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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씨보구 맘이 안좋아요

안쓰러워요 조회수 : 12,468
작성일 : 2009-09-24 18:36:38
먼저올라왔던글들 82쿡댓글이 참 잔인하네요

어찌됐든 에로배우든 삼류배우든 사기당하구  좀 맹한건지 이해할순없지만

허준호도 시어머니두 이해불가지만 사람한테 당하구 사는거 얼마나 지옥일까

싶구 빈몸으로 아이키우고 돈도 없이 구질구질하게 사는게 참 얼마나 치옥일까

싶어요 허준호는 별로 사랑도 안했는데 무슨 스캔들 무마할라구 이하얀이랑

사랑도 없이결혼한게 아닐까 싶었어요 아무리 정이 없기로 딸도 안보고 정말 똑같더만

형편뻔히 알면서 양육비도 안줘요?딸이그러구 사는데 저라두 나와서 떠들꺼 같아요

나라면 남편만닮은 딸 버렸을꺼 같아요 남편미워서.. 그래도 재혼도 직업도 없이 딸만끼고

있는게 더 안쓰럽네요

IP : 119.71.xxx.8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9.9.24 6:41 PM (218.234.xxx.212)

    오늘 아침 방송 보면서 짠하더라구요.
    취재하는분이 아이에게 아빠 언제 봤었냐고 물으니
    기억 안난다는 말에..
    아빠가 아이까지 멀리하나봐요.

    집을보니 참 어렵게 살고..
    야쿠르트 배달 하려고 찿아가니 유명인이라 안된다고해서
    일자리 구하는것도 쉽지 않다는 말에 ㅊ어려운점이 많겠더라구요.

    그나마 딸아이가 속도 깊어 보이고 엄마에게 힘이 되주는듯해요.
    이하얀씨 힘내시길..방송보며 응원했어요.

  • 2. 방송보며
    '09.9.24 6:49 PM (180.66.xxx.219)

    아직도 전남편을 마음에 두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는 집이 맘에 안들어도 좀 정리정돈하면 훨씬 나을텐데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다행히 아이는 잘 자라는 것 같더라구요.

  • 3. 저도
    '09.9.24 7:00 PM (110.34.xxx.56)

    당시에 허준호가 이햐얀이랑 결혼한다길래~~~~당시이햐얀 이미지가 에로삼류배우였죠??...
    그래서 왜?? 저런에로배우랑 결혼할까 의아했는데....부부문제는 아무도 모르죠???각자 자기입장만 내세우....

  • 4.
    '09.9.24 7:00 PM (114.204.xxx.22)

    전 솔직히 사는집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허준호 정도면 탈렌트 중 탑급이지 않나요?
    자기 아이가 저런곳에서 사는걸 보면 어덜까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양육비를 한번에 많은 금액을 줘서 양육비를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힘든 사정 다 알텐데 왜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이하얀이 큰돈을 사기 당해서 날려 버린건 잘 못이지만
    그래도 자식은 눈에 밟힐텐데..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 5. 냉정하지만
    '09.9.24 7:15 PM (123.215.xxx.22)

    방송에 나오는데 집정리 좀 하고 나왔으면 싶더군요.
    일부러 궁색한 걸 더 보여주고 시청자 동정심에 호소하려는건 아닐까 싶어서
    내내 불편했어요. 한편으론 그만큼 그녀가 절박하다는 뜻도 되어 짠했구요.
    그리고 전 오히려 그 PD가 참 잔인하더군요.
    뻔히 이혼한걸 아는 어린 애한테 자꾸 아빠 얘기 물어보는게요.

  • 6. 그러게요
    '09.9.24 7:18 PM (122.46.xxx.33)

    이번일로 허준호씨가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만있기엔 여론이 좀..

  • 7. .....
    '09.9.24 7:26 PM (112.149.xxx.70)

    이하얀과 허준호 스캔들무마하려고 결혼한거 아닙니다.
    학교다닐때 둘다 붙어 살았고, 과에서도 소문난 커플이었습니다.

  • 8. ..
    '09.9.24 7:27 PM (218.209.xxx.186)

    아침에 방송 보니 허준호가 이혼할떄 2억원 줬다고 하더라구요.
    양육비는 50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몇번 들어오다가 말구..
    허씨 입장에서는 2억원에 위자료+양육비라고 생각한 것 같고 이씨 입장에서는 2억원은 위자료일뿐, 양육비는 더 줘야한다.. 뭐 기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 9. ....
    '09.9.24 7:30 PM (112.149.xxx.70)

    허준호와 이하얀 사귀는거 주위 모르는학생이 없었다고 합니다.
    친한 지인과 같은과였고 선배였던 허준호가 그렇게 이하얀 자랑을 했었대요.
    아마도 같은과는 아니라고 했던것같은데,
    소문날정도로,다들 알게 시끄럽게 연애했었다고....

