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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고 국끓일때......다들 정수기물로 하세요?

수돗물 ㅠㅠ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09-10-22 14:25:31
빈속에
수돗물 막바로 받아서 그냥 원샷하면

먹는순간 머리가  아프구요

피곤할땐 더..심한두통..뱃속도 메슥거리고.속쓰림증상도 있는것같아요


수돗물로 밥하고.
커피끓여마시고. 국끓이고.김치찌개하고 그래왔는데
제가 만든음식.커피맛이 이상해요


국물한술.커피한모금...
한입먹고나면 머리가 아파요 ..

다들 정수기물로 밥하고.요리하고 계실것같아요
저두 정수기 사야할까요?

수돗물 독기빼내는 법 없을까요?
정수기 가격 알아보니 굉장히 비싸드라구요
당장은
구입도 어렵공..ㅠㅠ

수돗물 받아놓고 이틀뒤.삼일뒤..먹어봐도 역시 독해요
그물로 커피끓여먹고나니...맛없고.머리가 아파요

정수기물  다른데서 제가 좀 떠와봤는데
우와`~~~~
확실히 물맛이 다르네요

맛이 달큰해요..먹어도 머리안아파요

이러다 수돗물만 먹다 죽는거 아닌지 몰라요
IP : 119.194.xxx.16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숙아
    '09.10.22 2:29 PM (121.138.xxx.104)

    정수기 필터값이 비싸서 요즘은 수돗물 받아 밥 하고 국 끓이고 커피 마시고 하는데요...정말 궁금해지긴 해요...에유..

  • 2. &*^*&
    '09.10.22 2:30 PM (125.185.xxx.158)

    단독주택 살땐 그냥 먹었는데...아파트는 일단 저장된 물이니깐 모든 음식은 정수기 물로 합니다....
    근데 맛이 달라요.
    저희 집 물맛과 그냥 수돗물로 끓인 물맛이 달라요.
    전 느껴져요.

  • 3. 하하하
    '09.10.22 2:31 PM (118.36.xxx.251)

    웃어서 죄송한데요. 정말그러신가요? 전GE냉장고 사면서 아쿠아 정수기 달아서 사용하고있느

    데 확실히 다르긴달라요.수돗물하고 정수기하고 일단 커피물과 라면을끓여보면 맛 자체가 다

    르거든요.개인적으로 웅진코웨이는 비추이고요.

  • 4. ....
    '09.10.22 2:33 PM (122.35.xxx.14)

    일년삼백육십오일 수돗물만 먹는 저같은 사람입장에서 보면 어이없는 글이네요
    수돗물의 어떤성분이 원글님께 치명적 결함을 주는모양입니다
    양념넣고 끓인국물한모금에도 두통을 유발한다니...전문기관에 문의하셔야할듯 싶어요
    저희는 수돗물로 모든거 다합니다
    밥하고 국끓이고 보리차도 끓여먹구요
    이십년째 커피매니아라 기백만원짜리 머신을 사용하는데 그곳에도 역시 수돗물 그냥 사용합니다

  • 5. 걍 편하게
    '09.10.22 2:34 PM (112.146.xxx.144)

    부담없이 브리타정수기 써요.

  • 6. ...
    '09.10.22 2:35 PM (218.147.xxx.46)

    글쎄요? 정수기물만 먹고, 비교를 않해봐서....
    전 정수기물도 의심가서 각종차(보리차,둥굴레,결명자....돌아가며) 끓여먹어요^^*

  • 7. 언더씽크형
    '09.10.22 2:36 PM (116.45.xxx.49)

    사용하는데요
    밥이나 국 모든 식재료 씻고 얼룩지는 그릇도 세척해요
    일반 수도물은 말랐을때 허연 얼룩이 지곤 하던데
    정수기물은 얼룩 없어요
    4달에 한번 필터 교환해주고 한달에 12000원 자동결제인데
    주택이라 편하고 자리 차지 않으니 좋네요

  • 8. 저희도
    '09.10.22 2:36 PM (125.178.xxx.187)

