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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억원 횡령' 은행직원 사망에 가족들 상대 손배소
세우실 조회수 : 941
작성일 : 2009-10-16 10:27:3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016060...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절대로 가족들이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규모가 보통 규모였어야죠.
상속은 포기했지만 충분히 손배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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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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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16 10:27 AM (125.131.xxx.175)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016060...
2. 흠..
'09.10.16 10:31 AM (211.57.xxx.90)은행 편 들어주고 싶네요..
갚아야죠. 가족들이 알고 있었을거다...백프롭니다.3. 노랑감귤
'09.10.16 10:39 AM (118.43.xxx.43)갚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괘씸
'09.10.16 10:42 AM (222.114.xxx.145)은행에서 아무리 월급을 많이 받아도 월급보다 훨씨 흥청망청 썻을텐데
몰랐을까요? 이자쳐서 받아내야죠
정말 어찌 돌아가는 세상인지
나쁜짓을 해도 나쁜일인지 모르고 그저 배째라식이네요5. 당연, 암
'09.10.16 10:53 AM (220.88.xxx.33)그나쁜심보까지 뽑아낼려면 두배이자 계산해서 그 대에 못갚으면 후대에서에도 꼭갚아야죠.
지돈아닌줄 알면서 쓸때는 좋아겠지만 그렇다면 이럴때 괘씸죄가뭔지 똑똑히 알게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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