  • 10. ..
    '09.9.24 7:37 PM (119.199.xxx.36)

    양육비 준다고 기사 나왔더군요
    이제 와서 왜 허준호를 들먹이고 전남편탓을 하면서 불평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이혼 하면 남남인데 ..
    그리고 자식 문제는 부부만이 알일이지 엄마가 애를 끼고 살기로 했고
    당시 이혼 하면서 위자료도 많이 주고 그 돈으로 식당까지 열어서 살다가 안되어
    망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등등.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는거고 이혼 했으면 본인 노력하에
    최소한 예라도 갖추고 전남편 애긴 안하는게 맞고
    애가 불쌍 하지만 이혼이란 성격상 다 그런거 아닌가요
    자식이 피해자고요

    왜 전 남편을 들먹이면서 안좋게 애길 하고 은근히 불평을 하는지
    살기 힘든게 자랑도 아니고
    사실 티비는 안봤지만 다이어트 워는 봤거든요
    집안도 공개하고 생활도 공개 하면서 생활 자체가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본인 노력 안한걸 탓하고 한번쯤은 애 아빠로서 존중도 해줘야지
    무턱대고 불평만 하니 언론도 한쪽 말만 듣고 편애 하고 등등
    전 이하얀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애가 아빠 모르고 안찾는건 당연하죠

    어릴때 헤어지고 이하얀이 딸을 키우면서 아빠란 존재애 대해서
    거의애기도 안하고 만남 같은 부분서도 부부가 애 문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었다면 그럴수도 있고요
    이제야 이하얀 생활이 공개 되면서 요즘 언론서도
    제법 주목을 하던데
    허준호 입장서는 남남이 되어 버린 이상 그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걸
    과연 알았을까요?
    전 남편으로서 뭘 해줄수 있었을까요?
    정말 이하얀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허준호도 가만 있지 않을거 같은 예감이..
    허준호 이혼후 이렇다할 스켄들 없다가 이하얀 등장으로
    순식간에 나쁜 아빠로 전락해 버리는 상황이라니...
    기사를 보면 전 넘 황당 하더군요

  • 11. ..님
    '09.9.24 7:46 PM (121.147.xxx.151)

    이제 와서 말하다니요.
    허준호는 죽어서도 자기 아이의 아버지죠.
    안그런가요?

    그리고 허준호가 잘못했다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도 않았죠.
    그런 삶 짐작이 갈 뿐이죠.

    이하얀씨 전 이해가 가던데요.

  • 12. 윗님
    '09.9.24 7:47 PM (119.199.xxx.36)

    부부가 남남이라는거죠
    아이는 남이 아니죠 당연..
    자식은 천륜인데요.
    그런데 아빠가 이들이 그렇게 비참하게 살줄 알았냐 말이죠
    아마도 아빠로서 아이가 비참하게 그렇게 살고 있는줄 알았다면
    글쎄요 ..
    과연 이들이 그렇게 살고 있을줄 허준호가 알았을까요?

  • 13.
    '09.9.24 7:54 PM (121.151.xxx.149)

    윗님님
    아빠가 아이가 저렇게 사는줄 몰랐다고요
    그건 아빠가 아이를 챙기지않았다는것이지요
    최소한 한달에 한번만 만나고
    아이를 한번만 보면 다 알것을
    그걸 하지않았다는것은 아빠로써의 책임을 하지않았으니
    욕먹는것 당연하죠
    그걸 몰랐다는것은 그만큼 무책임하다는겁니다

    그리고 지금 왜 이야기하나고요
    그동안 말할수없을만큼 아프다고 생각하네요
    이하얀이 멍한상태로 있었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다 왔다고
    그런 시절이 지나고 가니 이제는 말할수잇는것이지요

    이제 말할수있다는것는
    벗어날수있을만큼 되었다는것일겁니다

    지금 제가 돈주고 이하얀편 보게 되네요
    단 십원도 아까워하는아짐인데 말이죠

  • 14. ...
    '09.9.24 8:03 PM (115.140.xxx.24)

    허준호가 친아빠 맞는거지요..이하얀이 초혼이었고..
    저는 이하얀이 데리고온 자식인데 이혼한줄 알았어요..
    너무 홀대해서..

