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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5년 한 풀다"...계양산 골프장 허가 '임박'
사장님 나이샷 조회수 : 281
작성일 : 2009-09-22 10:21:38
여러분 기뻐하십시요.
가카의 은총아래
일본의 민족기업 롯데가
드디어 못 루어오던 숙원을 다 이루는군요.
세상,
의로운 이들은 다 죽임을 당하고
쥐와 개들이 득세를 했습니다.
이 나라가 절망의 끝으로 가고 있습니다.
IP : 222.110.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바나
'09.9.22 11:01 AM (116.42.xxx.59)제발 롯데는 부산에서 떠나라
고향으로 제발 돌아가라
야구단 이름도 부산자이언츠로 고치고
너때문에 엄한 부산사람들 욕본다
몇년전에 C1소주 회사가 어려워 부산사람들이 돈모으고
부산시에서 세금깍아주고 지원해서 회사를 아주 저렴한
값으로 넘겼더니 불과 3년만에 2-3배로 뻥튀기 해서 팔아 먹고
영업노하우와 기술을 가지고 "처음처럼"을 다시 사서 부산바닥에
"처음처럼"을 쓰나미 처럼 뿌려대니 그냥 일본으로 가라...제발!!!2. 안돼
'09.9.22 1:44 PM (121.173.xxx.92)등산로를 잘못들어 우연히 찾게된 계양산의 목상동 솔밭
아름드리 소나무가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서있고
그옆을 흐르는 가재가 살고 있는 맑은 계곡물
정녕 이것이 다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합니까?
대한민국 육군을 믿었건만 공군이나 육군이나 개찐도찐이군...
군부대에서 동의만 안해주면 되는것을...3. soso
'09.9.22 7:08 PM (118.36.xxx.219)롯데 내부인사 중에 고대 출신의 명박이 절친이 있다는 군요.
명박이 대통령되면서부터 롯데의 모든 숙원 사업이 하나둘 이루어지고 있다는..
누구 탓을 할까요.
기업탓도 아니고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탓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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