    달라요.
    오래된 아파트라 물이 더 안좋은건지. 친정어머님이 오셔서도 말씀하세요. 너희 수돗물이 더 안좋다.
    정수기 사서 그 물로 보리차 끓여보면 다릅니다.
    수돗물로 끓이고 불 끈다음에 볶은보리 망을 한 10분 담궈둔채로 뒀다 꺼내면 물에서
    이상한 약품 냄새 같은게 납니다. 불순물 먹은 보리가 그대로 두니 도로 토해내는건지.
    바로 건지면 괜찮은데 뒀다 꺼내면 꼭 그래요.
    그런데 정수기 물 바꾸고 나서는 어떻게 하든 물맛 깔끔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언니가 그러는데 수돗물과 생수로 끓였을 때 커피맛이 다르데요.
    저도 코웨이 쓰다가 암**로 바꿨습니다.

  • 9.
    '09.10.22 2:37 PM (220.88.xxx.254)

    수돗물로 씻기는 하지만 밥,국 다 생수로 하는데요.
    디스펜서기에 올려서 쓰니까 찬물 뜨건물 쓰기도 편하고
    필터나 그런 소모품, 관리 비용도 안들구요.
    일주일에 큰거 한통정도 쓰니까 그다지 부담도 안되요.

  • 10. 파괴신
    '09.10.22 2:38 PM (210.217.xxx.212)

    수돗물에는 정화작용을 위해서 약품처리를 많이 하니까..예민하신분들은 즉각적으로 반응이 많이 나오는거예요. 수도국에서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고 그로인한피해도 극히 드물기 때문에..하지만 깨끗한 땅속에서 파올린 지하수나 생수만큼 좋지는 않겠죠. 왠만하면 정수기 사용하시는편이...민영화되고 하면 수질이 더 악화될거니까요ㅋ 바긔이넘.........-_-+ 저는 혼자살다보니 생수로 밥/국 해먹어요.

  • 11. &%^*&
    '09.10.22 2:39 PM (125.185.xxx.158)

    그리고 제가 지방사는데 서울 사는 동생네 집에 가보면 (목동, 논현동) 수돗물에서 곰팡네 비슷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서울 사시는 분들은 필히 정수기 있어야겠던데요...
    수돗물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 12. ..
    '09.10.22 2:42 PM (114.207.xxx.181)

    정수기 물로 밥하고, 국끓이고, 커피 끓이지요.
    심지어 쌀 씻는 첫물도 정수기 물로 하는데요.

  • 13. ...
    '09.10.22 2:43 PM (122.47.xxx.44)

    앗 전 수돗물로 모든 걸 하는데 이 글 보니까 아찔하네요ㅠㅠ
    그렇다고 정수기를 살 형편은 안되고ㅠㅠ
    브리타 정수기도 효과 괜찮을까요?

  • 14.
    '09.10.22 2:48 PM (124.54.xxx.153)

    밥 국은 물론...콩나물 시금치 데칠때도 정수기 물 써요...
    채소도 정수기로 한번 더 헹구고요...

  • 15. 저도...
    '09.10.22 2:49 PM (211.176.xxx.215)

    생수 2리터 병으로 먹는데
    다 떨어지고 배달시키기 귀찮아서 수돗물 어제부터 끓여마셔요...

    근데 음....생수에다 첨가물을 탄 게 아닐까요? 그래서 맛있는 게 아닐까 생각되요....
    수돗물이 비린 것도 아니고 묘한 맛이 납니다....

    생수사다가 밥하고 국 끓이는 건 감당이 안돼서 그냥 수돗물 넣고 마시는 건 역시 생수 먹어야 할 것 같아요.....ㅜ.ㅜ

  • 16. ...
    '09.10.22 2:50 PM (221.141.xxx.130)

    어릴 때는 뭐든지 생수로 만든 음식 먹고 자랐는데
    독립하고 나서는 수돗물 끓여 봐도 무색 무취길래 그냥 씁니다.
    나중에 여유 좀 생기면 브리타나 써볼까봐요.