  • 15. 흠...
    '09.9.24 8:05 PM (61.255.xxx.4)

    둘사이에 문제가 있다손 쳐도
    전국민이 알게 이렇게 방송하는 것은,,,
    참 연예인이라는게 피곤한거네요
    이렇게 방송한다고 안주던 양육비 준다는 것도 웃기고 슬픈 상황같고,,
    허준호는 재혼 했나요??
    전처 딸과 자기딸 생활하는걸 방송으로 봐야 하는다는게..
    전남편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몰라도
    전국민이 다알던 커플의 이혼후 뒷 이야기가 이렇게 전국에 방송되는게
    참 방송 무섭다 싶고 ...둘은 무슨 생각일까 싶고
    아이나 아빠나 실제로는 못보면서 티비로만 보는 혈연이라니...
    허준호 재혼했다면 지금 가족들은 어떨가 싶고

  • 16. 은석형맘
    '09.9.24 8:06 PM (210.97.xxx.82)

    몇년전에 친정집 근처 옥탑방에 월세들어왔었어요
    아마 식당 망하고 그리로 들어왔던 걸로 들었는데...
    막내 임신중부터 낳아서 몇개월 봐주시는 동안
    이하얀씨도 보고 아이도 보고 그랬네요.
    친정엄마 말씀으론 예의는 바르더라고 하시던데요.
    그 외에는 관심 없으신 분이라 다른 건 못들었고
    몇번 허준호씨가 찾아와 좀 일이 있었다 하시더라구요.
    어찌되었든 찾아왔었다는 건
    그리 살고 있는 상황은 알고 있다는거겠지요.

  • 17. 은석형맘
    '09.9.24 8:08 PM (210.97.xxx.82)

    아...엄마가 그런 표현은 하셨었네요..
    사람이 좀 멍......한 것 같다고...
    모자르다는 표현은 아니예요.

  • 18. 그 방송
    '09.9.24 8:16 PM (121.147.xxx.151)

    집안 일하며 오며 가며 봤지만
    이하얀씨가 허준호 나쁜 넘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연예인들 이혼하고 그런 저런 아침 방송에 잘 나오던데
    이하얀씨만 허준호를 위해 숨어 살고 죽어 살아야하나요?

    티끌만한 인연이라도 잡고 살아보려는 이하얀씨
    방송을 하는 것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 듯한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여자로 결혼이란 굴레로
    꽃같은 어여쁜 시절을 모두 잃어버린 여자로서 안타깝기만 하더군요.

    신혼여행 돌아와 한
    적어도 10년은 남편 사랑 듬뿍 받을 때 아닌가요?
    그런 사랑스런 시절을 빼앗긴 여자로서 그 아픔이 안됐기만 하네요

  • 19. 글쎄요
    '09.9.24 8:22 PM (125.188.xxx.45)

    지금와서 이하얀씨가 불쌍하게 되었지만 이혼할 당시엔 안그랬던 거 같아요
    허준호씨 이혼 안할려고 무지 노력했던 거 같은데요
    이하얀씨는 성격이 와일드 한데 허준호씨는 내성적이고 그랬다고 들었어요
    이하얀씨가 남편의 그런 성격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던거 같고
    연예인 생활을 못하는 것에 불만을 가졌던 거 같은데
    이혼하면 일도 많을 거 같고 자신감도 있었는데
    웬지 그녀 이혼하고 더 잘 안되더라구요
    하는 일마다 다 말아먹구요
    제가 보기엔 허준호씨보다 이하얀씨가 더 생활에 적응을 못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한 남자의 아내보다는 배우이고 싶어 했던거 같고
    욕심도 많았던 거 같아요...그래서 이혼했던 거 같고요
    위자료도 꽤 줬던 걸로 알아요...다 말아먹어서 그렇지요

  • 20.
    '09.9.24 8:22 PM (218.209.xxx.186)

    꼭 대놓고 '나쁜놈'이라고 말해야만 나쁜놈이라고 말한게 되나요?
    그렇게 방송에 나와서 못사는 모습 보이는 자체가 허준호 나쁜놈 만드는 거죠.
    게다가 이혼 이유도 모르고 허준호가 며칠씩 외박 하면서 그냥 이렇게 살기 싫으니 이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던데..
    그러니 보는 사람들은 허준호가 나쁘구나 할 수밖에요
    하여튼 전 이하얀씨가 좀더 야무지고 강해졌음 좋겠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무른 듯해요.

