찝찝해.. 2009/10/23 517
496696 아이리스를 포기하고 미남이를 보고 있어요 22 난 엄마 2009/10/23 1,612
496695 화진맛사지기는 얼마나 자주 사용해도 되는지요? 1 맛사지 2009/10/23 615
496694 호박고구마 선택방법 고구미 2009/10/23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