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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발바리, 교도소서 자살
http://search.daum.net/search?w=news&q=%EC%A0%84%EC%A3%BC%EB%B0%9C%EB%B0%94%E...
죽도록 괴로워해야 할 사람이,
그냥 죽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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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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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9.21 3:49 PM (125.131.xxx.175)http://search.daum.net/search?w=news&q=%EC%A0%84%EC%A3%BC%EB%B0%9C%EB%B0%94%E...
2. ..
'09.9.21 3:51 PM (114.129.xxx.42)피해자들은 자기보다 몇배는 더 괴로울거란거 알고 있을까요?
나약한 인간 같으니......
남은 가족들은 불쌍하네요..휴우.....3. ....
'09.9.21 3:52 PM (220.117.xxx.104)그런 인간들은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선 그리 아쉽지 않아요. 독하다 하셔도 생각 안 바뀝니다.
4. 그런인간은
'09.9.21 3:53 PM (61.77.xxx.112)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해도
참..그 가족들.
그런 사람인줄 알고 나서부터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멀쩡히 가정도 있는 인간이...5. 은빛여우
'09.9.21 3:54 PM (210.106.xxx.131)....님께 한표!! 동감입니다 (`ヘ '')
6. 저도
'09.9.21 3:55 PM (211.219.xxx.78)....님께 한표입니다. 그런 인간들 바로 사형 즉각즉각 시켜야 사람들이
무서워서라도 저런 쓰레기같은 범죄 안 저지르죠..7. 의심의눈초리
'09.9.21 3:56 PM (221.149.xxx.190)근데 난 왜 제목에서 지역만 눈에 띄게 보일까요?ㅋㅋㅋ
저런 사람들 서서히 피말려 가면서 죽여줘야 하는데... 죄값은 저승가서 받겠군요8. 밑에
'09.9.21 3:58 PM (220.126.xxx.186)어디서 글 읽었는데
저 사람들이 저리 자살하는건 지가 괴로워서 자살하는거래요
죽으면 편하니깐
사형도..죽은면 편하죠...죽음앞에 잠시 두려워하면 되니깐
죽지 않고 살아서 교도소에서 평생 괴롭게 사는게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9. 사형반대
'09.9.21 4:00 PM (116.46.xxx.22)저도 220. 126.247님 말씀에 한표요~. 죽으면 끝납니다. 살아서 죄값을 치뤄야지요.
10. me, too~
'09.9.21 4:03 PM (58.149.xxx.28)그런 인간들은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선 그리 아쉽지 않아요.
독하다 하셔도 생각 안 바뀝니다. 22222222222222211. .........
'09.9.21 4:07 PM (211.235.xxx.211)사형보다 400년 형 이런 건 없나요.. 살아생전 밖에 나올 수 없는...사람을 죽이고도 고작 형무소서 8년 살다 나와 또 살인하는 걸 봤어요...넘 놀랬어요 사람죽이고 고작 8년이라니.........미국들마 보면 어린이 성폭행범은 형무소들어가면 더 험한 꼴 당한다는데.....
12. 문제는
'09.9.21 4:08 PM (211.207.xxx.49)무기수도 세월 지나면 감형받고 나온다는 거죠.
그넘들은 나이 70이 먹든 80이 먹든 나오면 또 그짓합니다.불치병이거든요.
힘이 없으니 어린 아이들 한테요. 그래서 사형이 낫습니다.13. 죽을 가치도 없는
'09.9.21 4:11 PM (110.9.xxx.130)발정나 죽었나보죠..디질 넘
14. ...
'09.9.21 4:13 PM (141.223.xxx.132)우리나라에도 징역 몇백년형... 이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엔 있죠?
종신형은 감옥에서 죽고 나면 시신을 가족이 찾아갈 수 있지만
만약 200년 형이다... 하면
시신이 되어서도 200년을 채워야 내보냅니다.
그러니 자손들에게도 영영 잊혀진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죠.
절대 감형없는 200년, 300년 형.
그렇게 선고했으면 좋겠어요.15. 죽어서
'09.9.21 4:32 PM (211.219.xxx.163)다행이네요. 사면이라도 될까봐 걱정했어요.
16. 뭐야..
'09.9.21 4:36 PM (211.196.xxx.141)교도소..
저렇게 감시가 소홀 하다니...
두고 두고 죄책감에 시달려야 하거늘...