  • 21. 비꼬는게 아니고
    '09.9.24 8:23 PM (221.146.xxx.74)

    진심으로 갸우뚱 해지는 면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이곳에서 한 두번
    전처와 아이들 양육비를 계속 주는 남자와의 재혼 문제로
    여쭙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전처에게 미련이 남아서,
    혹은 새사람에 대한 에의가 아니다 라는 답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사십대 중반인데
    제 친구 하나가 비슷한 문제로 결혼을 고민하고 있어서
    관심있게 여쭙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하얀씨도 허준도씨도 나쁘다 좋다 생각 안하는 편이에요
    (워낙 연예인 기사들을 자극적으로 써서 당사자들 입장은
    또 다를 수 있다고 평소에 생각하기 때문)

    다만 객관적으로 어떤가 싶어서요...

  • 22. 윗님
    '09.9.24 8:28 PM (218.209.xxx.186)

    어디서 그런 댓글을 보셨는지.. 여기 82님들이 아이 양육비 주는 게 새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했다구요??? 말 안됩니다.
    아마 양육비 뿐 아니라 생활비까지 지나치게 많이 준 경우겠지요.
    제가 기억하기로 전부인과 아이들 생활비로 한달에 1백만원 이상 씩 주면서 새부인에게 생활비 아껴쓰라고 했다는 그 글 아니었나요?
    이혼하고 재혼 했으면서 전부인 생활비까지 주는 건 새부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양육비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당연히 줘야하는 걸로 알고 있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3. 제 기억
    '09.9.24 9:24 PM (211.207.xxx.49)

    을 보태자면 (42세 입니다)
    1결혼 당시 허준호는 아버지 후광을 등에 업은 연예인 2세 였다. 외모도 별로고, 그리 유명한 배우는 아니었다.
    오히려 이혼 후 나이를 먹으면서 연기력도 인정받고 외모도 중년의 무게감 있는 역할에 맞아 더 빛을 발휘하게 된다.
    2 결혼 당시 이하얀은 슬슬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신인이었다. '하얀' 이란 이름이 주는 이미지가 좋아서 나름 상큼한 신인연기자 였다.
    3류 에로 배우? 자게에서 처음 들었다.
    3 결혼 후 이하얀은 배우보다 허준호의 아내로서 방송에 자주 나왔다. 시어머니 모시면서 조금 허술한 듯한 허준호를 내조 잘하는 똑 부러지는 아내 '역할 ' 을 보여주었다.
    4 이혼 당시 허준호의 잘못으로 이혼하는 인상이었다. 바람? 폭력? 글쎄.. 자세한 건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이하얀이 매스컴을 타게 되니 그들의 이혼사유가 이슈가 되나보다.

  • 24. 제 기억
    '09.9.24 9:29 PM (211.207.xxx.49)

    요즘 자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혼했다고 자식과의 천륜을 끊은 건 아닌데, 애초에 거액의 위자료에 양육비가 포함 되었든 안되었든
    재혼한 것도 아니고 자식은 하나인데 자식 양육비 만큼은 형편껏 지원해야 하지 않을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아이는 성장하고 있고, 부모 중 잘나가는 사람이 ㅛ서포트 해줘야 하니까.

    문득 이혼남중 조영남이 가장 자식에 대한 의리는 지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혼한 부인이 그렇게 자식을 원했건만 윤여정과 이혼할 때 배 다른 자식은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입양 했더군요. 그래서 두번 이혼하게 되지만..
    남편으로선 0점 일지 몰라도 아버지 역할은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가탕요.

  • 25. @@
    '09.9.24 10:15 PM (122.36.xxx.42)

    이하얀씨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화이트 e껌 cf에 나왔던건 기억나요.
    삼류에로배우가 껌cf에 나오는 일은 없지않나요? 거기에 멘트가 " 나 이하얀은 화이트e껌"
    뭐 이런거였는데..
    이하얀씨가 삼류에로배우였다는건 저도 82에서 처음 들어요

  • 26. 다른건 몰라도
    '09.9.24 10:43 PM (118.38.xxx.112)

    이혼후에 아이가 아빠를 만나고 오면 욕실에 들어가서 씻는데 엄청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데요. 그래서 정신과에 상담도 받았다고 한걸 잡지에서 본적 있어요. 정확하게는 상황묘사가 안되어 있는데, 아이 앞에서 아빠가 엄마에게 한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그 이후로 애가 약간 이상??하게 행동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듣고 이혼하고 남남되는건 부부간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부모 도리란게 있는데 아이가 그런 충격을 받게 된것이 정말 가슴 아프더라구요. 아침 방송도 그렇고 아이가 참~착하게 이쁘게 생겼구, 키도 엄말 닮아서 크던데...한참 밝게 이쁘게 자랄 시기에, 약간의 어둠이 보여서 맘이 아팠어요...