  • 17. ...
    '09.10.22 2:55 PM (203.130.xxx.190)

    노후된 집, 아파트라면 수도관을 타고 녹물이 나올수도 있겠죠.
    서울시라면 시에서 수돗물 품질관리(?)-정식명칭은 모르겠고 식수에 적합한지 테스트 해주는게 있는데 그거 신청해서 집의 물 테스트 해보세요.
    마시는물은 생수 사다먹고 끓이는 물은 빈 생수통에 담아서 하루 묵혔다 먹는데 냄새도 안나고 괜찮아요.

  • 18. 저희는
    '09.10.22 2:57 PM (124.216.xxx.190)

    저희집을 비롯해서 친정집, 시댁 모두 그냥 수돗물 받아서 쓰고 있어요.
    생수만 브리타정수기 쓰구요..
    끓여서 음식하는건 무조건 수돗물 받아서 쓰는 걸로 알아서인지 별로 생각 안하고
    살았어요. 양가 어른들 다 80이 넘으셨는데 건강하시답니다.

  • 19. 정수기
    '09.10.22 3:01 PM (211.206.xxx.142)

    세균이 득실득실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전번에 방송 보여주는거 보니까
    정수기가 더 더럽던데
    바로 정수기 없애고 수돗물 끓여 먹는데
    별 차이모르겠어요.
    정수기 너무 믿지 마세요.
    정수기물 깨끗하게 먹을려면 필터를 거의
    이주에 한번꼴로 갈아줘도 실제로 깨끗하지 않다고해요.

    그 방송나가고 웅진에 정수기렌탈한거 취소할라고 전화해도
    정수기회사도 난리났던지
    전화도 안받고해서 취소하느라 혼난적 있는데

    오히려 수도물이 안전하다고 해요

  • 20. 아이고
    '09.10.22 3:02 PM (121.130.xxx.42)

    원글님 나이가 어찌되시는지요?
    전 40대지만 한번도 수돗물 그냥 먹은 적 없네요.
    뭐 저희때야 학교에 정수기 없으니 애들이 체육 끝나고 수돗물 먹는 친구도 있었지만
    반마다 당번 정해서 보리차 끓여두고 먹게 했어요.
    수돗물 그냥 먹으면 배탈 난다고 철저히 교육 받았거든요.
    아니면 도시락 싸가던 세대라 엄마가 끓여준 보리차 물병에 넣어 가지고 다녔었지요.
    근데 원글님은 집에서도 수돗물을 그냥 드셨다는 거 같아서 의아합니다.

    수돗물을 호기심에 마셔본 거 아니라면 제발 다시는 수돗물 그냥 드시지 마세요.

  • 21. 수돗물 ㅠㅠ
    '09.10.22 3:24 PM (119.194.xxx.161)

    원글이예요

    네.제가 지극히 민감체질이긴해요
    그런데
    수돗물이 그렇게 저한테 안좋게 독하게 느껴질줄은 몰랐어요
    지금
    여기저기 정수기 알아보고있습니다
    도저히 수돗물 그자체로는 견디질 못하겠어요

    다른데서 떠온 정수기물..그리고..집앞 구멍가게에서 사온 삼다수.생수병
    그것 갖다놓고 일단
    마시고는 잇어요
    요즘
    마시는 물이 이렇게 간절히 느껴질줄은 몰랐네요
    .
    딴건 몰라도 물이라도 제대로 된거 먹고싶어요

    모두들 답변 감사해요.

  • 22. 저흰
    '09.10.22 3:27 PM (141.223.xxx.132)

    먹는 건 모두 브리타로...

    한번은
    아이들이 물을 한모금 마시더니 바로 물 맛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남편도 왜 이러지? 했구요.
    자세히 보니 필터가 살짝 들려서 정수되지 않은 물이 섞여 내려왔던 거였어요...