  • 27. 이 사람들
    '09.9.24 11:26 PM (218.49.xxx.93)

    이혼 직전에 둘이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면서 방송 한적이 있어요.
    그때 저희 언니랑 같이 방송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조만간 이혼할것 같다...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마 방송 나오고 한달 정도 후에 이혼했을거에요.
    이하얀이 방송생활을 하고 싶어 죽겠는데 못해서 안달이난...그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이혼할때 이하얀이 참 별로다...생각들었는데,

    오늘 방송보면 아이한테 신경 안쓴 허준호도...참....어이 없단 생각 들어요.

    역시 부부 사이의 일을 알려들면 안되는거죠?
    내 일도 아닌데...ㅎㅎ

  • 28. 가물가물
    '09.9.24 11:33 PM (211.176.xxx.46)

    에로영화는 아니었던것 같구요, 영화에서 좀 싼티이미지(에로삘?)로 출연했던건 맞아요.
    가끔 조연급 배우들 하는 그런 역할 정도였던것 같은데, 삼류에로배우까지는 좀..

    할말이 있으면 이혼당시에 하든가, 이제와서 이런저런 말 나오는게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허준호씨나 이하얀씨나 각자 잘 사셔야지요..
    이렇게 지저분하게 엮는 아침방송이 제일 문제인것 같아요. TV없애길 참 잘했다는 생각 드네요.

  • 29. 허준호씨는
    '09.9.25 1:28 AM (220.75.xxx.180)

    자기 엄마가 있쟎아요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하고 사는 엄마

    그럼 시어머니와 며느리였던 이햐얀씨의 관계 상상이 갑니다(경험자로써)

    연예인 생활 못해서 안달이 낫다기 보다 집안에서 나오고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전 시어머니와 허준호씨 그리고 며느리였던 이햐얀씨와의 편치않은 감정에서 모든 일들이
    파생되어서 나온거 같던데

    ...................

    결혼하면 정신적독립이 필요하죠
    허준호씨 모친은 손녀가 눈이 밟히지 않나??????????

  • 30. 어쨋든,,,
    '09.9.25 7:01 AM (220.124.xxx.239)

    허 준호가 않돼보이네요,,
    갑자기 아이도 나 몰라라 하는 못된 사람으로 전락했잖아요...
    에효

  • 31. 외도로 이혼
    '09.9.25 8:26 AM (115.140.xxx.190)

    한 걸로 방송에 나왔었어요...

  • 32. 다른 사실은
    '09.9.25 8:58 AM (211.212.xxx.61)

    모르겠고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봐서도 시어머니가 참 대단하셨어요..
    할머니 명품족인데다 아들에게 참 유난하셨던 기억이...
    같이 살면서 속이 속이 아니었었을 듯하던데
    전 이하얀씨가 방송이라 오히려 다 말 못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지던데 물론 사기당하고 힘들게 살았던 것은 본인 탓도 크지만 이혼과 아이문제에 대해서는 같은 여자로서 보다듬어 주고 싶더라구요.

  • 33. ...
    '09.9.25 9:03 AM (122.153.xxx.162)

    이혼했다고 무작정 남편에게 계속 돈을 요구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남자들 입장도 참 애매하겠어요............아빠가 첨부터 안면몰수 한것도 아니고
    일단은 데려간 엄마가 어떻게든 책임을 져야지,
    무작정 아빠한테 돈을 내놓아라 할 수는 없죠.

    내가 남자라도 좀 화딱지 날듯.........어쩌자고 방송에 나와서 그런걸 떠들어대는지.
    참 같은 여자라도 안됐긴했지만 썩 현명하단소린 안나오네요.

  • 34. 댓글
    '09.9.25 9:05 AM (58.143.xxx.147)

    읽다보니 쓴 웃음이 나오네요.
    마치 애아빠가 애를 나몰라라 안찾는걸루 말들을 하니...
    애엄마가 안보여준데요. 그래서 못만나고 있데요.
    몇년됬었다네요. 못본지...
    허준호씨 많은분들이 생각하는만큼 경제적여유있는 상태 아닙니다.

  • 35. 구질구질
    '09.9.25 9:13 AM (221.140.xxx.150)

    사는 게 어려우면 구질해질수도 있겠지만, 이혼했잖아요.
    그럼, 뒤에서, 아니 남들앞에서 그렇게 이러쿵저러쿵 하는건 어떤이유건 치졸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허준호가 잘산다 한들. 위자료 줬다면서요?
    잘은 모르지만, 첨에 위자료를 많이 주면 양육비는 대부분들 주지 않는거 같던데.

    갈라섰으면, 깔끔하게 새출발 해야지.
    아직도 이혼사유가 운운하는거 자체가 쫌 그러네요

  • 36. 윗댓글중
    '09.9.25 9:38 AM (116.41.xxx.47)

    '문득 이혼남중 조영남이 가장 자식에 대한 의리는 지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혼한 부인이 그렇게 자식을 원했건만 윤여정과 이혼할 때 배 다른 자식은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입양 했더군요.'

    조영남이 무슨 자식에 대한 의리를 엄청 지키는 사람처럼 표현하셨는데요
    윤여정씨가 이혼한 사유가 뭔지 아세요?
    바람?
    바람피우는걸로 이혼했다면 더 빨리 이혼했을거예요
    아무리 여자들한테 빠져서 바람피우더라도 자식은 지켜야지요
    자식 나몰라라 하는거 보고 그것대문에 이혼한거예요

    그리고 재혼하여 아이낳지 않는건
    재혼전에 미리 이야기하여 그 문제가 떠오르지 않게 했어야죠
    윤여정씨와는 어떻게 약속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철저하게 약속했으면서 왜 재혼녀에게는 아이를 그토록 바라게 만든걸까요?
    절대 아이낳지 않겠다고, 윤여정씨가 낳은 아이로 끝내겠다고 약속한걸까요?

    미국에서 윤여정씨가 배가 불러 힘들때에도
    조영남씨 한국에 들어와 바람피웠다지요
    재혼한 여인과도 이혼 8년전쯤 부터 계속 혼외정사 즐긴것으로 알려져있어요
    그런 남자가 무슨 자식과의 의리를 알겠어요?

  • 37. ...
    '09.9.25 9:54 AM (112.148.xxx.4)

    하도 말들이 많길래 방송을 봤어요.
    대단하다 싶을만큼 자제하면서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전남편 흉은 거의 안보는것 같은데요.
    아이도 어른스럽게 잘 컸고, 이하얀씨가 딸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니 아~저래서 아이가 잘 컸구나 싶은 마음 들던데요.
    위자료 얘기도 들어보니 결혼전 이하얀씨가 가져왔던 돈이었는데 그걸 안뺏는대신(?) 위자료로 가져가라고 한 것 같고 그것도 남편쪽 지인에게 사기당했다는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결혼전 이하얀씨 살짝 비호감이었었는데 그 마음이 바뀌네요.

  • 38. 참나
    '09.9.25 10:11 AM (124.50.xxx.163)

    이혼하면 남이예요
    좋아서 이혼한걸까요? 아닙니다
    서로 얼굴안보고 남보다 더 외면하고 사는게 이혼한부부들입니다
    그야 몆은 아니겠지만
    님들의 경우라면 전 남편 아님전 아내얼굴보고 지내수있을까요?
    아이때문에 보고사는경우도 있지만 서로의 아픔이니까
    한쪽만보고 단정하지맙시다

  • 39. 이해 불가
    '09.9.25 10:18 AM (218.144.xxx.145)

    이혼할때 아무것도 준게 없다면 몰라
    본인이 실패해서 그렇게 된걸 이제 와서 이혼한 남편을 들먹거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혼한 부인에게 무한리필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원...
    본인이 살이 찐걸 굳이 자랑인지 메스컴에 떨들어야 하는지도 원...
    이혼을 하고 아이을 데려왔으면 더 잘살아야지
    정말 이해 안되고 여기저기 나오는데
    허*호도 여~영 껄끄럽겠네요...