  • 23. 123
    '09.10.22 4:06 PM (114.204.xxx.126)

    저는 정수기 쓰다가 (저희 친정 어머니는 음식이나 과일 야채 마지막 씻는 물은 다 정수기 물을 쓰십니다.저 어렸을 때부터.) 안쓰고,
    수돗물로 요리하고 야채씻고 보리차 끓여 마시고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라 배관이 깨끗해서인지 무지하게 예민한 저... 괜찮네요.
    (불만제로 던가 정수기에 대해서 나온 프로 본 이후에는 정수기 절대 안 사고 싶어요.)
    제가 유럽에 물 안 좋은 나라에서 오래 살다 왔는데, 거기서는 브리타 썼습니다.
    음식도 브리타로 걸러서 했구요.
    정수기 물이 음식 맛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원글님 건강에 다른 문제가 없는지 한 번 검진 받아보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24.
    '09.10.22 4:40 PM (203.244.xxx.254)

    정수기가 더 ㅠㅠ 필터는 갈아도 그 사이사이 연결되는 관들 이 더 의심스러워요..
    아 그리고 원글님 생수통 재활용하심 더 안좋다고 나왔었는데.. 한두번이야 괜찮겠지만
    많이 재활용하지 마세요~~
    생수도 좋네 안좋네 하는데 그냥 풀** 생수 사다놓고 밥은 마지막물만 생수넣고 국도 식구가 셋이라.. 근데 팻트병 재활용에 넣긴하지만..이것도 자원낭비인거같고.. 이래저래 애매하네요

  • 25. 브티타 어떤가요?
    '09.10.22 6:21 PM (116.120.xxx.50)

    저도 정수기렌탈 곧 계약완료되는데 어떤 걸로 교체할까 고민중이어요.
    지금 사용하는 거 월사용료 부담도 되고, 2달마다 코디방문 받는 것도 귀찮고, 씽크대위 넓게 쓰고 싶어서요.
    가격대비 질좋은 제품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혹시 브리타 정수기 쓰시는 분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정수기제품 물맛이 좋다하는데 그건 어느제품이나 맛을 내는 필터가 따로 있더군요.
    아무래도 그 달달한 물맛을 내는 필터가 수도물의 독소냄새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거겠죠.

  • 26. ...
    '09.10.22 7:08 PM (125.139.xxx.93)

    정수기안에 고인 물이 얼마나 안좋은지 아시지요?

  • 27. 저는
    '09.10.22 10:33 PM (125.135.xxx.227)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정수기 물로 끓여먹어요..
    그냥 수도물로 끓이면 냄새나요..
    차를 타도 이상한 냄새가 나고요..
    밥은 압력솥이라 당연히 정수기물 사용하고요..
    수도물 냄비뚜껑열고 얼마간 끓이면 냄새날아간다는데..
    왜 그래도 날까요..?

  • 28. 이온수기
    '09.10.22 10:38 PM (61.102.xxx.82)

    저희는 이온수기 써요.
    야채 씻거나 하는 것과 설겆이만 수돗물로 하고 먹는 모든걸 이온수로 조리 해요.
    정수기 쓸때보다 더 괜찮은거 같구요.

    수돗물이랑 정수기랑 이온수랑 세가지 물 구하실수 있으시면 세가지로 커피나 차를 드셔보세요.
    맛이 확 달라요. 특히 수돗물로 끓이면 커피도 저는 쏴한 맛이 나서 마시질 못하거든요.
    차는 쓴맛이 돌구요. 근데 정수기나 이온수기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지요.

  • 29. 윗님
    '09.10.23 3:38 AM (124.49.xxx.81)

    산성수 알칼리수 중성수...의 차이가 아닐까요

  • 30. 렌탈의
    '09.10.23 3:40 AM (124.49.xxx.81)

    그 마지막 필터가 일년인지 이년인지에 한번 갈아주는데....
    아흑 ...보고 기절 하는줄 알때도 있었어요...

  • 31. 원글이
    '09.10.23 8:14 AM (119.194.xxx.161)

    원글이예요..네 답변 모두들 감사합니다
    지금도 고민중이랍니다

    주변에 얻어온 정수기물로 대충 견디고는 있어요
    정수기 뭘 사야할까..
    이것이 또 고민이네요...아..모든게 막 귀찮아질라고해요..그냥 수돗물을 걍 제대로 먹고자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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