  • 40. 이혼할때
    '09.9.25 10:33 AM (125.188.xxx.45)

    위자료 명목으로 돈 다 받아놓고 그리고 방송에 나와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젠 열심히 생활하면서
    잘 살거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 보여주더니요
    참 어이없는 모습입니다. 그 당시 그래도 수중에 돈이 잇었으니
    방송에 나와 그런 모습 보여줫던 것은 아닌지
    남자들이 애 찾아 다니면서 잘 하는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
    이혼한 사람들 만나고 싶어하지 않던데요
    다 현실하고는 꿈같은 이야기지요...여자들도 이혼하고 집나오면
    아이들 잘 안찾고 나중에 찾더군요
    지금에 와서 또 동정심 얻을려고 저런 모습 보기 안좋네요
    결혼생활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잇나요 다 그렇지요
    다 핑계일뿐이지요...

  • 41. 그대
    '09.9.25 11:04 AM (125.181.xxx.68)

    허 준 호 ... 전 이사람이 그냥 참좋아요.

    두분다 ...잘됬음 싶어요. 이쁜딸 도 고생 안하고 자라길 바라고요.

    아이가 철이 많이 들었지 싶어요.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 허준호 화팅.!!

    아이들 가슴 아프게 하지맙시다.

  • 42. 초딩이
    '09.9.25 12:21 PM (220.76.xxx.161)

    이하얀 누군지 몰랏는데

    여기서 보고 전에 다이어트 전쟁에서 잠시 나온거 보고 알게 되엇네요

    하여간 그닥 존재감은 없엇는데 잘 살았음 하는 생각이네요

    허준호도 나름 고민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잘 살앗음하고요

    두 분의 문제는 두 사람만 알겟죠

    하여간 난 두 분이 잘 살길 바랄 뿐이고......

  • 43. ㅇㅁ
    '09.9.25 1:24 PM (211.214.xxx.162)

    이하얀은 중앙대 무용과출신이고
    허준호는 서울예대 출신인데.....학교에서맨날 붙어살았다니요..???

  • 44. 암튼..
    '09.9.25 1:33 PM (211.63.xxx.63)

    이하얀씨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45. 두사람은
    '09.9.25 1:50 PM (152.99.xxx.68)

    영화 찍다가 정들어서 결혼 했구요.
    허준호와 결혼한다는 것 때문에 이하얀씨 CF도 찍고 그랬지만, 솔직히 배우로서는 별로.......
    결혼직후부터 시어머니와 같이 살면서 갈등이 있었고 임신했을 때 TV에 나왔어요.
    임산부치고는 굉장히 화려하고 인터뷰 내내 시어머니와 말은 커녕 눈도 마주치지 않구요.(그때 눈치 챘음)

    그 뒤 잡지에서 봤는데 고깃집에서 고기 잘라주고 손님 써빙하는 모습으로 나오든데, 그 때도 머리에 선글라스 하며 굉장히 멋내고 예뻐보였음(그래서 곧 재혼할 줄 알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두 사람 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사람은 연기자로서 성공하고, 또 한사람은 살기가 어려운 이혼녀로서 과거를 곱씹으면서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같은 여자로써 이해는 하지만 아직도 세상을 어리광 부리듯 살려고 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46. mimi
    '09.9.25 1:58 PM (114.206.xxx.61)

    티비나올꺼면 집정리나좀 하고나왔으면 좋겠다고 댓글올리신 님들.....저런집에서 안살아보셨죠? 전 미스때 원룸에서 살아봐서 왜 짐들을 저렇게 쌓아놓고 저렇게 사는지 안답니다...집을 치우려면 물건들이 제자리로 들어가고 서랍문이 닫혀야 정리가 되지요?
    근대 물건들을 넣을공간이 없습니다...서랍장짜면 되지않냐고요? 그만큼 사람생활 공간이 없어집니다...
    그러다보니 위로위로 쌓아올려야하고...베란다고뭐고...다 창고가 되는거고요...

    집정리나좀 하고 티비나오던가....이딴식의 글 올리실꺼면 그냥 모른척하시는게 낫다에 한표입니다...

    누구탓 니탓내탓 한것도 아니고...본인이 스스로 벌인일 책임지고있는거고...그리고 뭘더 바라고 누구한테 뭘원하고 하는것도 아니지않나요?
    본인탓이든 쇼윈도우부부처럼 그저 티비에 보여지는 부인이 필요해서 결혼을한 사람이든 어쨋든간에...
    스스로 뭐든 어떻게든 해보려고하고...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같아보이니...
    따듯한시선과 관심이 필요한것뿐이고...우리가 또 뭘 해줄것도 아니지않나요?

    그냥 격려 댓글이나 글 올리면 되는거고....

  • 47. 제가
    '09.9.25 2:46 PM (164.125.xxx.183)

    저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아는 건 아니지만. 어렴풋이 그냥 매스컴이나 잡지에 나왔던 것들만
    조합해서 기억하면 이하얀씨 삼류 에로배우 이런 건 절대 아니었고요. 그냥 약간 이름 들은듯
    만듯한 신인?혹은 그리 유명하지 않은 탤런트 정도였고.

    이혼당시 잡지기사 보면서 시집살이가 혹독했구나 정확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남자가 변했구나
    그런 느낌이었어요. 이하얀씨 인터뷰 기사였으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때 기사에
    적힌 걸로는 집에서 키운 배추로 김장을 하고 그런 것들은 참으면서 다 할 수 있었지만
    마음이 허한건 견디기 힘들었다 였나 뭐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그냥 간접적으로
    아, 시집살이가 힘들었고 참고 살았지만 남자가는 감싸주지 않았거나 마음이 변했나보다
    그런 생각이 드는 글이었어요. 남자쪽에서 변명하는 기사는 안봤으니 또 다른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 48. 이혼
    '09.9.25 3:15 PM (220.72.xxx.236)

    하게된 원인은 들은바없지만...
    지금 상황은 솔직히 99% 이하얀씨 책임인듯한데...
    졸지에 남자라는 이유로 허준호씨 나쁜놈되는듯하네요.
    이혼직후 더 힘들어보인건...허준호씨였던거 같은데...
    경제적으로도 ...
    어쨋든...
    이하얀씨도 아이한테는 나름 최선을 다하는것 같고...
    지금이라도 셋다 서로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면서 살길바래봅니다.

  • 49. 나두 백프로 허준호
    '09.9.25 4:56 PM (61.253.xxx.58)

    허준호 책임이라고 봅니다.
    다이어트 전쟁에서 처음 봤어요.
    정말 허접한 집에 애를 학교에 보내고 우울증때문에
    먹고 또 먹어 저리 살이쪘다고 했어요.
    일찍 조숙한 딸이 엄마가 살을 빼고 예뻐졌음 좋겠다고 해서
    결심하고 나왔다면서 결혼사진을 화면처리해서 보여줬는데
    확연히 허준호라는 배우여서 정말 기함했지요.
    누구 탓이라기보단 이하얀씨가 얼른 자리를 잡고 딸과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 허준호에게 서운한 감정있어요...;

  • 50. 그렇게 사는게
    '09.9.25 5:31 PM (58.236.xxx.178)

    그렇게 사는게 어떠하다는 건가요???
    저는 그 분 나와서 하는거 보고 집안 보여주면서 인터뷰 하는거 보고 티비 꺼버려서
    이야기 다는 못봤지만요...

    그보다 더 못사는 분들 많으시구요.
    반지하 아파트에서 살아도 구질구질하게 산다고 생각지 않고 사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반지하아파트에 살면 구질구질하게 사는건가요???
    저는 댓글 보구 더 놀랐어요.
    만약 반지하에 하시는 분들이 이 글 보면 헉 하시겠다는 생각...
    저역시도 있는 집 팔아 몇십년된 아파트 작은 평수에 산답니다.

    이하얀씨 저는 이해 못해요.
    친정에서 도와주고...
    배달직하러 갔다가 얼굴 알아서 쫓겨났다구...
    동행에 보면 전단지 붙이는 일까지 하면서 돈 버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 길 걸어가면 전단지 열심히 붙이고 광고지 집집마다 넣으시며 돈 버시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방송에 조금이라도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인터뷰 내용부터
    .....
    저는 허준호도 이하얀도 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 나무랄꺼 하나 없다는 생각...
    더군다나 아이 역시도 엄마가 어떻게 했는지 아빠가 어떻게 했는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지요..

    결국 피해자는 아이입니다

  • 51. 갸우뚱
    '09.9.26 2:40 AM (222.236.xxx.108)

    이혼한 부부얘기를 여기서 글을올리는게 좀.. 그렇치만.
    완전 허준호 책임100% 로라는 댓글이
    좀 그러네요.. 이혼당시 남편이 살만큼 다준걸로 생각나는데
    이하얀씨가 식당하고 다른일 하다가 다날렸지요..
    그리고 이혼얘기할때 허준호가 이혼안한다고 했는데
    이하얀측에서 이혼요구한걸로 알고있어요
    저두 부부사이에일은 다똑같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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